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은 좋아짐??? 난 그게 더 궁금한데

본문에대한 답은 없이 뜬금없이 좋아짐? 이라고 질문하시는건 요즘 유행하는 아몰랑~

입니까?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국군장병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우를 하지않은 대통령이라면

모두가 비난받아도 할말없는것이지요.

? 뭔 헛솔임?? 연평해전 대처 김대중이 잘햇다고 생각안하는데???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게 더 의문일 뿐이지

지금은 이후로 정권도 바뀌고 10년 이상지났는데 똑같거나 별차이없으면 그게 더 심각한거지

이후에 천안암 폭침때 영결식에 참여했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단편적인 모습만 보지 말고 영결식에 관한 전체적인 울나라 역사를 살펴보세요. 모든지 점차 나아지는거지 한번에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건 없답니다.

잘못된것이지요 ,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군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지않는 군통수권자는

마땅히 비난받아야 하는것이지요

그러니까 님같은 분들이 하는 비판이나 생각들에 의해 점점 좋아지게 되는 거죠. 근데 김영삼 대통령때도 안하던걸 김대중 대통령이 안했다고 김대중 대통령만 욕하는 건 무리수로 볼 수 있다는 거예요. 시스템상 문제이니까요. 욕할 거면 그 낡은 시스템을 욕해야 하는거죠..

아니죠 김대중만 욕할수는 없는것이죠 이전이건 이후건 똑같이 관례핑계대며 참석하지

않는 대통령들은 모두 비난받아야죠 , 제가 본문을 쓴이유는 허울뿐이 없는 관례랍치고

참석하지 않은 대통령에대한 비난보단 비호글이 많이 보여서 썻습니다.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만, 우리나라 군의 관례가 그랬음.
일제강점기+군사정권으로 인해 우리나라군대가 얼마나 막장이였는지 보여주는 대목

후에 노무현,이명박 두정권에서 추모식을 국가주도로 전환해서
바뀌었음.

타마님은 아랫글에서 군 관례상 영결식을 주최하는자보다 높은계급은 참석할수 없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는데

그에대한 근거는 어디서 찾아볼수 있는것인가요?  법적효력도 없고 국방부에서도 모르는 그런 관례에 대한 지침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관례라고 하는데요? ^^

관례뜻 모르세요? ^^

관례는 법적으로 정해진게 아니에요^^

그런 논리대로라면, 그럼, 전관예우 같은건 법적효력도 없고, 그런 지침이 있어서 관례를

행하고 있는건가요? ^^

관례와 관행을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관례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오라구 하는건 억지 아닐까요? ^^

그럼, 님도 관례과 관행인데, 이런 관행은 없다는걸 논리적인 근거가 있으면서

지금 그렇게 주장하시는건지요 ^^

그 관례라는것을 국방부에서 조차도 그런관례라는것은 없다고 주장하고있는데

그것이 관례인지, 아님 참석하지 않은것을 실체도 없는 관례라고 핑계를 대고 있는건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책임님은 그것이 관례이기에 참석하지 않은것에 대한 비판은 있을수 없다는 입장

이십니까?

지침이 있거나, 법적인 효력이 없는

관례나 관행이기 때문에

있다고도 말하수 없고, 없다고도 말하수 없는거에요^^

근데, 그거에 대한 근거를 가져와라?

참 웃기는 논리네요^^

그럼, 님 또한, 그렇게 주장하시면,

보라, 이렇게 없다는 근거가 있지 않는가? 그러니, 당신이 주장했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봐라라고 말하실수 있냐는 거에요^^

웃기는 논리라 ...

타마님께서 마치 지침서라도 있는것인것처럼 구체적으로 말씀하셨기때문에 근거라도

있으면 보여달라고 한것입니다

"영결식을 주최하는자보다 높은계급은 참석할수 없다" 이말이 괜히 나온건 아닐꺼 아닙니까?

