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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1 08:49
철수 또 뻥치다 걸림(펌)
 글쓴이 : 제니큐
조회 : 1,620  


.이어 최근 불거진 KAIST 학생 xx 문제에 의견을 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서울대로 옮긴다고 한 후 xx사건이 나왔는데 어떤 조직에서 몸 담고 있다가 나가면서 

그 조직에 대해 험담하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그렇게 될 까봐 조심스러웠다"

http://www.gocj.net/news/articleView.html?idxno=4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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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간철수 서울대로 교수직 이직발표 (2011.4.5) : "이번학기까지 재직하겠다"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5441191&userId=kyoungbin

                                             


*2011년 4.5일 이전 KAIST 학생 xx : 첫번째 (2011.1.8), 두번째 (2011.3.20) 세번째 (2011.3.29)

http://XXX/sisajunior/552


[결론]

*KAIST xx문제는 간철수가 서울대로 옮긴다 하기 전부터 계속된 xx이 있었고, 이슈가 되었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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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 12-10-11 09:12
   
뭐가 문제가 되는 사안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울대로 옮긴다고 한 후 xx사건이 나왔는데 이말은
자신이 소속되기로 결정한 후의 xx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인데
이해력이 좀 부족 하신듯.
Zord 12-10-11 09:22
   
발표가 4.5 이었을뿐이지. 실제로는 서울대와 접촉한 것은 훨씬 이전이었을꺼고 이직 결심을 한 것도 그전이었을껄로 보이는데...당연 떠나는 마당에 나쁜 소리 하기싫다라는 건데 어떻게 뻥을 친 걸로 생각할 수 있는지?
싱싱탱탱촉… 12-10-11 09:27
   
어떤 한 사람 까려면 무엇도 걸고 넘어질수 있고 꼬투리는 꼬투리를 또 물게되죠. ㅎㅎㅎ
디메이져 12-10-11 09:58
   
안철수는 그럼 4월 5일에 접촉이 온 후 곧장 나갔다는 겁니까? 아, 이거 무슨 개그야...
접촉은 그 훨씬 전부터 계속 왔겠죠 ㅋㅋㅋ
장닭 12-10-11 10:44
   
꼬투리 잡는 거라고 보입니다.
헌데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되면 꼬투리 잡기 보다는 안철수의 신뢰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제 프로의 세계로 들어왔으니 이런 말실수는 없어야겠죠.
"서울대로 옮긴다고 한 후 xx사건이 나왔는데"
이 말은 "서울대로 옮길려고 생각하는 와중에 xx사건이 나왔는데"로 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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