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근혜누님 대통 당선되고...
요기 정게에 좀 시들했네요...
당시 근혜누님 대통령 이후...
차기 대통령으로 인물을 저는 안철수로 꼽았는데요...
혜성처럼 등장해서 국민의 열망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에 메시아적 존재감을 과시했던... 그 챨스횽님이....
약 8개월후 다시 정치에 관심을 두고 다시보니...
우리의 안철수 횽님은 ㅂ.. ㅅ 가 되어있네요.
어떤 이유 등등등을 열거하지 않아도...
이리 짧은 시간에 존재감 상실된 챨스횽은..
그 누가 뭐래도 ㅂ ㅅ 맞습니다.
정치를 그동안 발가락으로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