그런 관행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관행에 근거를 가저오라는게 웃기는 논리라고 한거에요^^

그래서, 예를들어서 전관예우에 대한걸 예를 든거에요^^

님도 전관예우라는거 아시져? ^^

어떻게 알고계세요? ^^

법에 나와있나요? ^^

검사나 판사분들이 직접 말해서 알고 계신건가요? ^^

하지만, 우린 알고있자나요^^

그럼, 제가 전관예우가 있다는 법적인 근거를 가져오라면 가져오실수 있나요? ^^

저도 묻고싶은게

전관예우는 있나요? 없나요? ^^

있다고 말하신다면, 있다는 근거를 가져와보세요^^

없다고 말하신다면, 없다는 근거를 가져와보세요^^

누군가는 있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없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라는 거에요^^

논지를 파악하지 못하고계신가본데

"영결식을 주최하는자보다 높은계급은 참석할수 없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하는대에는

무언가 확실한 근거가 있는가 해서 질문한겁니다만?

자꾸 전관예우를 말씀하시는데 모든 판검사출신들은 전관예우를 받고있습니까?

아니면 일부 고위직 판,검사출신들만 전관예우를 받고있는것입니까?

그부분에대해서 제가 아는바는 없습니다만?

본문을 쓴이유는 그 어느 정권이든 전사자에대한 예우는 확실히하고 잘못한것이 있다면

비판받아야하고 비호해서는 안되기때문에 썻습니다만?

논지를 자꾸 흐리지 마세요

그러니깐 말한거에요^^

전 전관예우가 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를 제시하라면 제시할순 없습니다.^^

관례나 관행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판검사가 전관예우를 받는지 안받는지는 몰릅니다.

근거를 제시하라면 못합니다^^

하지만, 전관예우가 만연해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근거를 제시하라면 못합니다^^

일부 고위직 판,검사출신들만 전관예우를 받고있는지까진 모릅니다.^^

근거를 제시하라면 못합니다^^

하지만, 특히나 고위직 판,검사출신들이 전관예우를 받는다는건 알고있습니다.^^

근거를 제시하라면 못합니다.^^

근데, 과연 전,현직 판사들에게 전관예우가 있냐고 물어본다면? ^^

그들은 전관예우가 있다고 당당히 말할까요? ^^

관례이기 때문입니다.^^

관례라는건, 꾸준히 내려오는 관행일뿐이지 법적 근거도, 효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전관예우가 있다고 당당히 말하지만.

누군가는 없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관례라는게 그런거에요^^

있는지 없는지 조차 증명을 할수 없기 때문에, 판단하는 기준에 차이가 발생하는거에요^^

전관예우가 관행이라서 영결식에 참여안한 대통령도 관행이기때문에 잘못된점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본문에서 벗어난 논지로 자꾸 물타기 하지마시고 , 한번말해보시죠? 

나라를 지키다 죽은전사자에 대한 영결식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다는것이 관행이라는

이유로 옹호할수 있는일인지요?

님이 질문한 내용 (영결식을 주최하는 자보다 상급자는 영결식에 참여하지 않는다)에 대한 근거는 모르겠음.

그러나, 박정희 시절에 북한의 공격에 의하여 침몰한 대한민국의 해군 함정이나 경찰 경비선,
무장 공비의 공격에 의하여 순직(? 전사?)한 장병들의 영결식에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정희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함.

자신이 군 출신이었고, 군의 충성이 누구보다도 필요했던 사람이고, 쑈를 좋아했던 박정희도
여러 건의 영결식에 참석하지 않았음.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거론할 수는 없으나, 뭔가 이유가 있어서 대통령이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됨.

북한의 도발에 의해 발생한 여러건의 영결식 사례가 있어서 해당 글을 링크함.
해당 글의 댓글들을 살펴보시기 바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723782&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5%B0+%EC%98%81%EA%B2%B0%EC%8B%9D+%EB%8C%80%ED%86%B5%EB%A0%B9&sop=and

네 저도 이미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전임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여 이후 대통령들도

당연하다는듯 참석하지 않는다는것은 비난을 피해갈수 없는것이죠

박정희건 김대중이건 다 비난받아야할 일이지요.

제가 발제글을 쓴이유는 허울뿐이 없는 관례랍치고 참석하지 않은 대통령에대한 잘못됨을

지적하기보단 오히려 감싸고 도는분들이 보여서 본문을 작성했습니다.

