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어서 그냥 갑니다 ^^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지 마시고 내가 얘기한것에 대해서 잘못된 점을 얘기하세요..

지난정권에서 부자감세해서 서민이 상류층으로 많이 간 모양이죠?
^^

부자감세 머를 해줬는데요? 지금 상류층 들이 20년전에는 하류층들이였다는건 아시나요? 그때는 세금이 정말 낮았쬬.. 세금이 낮아야 서민들이 상류층 들어갈 확률도 높아지는 겁니다. 세금이 많아지면 결국은 서민들이 다 부담하게 되어 있어요 구조가 그래요.

서민들의 세금 부담비율은 적고 부자들의 세금비율이 높습니다.
우길껄 우기셔야죠.
세금내다가 밥도 못먹는것처럼 적어놓으셨네요.

이런 등신에게 부자감세가 뭔지 말해 줘 봐야. 이런 개똥같은 글만 싸지르고 다닌다는 말이죠.ㅋㅋㅋ

부자 감세를 전혀 모르던 인간이 갑자기, 부자 감세하면 서민 들만 죽어 나짜빠진다는, 개논리를 편답

말입니다.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 때문에 부자증세를 하지 말아야 한다니...

그게 전체에서 얼마나 된다고 그런 소리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년에 한 열명은 나오려나...

10명을 위해서 부자증세는 포기해야 된다니 당황스럽네요.

세금 자체가 상류층 과 하류층 에 유리벽으로 작용한다는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부자가 백만원 세금 내는거랑.. 없는 사람이 백만원 세금 내는건 하늘 과 땅 차이 입니다.. 상류층 하류층 나눠서 영원히 계급사회가 되는것을 원하시거든 부자증세 하세요..

부자증세에 상류층과 하류층에 유리벽으로 작용된다고요?

부자증세가 왜 상류층과 하류층에 유리벽으로 작용된다고 이야기 하시는지요?

부잣집 아이는 세금낼 필요가 없다?

사치품의 대부분을 소모하는게 바로 상류층 아니던가요?

사치품에 붙은 세금만 늘려도 부자 증세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없는사람 100만원 내라고 만든 법이 아니라 부자에게 그만큼 더 거두는 법입니다.

연봉 1억이 개나소나 될수 있는 거도 아니고 연봉 1억이라면 대기업 부장 이상이나 이사급

에게 해당되는 사항인데 그런 사람이 하층민이었따가 상류층으로 가는 케이스던가요?

대기업 부장이면 적어도 30대 후반에서 40대인데 그런사람은 이미 사회 초년생이라고 하기

엔 나이가 젊지가 않죠. 그리고 그정도 나이가 된다면 하층민이라고 하기엔 너무 돈을 많이

벌었네요. 님이 든 예가 잘못된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이구야.. 지금 재벌들이 아버지 대 할아버지 대도 부자들 이였나요? 물론 그런 살마들도 있었겠지만 맨손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더 많다는건 모르시나요? 사치품 등에 세금 부과 하고 있죠.? 누가 머라 합니까? 문제는  부자증세 한답시고 서민들에게 부담 왕창가는 것만 부자 감세 운운 하면서 선동질 하니깐 열받는거죠.

네. 할아버지 아버지 때부터 부자였던 사람이 더 많습니다.

100대 재벌들 보시면 아실텐데요.

100대 재벌 가운데 자수성가한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요.

어디 한번 나열해 보세요.

20년전 100대 기업 과 지금 100대 기업 을 한번 비교해보세요.. 20년전 100대 기업들이 지금 몇개나 100대 기업 안에 들어가는지.

그러니까 나열해 보라니까요.

당장에 생각하는 재벌이라고 하는 집안중에 자수성가 한 회장을 보유한 곳이 얼마나 되나.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 재벌들 보시면 아버지 할아버지가 부자였던 곳이 태반인데요?

나열해 보시라니까요.

11년 기준 100대 재벌안에 자수성가한 사람은 23%네요

미국은 80% 수준이구요

한국도 그래도 거의 1/4 수준은 가네요

2012년 기준 100대 재벌에 19명이 자수 성가한 사람이네요.

거기다 엔씨 같이 정말로 자수성가한 곳은 몇곳이 안되네요.

대부분 있는집 자식들이 자수성가도 한거로 나타나는 군요.

여기서 있는집 자식이라는건

부자자식의 셋째 처럼 당시에 장남에게 많은 유산이 주어졌던 사회상으로 재벌만큼의

돈은 없으나 평민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돈을 가진 사람 정도라고 하면 될거 같네요.

