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1-01-08 00:48
원숭이들이 생각하는 박정희대통령(블로그번역)
 글쓴이 : 네셔널리스…
조회 : 2,980  

북한 문제가 세상을 시끄럽게하고 있습니다.사상 최악의 부류에 속하는 압제의 아래,
북한은 어떻게 되어 가겠지요?
그런데, 내(40대)가 초등 학생의 무렵에 들은 이야기에서는,
「북한은 공업이 발달하고 있지만, 남쪽의 한국은 경제가 늦은 농업국」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일본 통치 시대에 한반도의 광공업의 설비 투자가 북측으로 모여 있었기 때문에일 것이다와
상상합니다.
북한이 경제적으로 발전해, 한국은 가난하다라고 말하는 이야기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은 한국의 발전은 눈이 휘둥그레 지는 것이 있습니다.
경제위기를 경험했다고는 해도, 크게 북측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가난국으로부터 선진국으로 일약 발전시킨 중심 인물, 그것이 박정희대통령이지요.

몇년전의 한국내에서의 여론 조사로, 한국 역대 대통령중에서 제일 인기가 있던 것은 이 박정희였습니다.
한편, 내가 초등 학생의 무렵에 견문 한 신문 TV등에서는
박정희를 비도인 독재자로서의 비판 뿐이었습니다.
막대한 공적과 깊은 어둠의 양쪽 모두를 가지는 복잡한 박정희에 대해 말합시다.

※【주의】기억인 만큼 의지해 쓰기 때문에,
정확한 일은 제대로 한 성실한 자료를 자신으로 찾고, 조사해 주세요.

박정희는 도저히 궁핍한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렇지만 머리가 좋았기 때문에 사범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일본 통치 시대였으므로, 사범 학교도 일본식입니다.
일본 군인에 의한 군사 교련도 있었습니다.
일본인 교관은 이미 박정희의 군사적 재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범 학교 졸업 후, 박정희는 학교의 교사가 됩니다만, 곧 퇴직합니다.

학교 퇴직 이유로서 전설이 되고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학교장은 일본인으로, 교사들에게 일본식에 머리 모양을 단발이든과 명했습니다.
그렇지만 박정희는 조선식에 장발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근원으로 일본인 교장과 트러블이 되어, 교장을 때려 퇴직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그렇지 않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습니다.사실은 나는 모릅니다.

박정희가 무직이 된 이야기는, 곧 일본 군인 교관이었던 인물에게 전해집니다.
하는 곳의 일본군장교는 박정희를 호출해, 그를 일본군의 사관학교에 입학시켰습니다.
사관학교에서도 성적 우수하고, 일본에 유학.
박정희는 지금의 일본인 이상으로 일본인적인 정신을 길러 갔습니다.

사관학교 졸업 후, 「타카기 마사오」의 이름으로 만주국군중위까지 되었습니다.
항일 게릴라를 이라고 일응이나 붙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일본 패전 후, 이윽고 대한민국이 성립합니다.
박정희는 한국군에게 들어와, 재능을 발휘해 나갔습니다.

당시의 한국에서는 사상의 자유의 원, 공산주의 정당도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군사관안에도 노동당(남노당)의 활동을 실시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도 남노당에 입당했습니다.
져널리스트가 되어 있던 박정희의 형(오빠)가 농촌에서의 쟁의에 말려 들어가 경관대에게 살해당해 버려,
곤궁한 형(오빠)의 가족이 남노당간부의 신세를 졌으므로,
은의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궁핍한 농민 출신이었으므로 본인도 사상적으로 공감하는 곳(중)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세계가 냉전 격화하는 가운데, 한국의 정치는 어려운 반공 정책으로 옮겨서 갑니다.
군내부의 사상 체크가 시작되어, 박정희는 체포되어 버립니다.
무서운 고문이 더해진 후, 군법회의의 판결은 사형이었습니다.
이미 다수가 사형 집행이 끝난 상태로, 박정희도 절체절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의 재능을 아까워한 군상층부가 감형을 움직여 사형 집행 직전에 구해집니다.

덧붙여서 좌익계 HP라고 생각되는 중에, 박정희가 당의 동지를 밀고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형을 면했던 것이라고 하는 비난이 있었습니다.
좌익에 있어서는, 박정희는 불구대천의 적이므로,
단지 근거 없는 것 비난의 종을 찾아낸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사실인가, 나에게는 모릅니다.

「왼쪽」에서는 배반자가 평가를 받아져
「 오른쪽」에서는 위험사상의 전력을 문제로 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박정희에 있어서, 오랫동안에 걸쳐서 되풀이해지는,
깊은 상처, 또, 「어둠」의 일부가 됩니다.

그 후, 당분간은 박정희는 한직에 좌천 된 채로 있었습니다.
변화가 생긴 것은 한국 전쟁 발발이었습니다.
막상 전쟁이 되면, 박정희의 군사적 능력을 재우러에 가지 않습니다.
박정희는 차츰 두각을 나타내, 승진해 갈 것입니다.

그 후의 한국의 정치는 혼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군의 신진 장교들을 중심으로 한 개혁파가 박정희를
리더로서 메게 되었습니다.