군인이 적군에게 죽었는데 해군장이라서 참석을 안했다?
거기다 군관련 핵심인사들까지.
부득이하게 모두 참석 못 할수도 있다합시다.
외국으로 그것도 스포츠관람을 위해 나라를 비운다는건
안보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네요.

그건 전세계 어느 대통령이든 그렇게 했을 거예요.

요즘 시위관련하여 미국과 많이 비교들 하시는데 ,

미국은 전사자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올시 공항까지 대통령이 직접 나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미국식이 좋아요. 그렇게 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위에 오버님이 하는 얘기는 폐막경기 참석하는 얘기잖아요. 저건 미국 대통령도 김대중 대통령과 같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지극히 당연한 행동이었다는 거예요.

미국대통령이 만약 김대중대통령처럼 행동했다면 그또한 미국 국민들에게 비난받아야할

일이 아닌가요?  그게 어떻게 지극히 당연한일이라고 감싸줄수있는부분이죠?

최근 프랑스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벌인 가스공장 테러 사건을 언급하며 "국가 테러만 일어나도 일정을 취소하고 달려가는데 이런 게 바로 애국심이고 애민심" 이라고 말했었죠

실제 당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참석차 벨기에를 방문하던 중 현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여는 한편, 모든 EU 회의 일정을 중단하고 귀국해 긴급안보회의를 소집하기도 했다.

이런사례도 있네요

그거랑 좀 다르죠. 테러로 불특정 다수의 국민이 죽은게 아니라 군끼리 싸움이었고 관리가 가능하겠다란 판단에 폐막 경기 참석한 거니까요.

테러 였다면 참석 안하고 국가 비상상태로 갔겠죠. 또 다른 테러가 있을 수 있을테니..

관리가 가능한가 아닌가에 따라 다른 판단이 되는건데 전자이기에 전세계 어느 국가수반이라 할지라도 이같은 경우 폐막 경기에 참석하러 갈 거라는 겁니다.

카밀님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입니다.

전쟁중인나라고요 , 다만 잠시 전쟁을 멈춘상태지요 그런데 테러는 또다른 테러가

있을수있을거고,  연평해전당시 확산가능성은 없었을거란 단정하에 월드컵참관한거라는

겁니까??

또다른 도발이나 확산가능성은 전혀없었나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군은 그당시에

데프콘 3에 준하는 전투준비태세 강화 지시가 발령되었는데 님의말과는 모순되었던 당시

상황이네요

분단 국가가 걱정이었으면 월드컵 자체를 열지 말았어야죠. 그당시 북한군부와 직접 전화로 연결 가능했었을걸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이상 전투나 사고가 없었으니 그때 당시 정부의 판단은 옳은게 되지요.
단순히 딴지 걸려고 글을 쓰는거라면 더 이상 덧글을 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북한 군부와 통화가 가능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었는데 왜

연평해전이 일어났을까요? 또 데프콘3에 준하는 전투준비태세 강화가 발령되었을까요?

그당시 정부의 판단은 옳은게 된다고요?  영결식에 참여안한것은 옳은판단이라는 말씀이세요?

딴지걸려고 댓글다는것이아니고 님께서 쓴글들을 보면 그냥 ~~ 이럴것이다~~그래서

그렇게 행동했을것이다~~~ 이런 추상적인것들이 대부분이라서 대화가 길어지는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쩝. 더 이상 대화가 안될 거 같네요. 궁금한거 있음 책이나 기사 검색해서 지식을 쌓으시길..

저한테 지식을 쌓으라고 말하기 이전에 님의 지식수준을 검토해보는것은 어떠하실련지요

하긴 국내외 행사가 이나라를 지키다 죽어간 전사자의 예우보다 우선이라고 말하는사람
의 수준이 높을거라는 기대는 에초에 하지 않았습니다만.

역시 이대답이 나올지 알았어.. 제 말은 님이 알고 싶은거 저하고 대화해봤자 얻을 수 없을 거 같으니 책이나 기사 검색해서 얻는게 좋을거 같단 말이예요.

