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토25사는 신빙성이 높고 아무리 지나족이 춘추필법이 뛰어난다 한들
약간의 허풍과 과장이 있을뿐이지 거짓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토25사 사마천의 사기부터 청사까지 객관적으로 볼때 진실이며
특히 위서(탁발위)와 남서(양서,남제서 진서,송서)에서 요서백제(대륙백제)를 여실히 증명해주는데
서토애들이 미쳤다고 일부러 대륙에 백제가 있다고 거짓을 적었을까요??
사실이니까 기록했겠죠.
결론적으로 서토25사는 진서이고 위서는 결코 아닙니다.
또 일본서기,고사기를 보죠.
일본서기,고사기는 710년경인가? 그 때에 나왔고 시기적으로도 분명하죠.
아무리 날조와 왜곡이 되있더라 하더라도 진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일본의 시조를 진무라고 여기는데
사실 진무는 천황의 이름이 아닌 연호적성격을 띄고있고
진무가 단군조선의 협야후 배반명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진무천황이 신화이던 역사이던 일본이 진무를 기록한것은 사실이고
그이전에 아마테라스,스사노오는 신화죠. 여튼 일본서기는 진서고
마지막으로 환단고기는
위서다 비위서다 시비론이 많은데..
전 개인적으로 진서 70 위서30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종교적색채를 걷어내면
우리의 숨겨진 고대사 뿐만아니라 오래된 상고사까지도 밝혀주는 유일한 책이 환단고기라 사료됩니다.
즉 환단고기도 진서임에는 분명한데.. 그 외에는 종교적색채가 너무강해서 위서성격을 띄는게
문제죠..
환단고기는 아직 검증이 더 필요 할것같고. 아마 종교적인 부분만 걷어내고 역사적인 부분만 걸려낸다면
진서임에는 틀림없을거라 봅니다.
여튼 현재로써는 서토25사가 가장 신빙성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