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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3 23:17
김대중정권이 연평해전관련해 시끄러웠지만
 글쓴이 : 타마
조회 : 1,181  

그 이전부터 군사정권에서 무시당하고 희생이 당연시 되어왔던,
군인권이 점차 개선되어졌던건 사실입니다.

보상처우도 나아졌고요.



국방개혁에서는 김영삼이, 군인권에서는 김대중이였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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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쟁이 15-12-03 23:40
   
군인권이 중요하나요.군인목숨이 중요하나요.
안보상황에서 군인이 죽는데 통수권자가 옆나라 축구경간다라.
군인권개선 이라는 명목으로 국군의 기강을 허물겠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네요.
     
타마 15-12-03 23:46
   
왜 군인권이 국군의 기강을 허무는거와 뭔상관?

그럼 미국,중국은 참 군기가 빠져 참 강대국이겠습니다


설마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과 안보상황이 다르다는
말같지도 않은 핑계되진 않겠죠?
          
오버쟁이 15-12-03 23:54
   
글 잘보면 명목이라는 글자가 보일겁니다.
               
타마 15-12-03 23:56
   
아니, 군인권개선이 말그대로 군인권개선이지, 그게 왜 기강과 연결이되냐고요.
                    
오버쟁이 15-12-03 23:59
   
윗글에 썻습니다.
                         
타마 15-12-04 00:02
   
군인권개선 이라는 명목으로 국군의 기강을 허물겠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네요.


---------------------

그럼 이글은 뭐죠?

누가 보면 말그대로 군인권을 핑계로 군기강을 망쳤는줄 알겠네요.
                         
마이크로 15-12-04 00:34
   
말도 똑바로 못쓰면서 뭔토론을한다는건지..
군인권개선과 기강의 상관관계를 증명하지도 못하면서 의심이 된다는 소리는 마치 당신이 편의점에 물건납품하러 간것을 명목으로 물건훔치러간것으로 의심된다는 소리...
그냥 김대중이 하는건 의심이된다라고 쓰면 오히려 이해가되겠네요 ㅋㅋ

그리고 당신 문장서술이 개판이에요 군인권과 군인목숨을 비교질하더니 갑자기 대통령이 인권과관련해 축구경기에 참석한게 아닌데 군인목숨과 대통령일정과 비교.. 그러더니 다시 군인권을 핑계로 군기강을 일부러 헤치려했다고 선동질.. 쭉읽어보다 정신병자가 글쓴줄 알았습니다.
                         
미우 15-12-04 01:07
   
한국어 구사를 잘 못하나 보군요.
     
Assa 15-12-03 23:49
   
님이 생각하는 기강이뭐에요? 줘패는거? 욕하는거?
          
오버쟁이 15-12-03 23:57
   
기강이 줘패고 욕하는거라 생각한다면 안되죠.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아셔야지 부정적인 단정은 아니라고봅니다.
               
탈곡마귀 15-12-04 10:24
   
오버쟁이... 이 양반 할 말 없으니...  슬쩍 내빼는거 봐...
으휴....
철학적탐구 15-12-04 01:07
   
제2연평해전 이틀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해군장으로 거행된 합동영결식이 열렸을 때는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았으며, 국무총리,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등 내각과 군의 핵심 인사들마저 참석하지 않았다.

군 인권요??? 주검 마져도 이렇게 대우했는데
     
타마 15-12-04 01:19
   
군관례상 영결식을 주최하는 자보다 높은 계급은 올수없는것도 모름?
          
나이thㅡ 15-12-04 01:21
   
아는게 없는 얘들보고 그런거 물어봐야 알리가 없죠.
     
미우 15-12-04 01:25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근거 주면 사라졌다 다음에 나타나면 또 하고 또 하고... 참 ㅋㅋ

영결식에 안왔다...
화환도 안보냈다...
위로도 안했다... 게시판에 수두룩 할 듯...
          
탈곡마귀 15-12-04 10:28
   
웃기는건 그 말했던 작자들이 예전에 똑같은 말하던
가생이상조 당한 작자들과 아이피가 동일하다는거...
일직선 15-12-04 01:25
   
푸헐헐헐
정말이지 두손두발 다 들게 만드는 무적의 논리구만
그런 식이면 세월호 사고로 인해 해상사고에 대한 대처가 점차 개선되었다고 봐도 되는건가
박그네의 업적이구만?
근데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
옘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마 15-12-04 01:29
   
푸헐헐헐

예하나 들까?

박정희 그인간이 헌법으로 베트남전쟁이후 군희생자 3000만원 이상 보상금 못주도록 헌법고친거
박정희는 물론이고 전두환도 냅뒀다가 이때들어와서 3000만원이상 줄수있도록 바꾼것도 모름??