카밀님은 그당시 상황에 영결식참여하지 않은것이 옳다고 말하면서 설명은 못해주고

저보고 찾아보라고말하네요?  많이 찾아본것은 아니지만 그어느 나라에서도 전사자에

대한 예우를 국내외 행사보다 등한시하라고는 나와있지 않던데 ..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요 , 국민을 위한 대통령을 모든사람들이 울부짖으면서 국민을

대외행사보다 등한시하는 대통령에대해서 당연히 그렇게 행동했어야 한다라...

모순도 이런모순은 없죠.

그냥 지금의 제 생각을 적어드리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영결식하고 축구관람이 같은 날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같은 날이었다면 영결식을 하루 연기하던가 하고 축구 폐막식 참석해 행사 마무리하고 그 다음날 영결식 참석했었어야 한다가 실질적인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하는게 지금 제 생각에선 맞다고 보지만 그당시 현실에서 아니었다. 그러니 그 부분을 지금 시점에서 뭐라 하는건 아닌거 같다.
하지만 점차 좋아져 미국이 군인에게 해주는 대우정도까지 울나라도 발전했으면 좋겠다.입니다.

이러면 이해가 되려는지..

전사자를 뒤로한채 행사에 참여하는것보단 행사 일정을 취소하고 대통령이 나서서

일을 수숩해나가야 했다가 제사견이고요, 그게 맞다고 보입니다

미국이 군인에게 해주는 대우정도까지 우리나라도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하지 못한 전 대통령들의 행동에대하여 상황적으로 그렇게 했어도 이해해줄수있다는 말자체가 모순입니다

과거에 대한 비판을 지금시점에서 하는건 아니라고 말하시면, 지난과거 정부에 대한

모든비판또한 사라져야 하겠지요 .

적어도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지킨 군인들의 목숨을 무엇과 비할수 있겠습니까 .

안보를 그렇게 걱정하면서

근본적으로 왜? 군대를 안가는 걸까요? ^^

김대중대통령, 야당, 좌파들 전부다 종북세력에 빨갱이들이라면서요? ^^

빨갱이들이니 군대 안가는건 그렇다고쳐도

그럼, 그렇게 안보운운하면서

왜? 빨갱이 아니신분들은 군대를 안가시나요? ^^

그게 근본적인 문제 아닐까요? ^^

말로만 안보위협이라고 하면 뭐하나요? ^^

국가를  빨갱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90%가 군대에서 지키고 있는데 ^^

누가 그렇게 안가나요?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그리고
군통수권자의 그런행동은 군인의 사기에 큰영향을 미치고
군기피 현상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오히려

대표적으로

이명박 전대통령- 미필

유승민의원 - 미필

김무성대표 -미필

이완구 전총리- 미필

박근혜대통령이야 당연한 것이구요^^

그렇게 안보가 걱정이되면, 본인들부터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셔야지요^^

김대중 이전 대통령들 중 대북 도발에 희생된 장정들 영결식에 참여한 대통령 있으면 하나만 꼽아보세요.
없습니다.

물론 김대중이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이 문제는 관례적 문제로 받아들여야지
김대중을 표적으로 할수는 없는 겁니다.

김대중만을 표적으로 삶는것은 잘못된것입니다.

허나 어떠한 방법으로도 지난과거 대통령이 전사한 군인들의 영결식에 참혀하지 않은것에대한 옹호또한 있으면 안될일이죠

잘못된부분은 다같이 비난,비판해서 바로잡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하는부분이죠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이 글의 대답은 이전 글에 수없이 있죠. 결국 박정희 까는 결론으로 귀결....

그래서 미우님은 영결식 참석안한것에 대하여 박정희만 까여야하고 나머지 대통령들은

까방권이라도 있다는것입니까?

까려면 다같이 까야죠 . 어디 실체도없는 관행따위에 군수통치권자라는 자들이 전사자를 뒤로

할수있단말입니까? 관행이 그들에 대한 예우보다 중요하다는겁니까?

까려면 까고 까고싶지않으면 최소항 옹호라도 하지말자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