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란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이 타던 요트가 고작 80만원 밖에 안 하는 그런 여트지 호화 요트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근데 80년대 초반에 돈 값어치가 지금보다 많이 낮았죠. 그 당시에는 물가 오르는게 지금 보다 엄청나게 느린 걸로 기억 합니다만...... 그당시 80만원 이면 지금 우리 돈으로 한 800만원인가요? 아니 그 이상인가? 기억에 짜장면이 500원 정도 였고, 떡복이 50원에 아이들 용돈이 한달에 500원 정도로 기억하네요. 월급이 초봉이 5만원이나 했나요? ㅎㅎㅎㅎㅎㅎ 그런 식이면 한 2000만원 지금 돈 값어치 정도 되겠네요. 아마 그당시에는 집이 100만원 미만이 서울 변두리에 있었을 겁니다. 노무현 변호인 돈 잘 벌엇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