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잘못보신듯하네요..

대북정책 국방정책에서는 안철수>>>>>박근혜>=문재인입니다.

박후보가 지향하는 대북정책, 국방정책이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 여기십니까?

만약에 FX사업에서 박후보한테 유파나 F-35나 각각의 기종과 무기를 주문하며

고르라고 한다면 과연 그것들의 장단점을 몸으로 느끼면서 고를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어렵다고 보네요.

아무리 정책을 잘 내고 한다해도 국방,대북관에 관해서는 여성이 남성을 압도할수가 없습니다.

이건 차별이 아닙니다. 사실인걸요..

안철수 후보는 국방 문제에 대해 전혀 공약을 안 내밀었는데 포지션 정하긴 시기상조죠

국방문제의 포지션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상식적인 문제죠.

남자들은 흔히들 전쟁에 관해서 생각할때 신중하게 생각하는 반면에

여성들은 전쟁을 생각할때 평화를 강조하기 일수죠.

즉 한발 물러난 생각을 할수밖에 없다는거죠.

전에도 박후보는 "전쟁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 라고 한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전시를 쉽게 본다는 얘기입니다.

아.. 본문내용 답변이셨군요..

박근혜 후보가 국방에 관해서 한게 무엇입니까?
박근혜 후보가 무엇인가를 하고 그것을 근거로 이야기를 해야 납득을 하지요.
또한 좌파는 국방정책에 대해서 빠지라는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좌파는 대한민국 국민아닌가요?

빠지는게 차라리.. 낫겠군요...
내부의 적들... 좌빨들...
해적기지, 예비군 폐지에...
거기에 동조한 민통당...

민통당만 좌파 입니까?
일반 서민들에서도 좌파가 있습니다.
이번에 박근혜 후보가 좌클릭하고 있는데
박근혜 후보도 빠져야 하나요?

해군기지 반대가 궂이 좌측에 편향된 문제라고 여기시는지요.

그건 제가 봤을땐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생각하는데요.

즉 여당 야당이 바뀌었고 민주당에서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주장했다면

새누리당에서도 충분히 반대했을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주민들이 난리부르스중인데 이때가 아니면 언제 표심을 얻겠나요.

정똥영이 제주도 내려와서 뻘소리 한것은... 격 안하시는겁니까???
반대를 위한 반대가...
무조건... 반대??? 그럼 대안을 내야하지 않겠습니까??
대안도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면... 더 뻘짓거리 아닌가요???

예전에도 한나라당 시절 노통이 언급한 일이 있지 않나요?

한나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 그리고 표결할때는 물그러미 찬성표 던진다고.

반대의 반대는 있을수 있습니다.

예전에 FTA때 노대통령 추진때 반대했던 한나라당 기억 못하시는건가요?

국민과 같이 촛불들고 반대했고 막았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추진했고요.

반대에 의한 반대는 가능합니다.

흔히 정치적목적이죠.

반대를 위한 반대는 저도 싫어합니다만...
적어도... 예비군 폐지론이나... 모병제 전환... 해적 기지 논란은 아니지 않습니까???
정책 방향이... 이렇게 추진하겠다고 말을 했는데...
뭔... 이야기가 나오겠습니까???
정똥영이 총선 전에 제주도 내려와서 한 말이...
우리가 이기면... 지휘자 문책시키겠다고 한 기사도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동영은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충분히 그 분위기에서는 총선앞을두고 표받기위한 반대가 있을수 있다는거죠.

만약에 민주당이 정권잡았다 치고 다시 이문제가 붉어진다면

실행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하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많이 봐왔기때문에 총선이나 대선이

눈앞에 있다면 약자편에서는 행동은 빈번히 있었지 않습니까..

저도 그일은 실망했지만 만약에 그냥 무작정 폐지가 아니라

주민들을 타이르면서 조절하면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있었네요.

소위 우파 또는 보수님들이 말씀하시는 좌파정권이
지금 우파 정권보다 훨씬 군사안보분야에서 잘했다는 평가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있습니다.
최소 현 이명박 정권 보다 군사적 측면에서는 전 노무현 정권이 괜찮습니다.
편을 들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런글은 그저 감정에 휩싸인 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냥 좌파들 싫으니까. 까불지 마라. 이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제가 노무현 대통령 언급했습니까???
지금 과거 따지자는 거 아니고...
미래를 논하는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적어도 국방에선 밀덕에 가까운 분이셨습니다...
문재인이 이걸 보고 배웠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는... 영 아닌듯합니다...

