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평가의 기준이 다릅니다.
그것을 인정 하지 않으면 서로 반목이 계속 되지요.
이런 말 하는 저도 엄청난 반목을 하고 있지만. (고X 잡고 반성중입니다.) 껄껄껄.

제가 소위 친노들을 엄청 역겨워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걔네들? 뭐 지금이야 죄다 복지니 뭐니 떠들지만, 실제로 걔네들 정권 시절 신자유주의자들이었고, 복지 이야기 꺼내면 극좌라고 비아냥대던 인간들이었습니다. 근데 이명박 정권 들어서니 곧장 자기의 가치로 만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자 복지 분배의 선순환을 믿는다면 노무현을 어떻게 봐야겠어요? 바로 이게 제가 역겨워하는 이유죠. 다를 수 있어요. 평가는... 근데 그 기준에 ㅄ같은 논리적 모순 윤리적 왜곡이 있다면, 그건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틀림의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다름이니 차이니 이런 거 때문에 윤리성이란 게 증발한 거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또한 차이일 뿐이라면(비록 역겹지만), 그 차이의 관용은 왜 일베충에게 베풀지 않는지도 심히 궁금하죠.. 뭐 님께서 그 정도의 노뽕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친노를 쉴드칠 생각도 없고
통진당을 쉴드칠 생각도 없고
더욱이 새누리당을 쉴드 치고 싶은 생각은 더더욱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하나....
내가 남을 미워하는 만큼 ....
결국 남도 나를 미워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내 자신의 일이 되면 콘트롤이 안되요. ^^;;

노무현을 미워한다? 라는 감정이 없어요. 친노면 몰라도.. ㅎ 오유에 노무현 정권에 의해 분신 xx 하거나 경찰 진압봉 방패에 맞아 돌아가신 노동자-농민-시위자 명단을 올리면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때는 과격 시위가 문제였다는 말... ㅋㅋ 과연 노무현 정권 때 반 FTA 시위가 촛불만큼 과격했는지 그 당시 거리에 나갔던 저로선 참 웃긴 이야기죠. 생각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차이란 이름으로 비 윤리적 비 논리적 태도를 감쌀 수는 없습니다.

왜 김다이ㅜㅜ 영화는안만들고 노무히ㅣ 영화를 만들엇을까쉽게 접근하기 조으느간 그런거지 이용술수 사회적 공감 형성할려고 김다이 영화는 못만들걸 넘 복잡해서 그래도 최고 라는대 외 안만들가 딜레마가 잇거든 노무시는 자사아해서 그런 감정으로 민심 사고 생각 집어너으려는 얄팍한 노림수지 고인 편하게 다음에는 김다머분 영화 합만드셈 오던 공감대 형성할라나

일단 한글부터 다시 배우고 오세요 왠만한 독해문제보다 어렵네;

캬 ~깐죽 거리는거 보소  대충 알아 들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