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도 쭉 우리 역사는 수복하기가 더더욱 힘들어 질겁니다.
현재 한국사학계를 지배하고 있는 강단사학자. 소위 금서룡(이마니시 류-)의 잔적들의 집단이
실증사학,식민사학,중화사학을 총집대성하여
우리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국민의 90프로이상이 이 강단사학에 의해 세뇌 당했다 라고 봐도 무방 할테죠..
뭐 일부 깨어있는 10프로는 재야사학자들을 비롯 일부 역사에 관심있는 계층들 뿐..
나머지는 뭐 역사에 관심 없는 자들이 태반입니다 ㅡㅡ;
옛적부터 역사를 잃어 버린 민족은 미래도 없다 라고 헀습니다.
근데 지금 껏 이러 한 말을 가슴속에 새겨가면서 역사에 관심 가진 사람이 지금 몇이나 될까요??
심지어 한국인 99프로가 태호복희씨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80프로 이상이 단군조선을 신화로 치부하며 한4군은 반도에 있었다고 믿는 그런 불쌍한 자들이 태산입니다.
또한 자기 조상에도 관심없으며 오로지 근대사인 일본에게 식민지 당한것에만 관심있지.
그 이전 고대사,상고사 등에 관심이 있을리가 없죠.
즉 제 말은 99프로의 인간들이
근과거,근미래만 볼 줄 알지
원과거(먼과거), 원미래(머나먼 미래)를 볼 줄 아는 안목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곡,날조 당한 역사관으로 이 나라가 분리 되었고
또한 남한 조차도 내부적으로 분리되어서 좀 처럼 단합,단결 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여,야가 맨날 싸우니...
반면 서쪽의 중국은 역사교육이 철저하고 신화를 역사로 만들고
자국에게 불리한 것은 안 가르치죠.
그리고 중공인민들은 열의 아홉이상은 태호복희씨가 누군지 알며
또 중화의 조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역사교육을 중요시하고 또 문화재 또한 중시하기때문에 곳곳에 역사유적이 많은것이죠.
이에 반면 한국은 오히려 문화재에 불을 지르거나;;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일본 역시 고대 유적지를 지금까지도 잘 보존 하였으며
과거 일본의 남북조시대,전국시대가 있었을때도 고대 유적지 토리이라던가 신사라던가 그런것들은 불에
그을린 흔적이 없을 정도로 일본은 고대부터 문화유산에 대해 깊은 경외심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은 어떻습니까??
스스로 자기 문화재를 파괴하고 부정하고 또한 역사서를 기록할때
자국의 조상과 국조를 부정하는 천인공노할 대죄를 저질렀습니다.
물론 서구제국주의자들과 중국,일본이 나쁜 무리들이지만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우리나라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네요.
이렇게 역사적 정신이 피폐해진 우리나라가
날조된 역사관으로 무장된 중국이라던가
황국사관으로 만세일계를 외치는 일본에게 어떻게 역사적으로 이길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이 않았으니
국정교과서 개편하고 우리의 역사를 최소한 배달국부터 가르치는게 옳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사람 99프로가 배달국의 존재 도 모르고
심지어 단군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이렇게 무지한 상태로 있다가 일본에게 2차합병되거나 아니면 중국에게 먹혀 동북4성으로 전락하겠죠.
어서 우리도 올바른 역사교육이 시급합니다!!!
역사를 되찾아서 역사정신만 아니라 우리의 원뿌리
그리고 영토를 되찾아야 합니다.
올바른 역사교육만이 아닌.. 국력또한 신장시켜야 합니다.
아무리 약한 국력으로 환국,배달,조선을 외쳐본다들
강대국들이 그저 우스개소리로 들을 뿐입니다.
근데 왜 중국은 5500년 역사고 삼황오제가 역사라고 할때
강대국들이 그대로 수긍했을까요?
그리고 일본이 2600년 역사고 잠시나마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했을때 왜 서양강대국들이
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수긍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힘!! 입니다.
국력이 강하면 그 국력을 바탕으로 역사를 뜯어고쳐 거짓으로 만들어도 힘이 쎄기때문에 믿을 수 밖에없는겁니다.
그리고 거짓이 크면 클 수록 진실이 되기도 하죠.
즉 지금으로써 한국이 해야 할 일은
1.올바른 역사정신 교육
2.국력신장
3.통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