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안하면 글을 못쓰는 욕중독증 환자분이시네...

욕을 안하면 막 손이 떨리고 그러시나...

어서빨리 정신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하셔야 될텐데...

똥은 너네 엄마앞에가서 싸

왜 여기서 똥을 누냐?

무책임하게 비호했던 언론도 조져야
위 두분도

아이구 무서워라. 수업들으러 학교 갈때 제 자취방 앞에 칼들고 서있으실까봐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네요.... 깡패도 아니고 조진다니... 경찰이랑 만나봐야 되려나...

글같은 거 하나 본적없음...

이것도 쓰레기중의 쓰레기

극우들은 이런 쓰레기들도,종북 종북거리기만 하면, 다 받아줌.ㅋㅋㅋ

쓰레기 청소 안하니, 극우들이 아예 쓰레기 소굴이 되버림.ㅋㅋㅋㅋ

채동욱을 어떻게 보내야 잘보냈다고 소문나지.. 라고 지금 고민중일듯...

이게 정말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거짓임이 들어난다면 참 재미있어지겠네요.

물론 지금 현 상황으로만 보면 채총장의 잘못으로 보여지긴 합니다만...

머 알아서 조사해서 저러리라 생각하렵니다.

그동안 채총장에 대해 좋은 면을 많이 봐왔던지라 아직 전 유전자 검사 결과에서 반전의 기회가

혹시나 있을까 이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머 단지 제 생각이고 주장은 아니니 너무 고깝게는 보지

마세요.

세상이 그런건가봐요.. 결자해지라..
자신이 풀지 않으면
더 큰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죠..

애초에 솔직하게 과거에 문제좀 있었다.. 옷벗겠다 했으면.. 더 깔끔하게 끝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락인지 아닌지는 유전자 검사가 나와봐야 끝나리라 봅니다.

어떻게 되든 이미 흠집이 나버린 상황이라 채총장에게는 이미 만신창이겠지만...

유전자 검사 기사만 고대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게요 제가 채씨라면 가장 빠른방법 찾아서 유전자 검사 벌써했을거 같은데요..

임씨를 고소한후에 시시비비 가리고.. 나서 조선일보 정정보도 소송을 거는게 순서가 아닐지..
채총장이 임씨를 너무 봐주고 있네요..

문을 앞에두고 손잡이만 잡으면 열리는데.. 그 문을 바로 안들어가고
동네 한바퀴를 도는듯 합니다.

광신자~~~~ㅋㅋㅋ

이제 드디어 혹시나가 역시나로 기정사실 되는 건가요?  오늘 어떤 아이는 아빠를 찾을 수 있단 희망이 생겼네요.  더 이상 너는 채길동이 아니란다.  오늘 어떤 소녀는 아빠로부터 11살짜리 남동생을 선물 받는 날이 되겠네요.  이제부터 채씨의 과거가 탈탈 털리면서 정의가 실현되기를 기원합니다.

채간통은 파면해야함 그리고 채간통사조직 전부 뿌리뽑아야함.  채간통 비호한 떡검색히들 다 짤라야함

저딴색히를 향우회라 쉴드치던 7시

채동욱 검찰총장건은 그리 어렵게 풀 이유가 없는 문젭니다.

각 사안을 별개로 다 짚고 넘어가면 되는 거죠.

채동욱 검찰총장은 고위공직자의 추문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면, 적극적으로 해명이나 실제적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고,

이 과정상에서 절차상의 부적절 성이 존재했다면, 이는 별개의 문제로 또 적절히 다루어야 할 사항입니다.

현재까지는 누가 뭐래도 매우 소극적이고 수세적 방어와 더불어 정치적 스탠스를 활용한 방어를 하고 있는게

채검찰총장이었고, 이번 추문이 불거진 전후 정황은 아직은 상당히 모호한 상황이죠.

소모전이고, 에너지 낭비고, 저급한 현실인식들만 도처에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상황입니다.

채동욱이는 본인스스로가 의혹을 증폭시키는 모양새죠..
만약 채동욱이 아이의 아버지가 아니라면 채동욱은 임여인을 명예훼손죄로 신고해야 됩니다..
아이학적부에 아버지를 채동욱이라 적고 아이는 주변사람들에게 자기아버지가 채동욱이라고 자랑까지 하고 다니고..
이런 상황인데도 채동욱은 임여인을 신고하기는커녕 법무부 감찰도 안받고 있으니..
당연히 의혹은 증폭될 수 밖에 없죠..
아무튼 유전자검사하면 조선일보가 죽든지 채동욱이가 나가리 되던지...

어쩌면 혼외자식보다 감찰에서 나올 다른 사실들이 더 커서 번개같이 사표 낸게 아닐지 의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