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김대중 대통령님의 대운하 계획이 이명박 이전에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대운하 하지 않겠다
"50조 이상 사업비가 필요로 하는 대운하는 임기중 물리적,시간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김황식 총리 -대운하 계획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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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주당 박지원...부득 부득 4대강 사업을 운하라고 우긴다...
그러나~그러나~~
4대강 운하사업은 반대하지만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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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이 강살리기 사업이냐? 대운하 사업이냐?
여야의 엇갈린 주장 중 어느 한쪽은 분명 진실이 아닌 거짓 주장이다.
누가 거짓 주장을 했는지 결국 판명이 날것이고 국민들을 호도하고
거짓 선동질한 그들의 정치 생명줄을 반드시 끊어 놔야 한다.
거짓 주장을 하는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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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을 운하라고 우기는 저들...
운하를 만들면 나라가 거덜나는 것처럼 호도하지만...
운하가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에 필요함과 동시에 관광자원 및 물류수송 수단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적시(摘示) - 제 4차 국토종합계획(김대중 정부시절)
김대중만이 운하 추진 할수 있고...이명박은 안된다?
더구나 남북연결 이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