갑자기 왠 세월호때 한것도 없는 박그네로 물타기? 

이런 옘뱅거리고  싸가지없게 댓글 쓰는 저렙은 렙2일때 처리했어야 했는데
          
일직선 15-12-04 01:50
   
참 뱅신 육갑을 떨고 계시구만요잉?
낮짝에 철판을 도데체 얼마나 두른거여 진짜

박정희가 보상금을 얼마로 제한하고 어쩌고 한건 나도 어디서 줏어 들어서 잘 알고 있걸랑요
그런데 들어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금액은 가물가물 했는데 3천만원 이라고? 정말이여?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그런데 그 당시 3천만원이 어느정도 돈인지 감이 안서는가봐?

다 떠나서
연평해전 때문에 두고두고 욕을 쳐 묵고 계시는 김대중이가 왜 욕을 묵는지 모르는갑소잉?
당신네들 무적의 논리에 의한 핑계거리
이전 정부가 만들어 놓은 교전수칙과 이전 정부가 만들어 놓은 보상방안이라
김대중이를 욕할 이유가 없다?
세월호때는 박그네더러 아무것도 안해서 욕을 하드만
똑같이 아무것도 안한 김대중이는 또 경우가 다른가봐?
이따위 개젖같은 이중 잣대논리가 어딨냐고라

적이 도발을하고 공격을 해도 이전 정부 핑계대면서 말그대로 아무것도 못해보고
고스란히 적의 흉탄을 두들겨 맞게 만든 김대중이를 욕을 해도 모자란 판에
그 사건으로 인해 군인권 개선의 시 발점이 되었다? 뭐 이건 개호로 같은 논리는
도데체 머리속 구조가 어떻게 생기면 나오냐 이말이지
마찬가지로 늬덜이 찢어발기지 못해 안달난 박그네도 같은 논리 적용하면
아주 혁혁한 공로를 세운 인물이것네 이말이여
물타기라면 물타기인거고 뭐 꼴리는대로 생각하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러지킬러 15-12-04 01:52
   
상태가 심해져서, 이젠 정신병자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네? ㅋㅋㅋ

일베충으로 그냥 커밍아웃을 자연스럽게?? ㅋㅋㅋ

예전엔 상태가 이정도보다는 나았는데? ㅋㅋㅋ

에라이 버러지 쉑끼야.

네놈한테 욕이나하고, 아뒤 바꿀련다.
                    
일직선 15-12-04 01:54
   
뭐지 이건
아무튼 잘가슈
               
타마 15-12-04 01:54
   
잘 걸렸으 ㅋㅋ 자삭방지 ^^
                    
일직선 15-12-04 01:56
   
아이고 옴마 무서분그~
                         
타마 15-12-04 01:58
   
내가 당신같은사람 3명이나 보내버린 경력이 있죠 ^^

쉴드칠게 없어서 그네를 쉴드 치나 ㅋ

글도 뭔 항변도 없고 자폭이구먼 ㅋ
                         
일직선 15-12-04 02:03
   
예예 대단하십니다 그려
근데 박그네를 쉴드치는게 아니걸랑요
김대중과 김대중을 종교처럼 받드는 종자들을 까는 거랍니다
안다스탠?
ㅋㅋㅋㅋㅋ
수고하슈~
                         
타마 15-12-04 02:04
   
ㅉㅉㅉ

할말없으니깐 들어가네 ㅋㅋㅋㅋㅋㅋ
                         
일직선 15-12-04 02:05
   
2시 넘었는데 자야지요?
아자씨는 내일 일 안하는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수고허쇼잉~
                         
타마 15-12-04 02:07
   
ㅋㅋㅋㅋ

그니깐 그렇게 항변도 못하고 들어갈거면서  왜  자폭을한대 ㅋ

하여간 나한테 개기다가 잘된 저렙이 없거든요 ㅋ
     
책임 15-12-04 01:44
   
무슨 소린지? ^^
솔직히 15-12-04 05:18
   
주월 한국군사령관이었던 육군대장 이세호 장군은 2012년 4월18일 서초동 전자랜드 12층에서 월남참전국가 유공자전우 천여명 앞에서 “파월군인들에게 지급해야할 봉급 매월 500달러를 미국 측으로부터 받았는데 그 돈의 십분의 일인 50달러(병장기준)만 지급하고 나머지 450달러는 국고에 귀속시켜...

박정희? 반인반신의 민족영웅?

수입의 90%를 갈취하는 건 누가봐도 집창촌의 악덕포주가 하는 짓인데?
그러고보니, 미군상대로 남녀를 안가리고 그지랄을 했구만. 허허.
     
winston 15-12-04 08:01
   
엇그제 사우디 인부얘기랑 같은 수법이군.
          
미우 15-12-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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