틀린 부분이 있어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금강산 관광은 2008년 7월 한국인 관광객의 박양자 씨가 북한 초병에 의해 사살 되는 사건으로 중지됐고 3년만에 북한이 남측이 투자한 설비 및 기자재를 전부 몰수했고 중국기업의 투자를 받아 중국 등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어 재개한다고 하더라도 복잡한 문제가 얽혀 있습니다. 현재 설비 북한 소유 일부 중국 및 마카오 기업 소유..
정부의 입장은 북한 당국의 공식사과 및 재발방지책이 있어야 재개를 협상할 수 있다는 입장이고 민주당 등 야당의 입장은 일단 재개하고 보자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의견은 당연히 공식사과와 더불어 최소한의 재발방지책(북한 초병이 관광객 발견시 관리자에 보고후 조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