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고 있다.
불필요한 곳에 들어가는 돈을 줄여야 나라가 좋아지는데 말이다.
돈 좀 번다고 외국 나가서 외화 펑펑 쓰고다니는 인간들이 문제다.
그 시절처럼 해외여행 금지시키고 허가제로 해야 된다.
동남아 나가는 것도 외화낭비인데 좀 있다는 사람들은 시도때도 없이 유럽이다 미국이다 놀러다닌다.
그 시절엔 저런 낭비하는 인간들이 없었다.
놀러다니는 것도 모자라서 공부도 못하는 것들이 해외유학이다 어학연수다 핑계대고 외화낭비하고
어린 애들까지 유학보내는 이런 풍조는 없어져야 된다.
그 시절로 되될려야 한다.
사교육도 금지시켜서 공부도 못하면서 돈 낭비하는 일을 없애야 한다.
새마을 운동도 부활시켜서 일주일에 한번씩 새벽 6시에 소집해서 동네 청소시키고
불참하면 벌금 왕창 때려서 정신 좀 차리게 해야 된다.
야간 통행금지도 부활해서 쓸데없이 술처먹고 돌아다니는 인간들 없게 하고 범죄자들도 줄여야 된다.
늦게까지 술처먹고 다음날 일도 못하고 헤롱대는 인간들 너무 많다.
자가용도 순번 매겨서 타고 다니게 해서 기름도 아끼고
아픈 사람 아니면 성형수술도 쌍커플이나 코높이는 정도만 할 수 있게 하고 다 금지시켜야 된다.
중고딩들도 교복아니면 못입게 해서 낭비를 막아야 된다.
대충 생각한 게 이정도인데 세세히 찾아보면 할 게 더 많을 것 같다.
독재가 부활해서 그 시절로 돌아가면 할 게 너무 많다.
재벌들, 언론사들, 공무원들, 국회의원들도 대가리 뻣뻣한 애들 잡아 족쳐서 좀 순하게 만들어 놔야 된다.
특히, 재벌들 이것들이 요즘은 무서운 것이 없다.
독재가 부활하면 제일 먼저 버릇 좀 고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