일리가 있는 의견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누진제는 구간세율입니다.
최고율구간의 연봉을 번다고 하여 전체 연봉에 최고율에 달하는 세금을 때리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그 세금 구간에 해당하는 부분에만 그 세율을 때리죠.
따라서 너무 많이 벌어서 잉여한 부분에만 최고세율이 때려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미 있는 집 아이 와 아예 없는 집 아이가 출발선도 다른데 거기다가 세금 부과 까지 왕창 한다는 자체가 이미 불공정 사회 라는 겁니다.

그 연봉에 도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없는집에서 있는집이 되었다는 뜻일텐데요.
게다가 맞벌이라면 더욱 세금 회피하기 용이합니다.

세금자체가 불공정한걸 균형으로 맞추는 기능을 합니다.
그세금으로 복지로 돌려주는것이죠.
그것때문에 무상의료라든지 반값등록금혜택, 노인 20만원지급, 영유아 보육등. 받아야할 혜택이 못가면
누가 더 손해인가요?
세금은 국민의 의무입니다.
하위층은 세금내는 비율도 적어요
세금금액을 똑같이 내는게 아닙니다.

개천에서 용나오는 아이들 조차 세금으로 해서 상류층은 포기해라 라는 뜻 입니다. 즉 영원한 계급사회 로 들어가게 하는것이 바로 부자증세 입니다. 부자증세는 결국은 서민들이 왕창 부담하는게 부자증세 입니다.

이보세요.
하위층이 몇만원 세금더내고
무상급식.보육지원..반값등록금.. 세재지원..등 수십만원 수백만원의  해택을 받는게 이득이지요

님처럼 부자증세안하고
복지혜택 못받고 한달에 수십만원 더 지출하면 뭐가 더 손해인가요?
세금몇만원으로 수십만원의 혜택이 돌아오는데?
간단한 계산만해봐도 아는걸..왜 모른척하십니까?
출발선자체가 달라지는겁니다.

이런 등신에게 부자감세가 뭔지 말해 줘 봐야. 이런 개똥같은 글만 싸지르고 다닌다는 말이죠.ㅋㅋㅋ

부자 감세를 전혀 모르던 인간이 갑자기, 부자 감세하면 서민 들만 죽어 나짜빠진다는, 개논리를 편답

말입니다. ㅋㅋ

정말 부자들에게 세금을 물리려고 한다면, 항목 설정 보다는 과표를 현재의 8500만원(이것이 최고액인지 확실하지 않네요) 이상인 것을 더 조밀하게 책정하는 방법을 생각하세요. 이것이 가장 세금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죠. 그런데 왜 안하냐? ㅋㅋㅋ 국회의원들에게 물어보세요. 왜 하지않는지....

국회의원들은 세율구간에 상관없이 세금 잘 안냅니다.
서로 정치후원금 주고받는 초특급 꼼수 소득공제가 있거든요.

본문글 쓰신분은 사회경험이 없으신분 같군요.

연봉 1억이라고 한다면 이미 사회 초년생이라고 할수가 없고

그런 연봉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기업 부장급 이상인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은 이미 10년에서 15년 정도의

직장생활을 경험한 사람들이란 점입니다.

연봉 1억을 20대 때에 받는 직업이 있으면 추천좀 해주시죠. 이미 10~15년이면 님이 말하신 유리벽이라는걸

경험하고 이겨낸 사람들인데 유리벽 타령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본문글에 부정하는 글만 쓰죠.

회사 들어오면 기본 연봉 1억인줄 아시는거 같은데 이미 그런사람들은 그런 유리벽을 뚫고 나온 사람이라고요.

돼랑님 이해 못하시는군요? 연봉1억 정도 되려면 개천에서 용나온 케이스 즉 희귀한 케이스 일지라도 세금 때문에 상류층이 안된다는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연봉 1억을 받은 사람은 이미 축적한 재산이 있고 이미 개천에서 용나온 케이스는 한참전에

지난 사람들이라고요. 이미 아들 딸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 사람들이 거의 연봉 1억

정도를 받고 회사 다닌다니까요. 정말 엄청엄청엄청 희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미

어느정도 사회에 부를 축적하고 있고 부자다라고 이미 사람들이 생각할 정도의 사람이

1억이상의 연봉을 받는다고요.

연봉 1억 이상인 시점에서 이미 가난은 한참전에 벗어나서 중류를 넘어 상류에 편입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맞벌이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서민은 부자되면 세금 많이 내니깐 부자가 되지 못 한다? 이런 논리가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지....

