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복희씨는 한자표기고 순수한글로 풀어쓰면
대한사람 복희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건곤감괘 뿐만아니라 음양을 창시하셨고 역법을 제정하셨고
또 현재 태극기에 관한 모든것을 창시하셨죠.
근데 탐원공정으로 짱깨지나놈들이 태호복희씨를 비롯 삼황오제,요순시대까지 지네나라로 편입하고
심지어는 뻔뻔스럽게도 서토 곳곳에 태호복희씨 사당을 지어 매년 참배를 거행하고있죠.
지나짱깨놈들은 정말 뻔뻔함의 극치를 넘어섰네요.
현재 지나국의 국기는 오성홍기이고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입니다.
만약 지나인의 시조,조상이 태호복희씨라면 뭣하러 오성홍기같은 전혀 관련없는 공산당기를 쓰겠습니까?
지나인의 시조가 태호복희씨라면 진즉에 중공의 국기가 태극기로 됬겠죠.
즉 결론은 태호복희씨가 지나족의 조상이 아니기때문에
공산당 기 인 오성홍기를 정식국기로 채택한겁니다.
왜냐면 서토학자중에서 일부 양심있는 학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공산당정권인데 공산당기에는 분명 별이 들어가야하는데 태극기에 별이 들어가면 이상하잖아요.
우리는 대한민국의 조상 태호복희씨에대해 극진히 예를 다하여 곳곳에 사당을 짓고 참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뿐만아니라 고대사, 아니 잃어버린 상고사까지 전부 수복해야합니다.
다물해야죠.
태호복희씨를 비롯 공손헌원(황제)도 동이족 웅족 출신으로 최근 밝혀졌습니다.
물론 염제신농씨도 마찬가지고 자오지환웅(배달국의 환웅)도 두말 할 필요가 없죠.
결론은
한국인의 원 시조 조상은 태호복희씨이다.
지나,서토인들은 역사도 없는 미개인인데 홍산문명과 북방문명을 이어받아
황하문명을 일군것에 불과합니다.
상나라는 번조선의 제후국이며 번조선에서 쓰이던 갑골문을 상나라로 옮겨온것에 불과합니다.
대한 사람 복희는 한국인의 시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