좋습니다. 미래를 논하는데.
왜 좌파는 빠져야 하나요?
우파만이 진리인가요?

국방 관계 논하는데 있어서는...
아주 암적인 존재들인데... 빠지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그럼...
좌파에게 국방 한번 맡겨보라고 할까요???
노무현 대통령 또 내밀지 마십시오...
그분은 변종이었으니...
국방에서 문재인==노무현 대통령???
dog 소리...

에이 그건 아니죠.

진보성향의 대통령도 국방력강화나 대북정책에 관해 보수적일수 있는 행동을

변종이라고 한다면 안되죠.

군필자 vs 미필자가 맞다고 보는데요 ㅎㅎ

군대 다녀온사람이라면 주적은 북괴군이고 전쟁시 희생해야 한다 라는 관점은

누구에게나 있을법한데요.

문죄인이... 특전사출신이라고 해서... 좋게 봤는데...
성향을 보고... 국방 정책 방향을 보니...
맹박이보다 심한 꼴로 가게 생겨서...
그래도... 발끈해가 더 낫다고 봅니다...
적어도... 딴나라엔... 쩡똥영이... 임모시기... 같은 분들은 없으니...

대선 69일남기고 무슨말을 못합니까?

박후보도 좌클릭질하지만 대통되고 좌클릭질 유지하리라 생각하시는지요.

그들에게는 대통령 되는게 중요한거지.

다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박후보 다문화지원정책도 그렇고 표받기위한 수단에 불과할뿐

누가 대통령이 되든간 100퍼 공약이행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스스로 좌파를 칭하지만.
국방에서 만큼은 님보다 더 많은 지식과 안보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밀에서 하는 미사일주권 집회도 다니구요.
좌파에 대해 뿌리깊은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의무교육, 국방의 의무 등은 좌파에 가까운 정책이죠.
우파에 가까운 정책인가요?

새누리는 우파가 아니죠.

국방 관계 이야기가 나오니까..

노무현 정부때 핵을 제외한 전세계 국방력 순위 6~7위..
노무현 국방정책은 군 비리와의 전쟁선포..
군기강 확립..

이명박 정부때 세계 국방력 순위 14위로 추락..
군 기강 해이.. 군 비리 난무..
국방 예산은 증액 되었지만 운동화도 못줄 정도로 비리가 심각함..

문제는 북한군 귀순병사가 밝힌 귀순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남한 초병을 깨우는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진술..ㅡㅡ;;

또 정승조 합참의장은 11일 오후 방위사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참모본부에 대한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보고를 통해 "귀순자가 동해선 경비대 출입문을 두드렸으나 반응이 없자 30m 떨어진 내륙 1소초로 이동해 출입문을 두드렸다"고 밝혔다.

노무현 정부가 내세운 군비리와의 전쟁과 군기강 확립이 답이죠..
이명박 정부 들어서 군비리와 군기강이 너무 헤이해졌네요.. 솔직히..
역시 대통령은 군필자로..

솔직히 천안함 처럼 경계에 실패해도 북풍만 조장하면 훈장 받고 진급하는 시대이니 말이죠..

또 최근 일본이 독도 무력도발을 꾸준히 하고 있는 상황에 국방부는 이를 은폐하기 바쁘고..
정치 활동이나 하고 있다는것이 한심할 뿐이죠..

유신에 반대하면 종북이다..
독재를 비판하면 종북이다..
친일파를 욕하면 종북이다..
대충 이런 내용이 포함된 종북 교육을 실시하느라 바쁜 국뻥장관..

여기;서 말하는 좌파는 일반적인 좌파가 아닌거 같은데요?

위글을 읽어보면 민주당이야기를 하고 있고..
박그네 안철수 문재인을 비교하고 있답니다..

이명박사격사진보고 다시는 미필대통이나오지않았으면하네요

요즘은 좌파와 우파가 서로 바뀐듯 싶습니다.
진정 우파라면 대통령은 군필자를 원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입니다.
경례를 왼손으로 하고
사격하는 법도 모르는 대통령을 뽑은 게
우파의 논리이니 할말 없다고 봅니다.

이명박은 행동은 그렇지 않지만 그나마 말 만이라도 안보 안보 하지요.
민주당 꼴을 보며 한심합니다. 해적기지는 정말이지 표를 왕창 헌납한 오리지널 팀킬이였죠.
한명숙도 그 싸가지 없는 해적녀를 여지없이 도려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