그게 아니라. 희귀한 케이스 일지라도 세금부과 때문에 상류층 은 꿈도 몬꾼다는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후~ 이렇게 몬알아들어서야.

1억을 벌면 그 자체 이미 부자가 된건데...이 무슨 이상한 논리인지..

지금 말을 못알아듣는게 저희인가요 님인가요?

저,봄비님.졸려요님,지쟈스님이 똑같은 소리 하고 있는데 왜 못알아 먹으시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이미 연봉 1억 이상의 분들은 사회에서 방구정도는 뀔수 있을정도로 잘살고 있다고요.

누가 2000만원 연봉이다 1억으로 갑자기 올라가는 거도 아니고 차츰차츰 연봉 올라가는데 억단위가 될때까지

쌓은 부는 어따 팔아먹고 이야기 하는겁니까?

미국 영국 프랑스 같이 부자한테 50퍼센트 이상 세금 매기는 나라는 망하겠는데 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런 웃긴 주장은 첨일세 ㅋㅋㅋ

법인세를 자꾸 들먹이는데, 우대법인세율이 법인세차감전이익의 21%쯤 될 겁니다. 이것을 적용하는 기준이 수출액으로 얼마 이런식으로 적용세률이 달라질겁니다. 이런 제도는 어느 나라든지 다 있는 것이고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수출에 목메달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절대로 없애지 못합니다.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수출드라이브정책은 경제정책의 제1순위입니다. 법인세율을 조금이라도 낮추려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안다면 이런 말은 못하겠죠. 법인세가 수출단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단순하게 이익의 적고 많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란 겁니다. 뭐 요즘은 법인세율이 16%니 18%니 하더군요. 이런 것 따지기보다 기업이 어떻게 법인세차감전이익의 금액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연구가 더 맞는 말이죠. 세법을 한번보면 얼마나 이런 문제를 세세히 따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법인세율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을 보면 좀 웃긴다는 생각뿐입니다.

감세 정책 하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중산층이 몰락했죠

포퓰리즘 복지정책으로 결국 국민이 하향 평준화 된 현실

정권을 잡았던 민주당은 반성 해야 합니다

아마추어 같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

이런 등신에게 부자감세가 뭔지 말해 줘 봐야. 이런 개똥같은 글만 싸지르고 다닌다는 말이죠.ㅋㅋㅋ

부자 감세를 전혀 모르던 인간이 갑자기, 부자 감세하면 서민 들만 죽어 나짜빠진다는, 개논리를 편답

말입니다.

뉴스만 봐도 이명박 정권에서 부자감세를 했다고 하는데 무었을 감세했는지 대라고 하라니 드라마나 예능만 보지마시고 뉴스좀 보고 사세요 그리고 20대에 연봉 1억이면 아주 특수한 일 아니고서는 서민이 얻을수 없는 연봉이네요 사회에서 그렇게 만만하게 봉급 주지 않습니다

게시글 작성자 의견을 다른 쪽에서 빌려서 풀어 본다면

소득 3만 달러 이상 20년 이상 하고 있는 국가의 기반 시설등이 이제 막 소득 3만 달러인 국가와는 질적인 차이가 있다. 이말 인거 같은데.

그러나 어짜피 기존 부터 부자인 분들도 그 구간부터 그만한 세금을 냈고
신규로 편입된 분도 그 만한 세율로 내야 되는 것은 형평상 불합리한게 아님.

기존 부터 부자가 만약에 그 만한 세율로 내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낸거라면 모르지만요.

글고 0.01% 정도의 부가가 아닌 부자에게 세금을 더 부과 한다고 해도 그 세금의 상당량은 서민이
짊어지게 되어 있음.

다른건 다 참고 봐주겠는데...
도대체 제목에는 증세라고 쓰고...
글 후반 내용부에는 감세라고 쓰시면 도대체 뭘 기준으로 맞다고 해야할지...
설마 그게 반대말인지 모르시는건지....?

그리고 세목에는 소득세와 보유세가 엄연히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미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부자집 아이들은 증세걱정이 없다고 하셨는데..
보유세 요율이 올라가면 그들도 어차피 세금 더 내게 되어있죠...
글쓴이는 아마 소득세나 부가가치세만 고려의 대상으로 생각하신 것 같은데...

동산을 많이 소유한 사람은 항시 인플레이션 예측과 환율에 목을 매게 되어 있고,
부동산을 많이 소유한 사람은 보유세 및 양도세 등에 촉각을 기울일 수 밖에 없죠...

너무 단순하게 한가지 세목에만 집중해서 보면 전체를 볼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글쓴이의 글은 현실과 부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