1961년, 군개혁파에 의한 쿠데타로 박정희는 실권을 잡습니다.
미국은 쿠데타를 기분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어쩔수 없이 추인 합니다.
박정권의 정치의 특색은 모두의 여론을 무시해 강권적으로 개혁 정치에 매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특히 대일 외교로 효력을 발휘했습니다.
한국의 반일 감정은 문답 무용의 아주 대단한 것으로,
일본과 국교를 연결해 조약을 체결하다니 터무니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박정희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일본과 손잡는 것 외에 길은 없다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반일 데모가 날뛰는 중, 반일 활동을 탄압합니다.
그리고 일본과 국교 수립, 조약 체결로 돌진했습니다.

이것은 대성공으로, 한국의 경제발전의 기반이 되어서 갑니다.
그 후도 공업화나 농촌부에서의 세마울 운동등 차례차례로 강권으로 정치를 추진해 갑니다.
「유신」체제라고 하는 슬로건은, 일본의 메이지 유신이나 만주국의 체제에 모방한 것이었다 것이지요.

북한과는 심한 대립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북한의 특수부대가 박대통령의 관저 근처까지
침입해 박정희암살을 시도했던 적이 있습니다(청와대 습격 미수 사건).
이것에 대한 보복을 위해 한국군도 북한 주석 암살을 위한 부대를 결성해,
비밀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그것이 1970년경부터, 박정권은 북한과의 평화 공존을 요구하는 자세로 전환합니다.
공중에 뜬 비밀 부대가 반란을 일으킨 사건(실미도 사건)도 있었습니다.

한편, 박정권의 부패가 나갔습니다.
박정희자신은 청렴결백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측근들은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정권 내부에 이권을 둘러싼 드로드로로 한 썩는 냄새가 만연하게 됩니다.
일본의 재계와의 리베이트 유착이 문제가 되어서 갑니다.

특히 대통령 경호실장에 절대인 권력이 모여,
경호실장이 박정희를 조종하고 있던 가능성을 지적하는 문장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경호실장이 「그림자의 대통령」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또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이것을 탄압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KCIA라고 하는 특무 기관을 통해서, 박정권은 비합법 활동에 손을 대게 됩니다.
선거의 부정하게도 손을 대어 버립니다.
김대중( 후의 한국 대통령)을 도쿄로부터 납치한 사건(김대중 사건)은
정권의 말기 증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때의 군개혁파의 쿠데타 동료의 사람들도, 박정희가 바뀌어 버렸다고 한탄했습니다.

1974년에 재일 한국인문세광이 박대통령 암살 미수를 일으켜,
유탄에 부인이 맞아, 박정희는 부인을 잃습니다.

1979년 부산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폭동이 발생해, 박정권의 위기가 다가옵니다.
정권의 종막은 돌연이었습니다.
하필이면 KCIA 부장 김재규에 의해서, 박정희자신이 암살되어 버렸습니다.
경호실장도 살해당했습니다.
암살 사건 당시 , 박정희는 측근등과 식사중이었습니다.
연석에는 여성 가수도 초대되고 있었습니다.박정희는 노래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과묵하고 과묵해서, 어느 일본군장교, 어느 공산주의 정당 활동가,
사형수, 어느 군사 정권 리더, 그리고 독재자···.
꽤, 어째서 어째서, 멋진 인물이 아닙니까?
13 코멘트
코멘트일이  낡은 순서  |   새로운 순서
TB 감사합니다 (아스와드)
2005-03-04 02:24:57
「대통령의 이발사」에 대한 기사에의 트럭 백, 감사합니다.

박대통령은, 플러스의 면에서도 마이너스의 면에서도, 전후 한국사를 상징하는 대인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타나카 가쿠에이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을)를 묻는 이상으로, 어렵고, 그리고 인간의 무엇인 가가에서라고 오는, 그러한 문제겠지, 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박대통령을 논한 기사가 수중의 블로그에 없기 때문에, 트럭가방은 사양합니다만, 앞으로도 가끔, 내비쳐 주세요.

 

TB감사합니다 (해)
2005-03-05 16:35:12
몹시 참고가 되는 기사의 트럭 백, 감사합니다.
나도 동년대이므로, 어렸을 적의 한국과 박대통령에 대한 인상은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 「대통령의 이발사」로 박대통령이 매우 매력적인 인물에게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조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일반 시민에게도 아직껏 인기가 있다고는 몰랐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대통령 암살을 테마로 한 영화가 상영되거나 그 시대를 반추 하는 것이 많은 듯 하네요.
또 배견 하겠습니다.
TB감사합니다. (lignponto)
2005-03-15 21:16:29
나는, 그저께¤尹酉� 이발사�(을)를 봐 왔습니다.나는, 40세가 되었다뿐입니다만, 고교생 정도까지는, 한국은, 무섭다고 하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지금은, 그렇지도 않습니다만.또 놀러 옵니다.
감상 (Jin Yahata)
2005-03-17 10:58:05
매우 흥미롭게 받아보았습니다.박 전 대통령에 대해 솔직하게, 완전한 중립적인 눈으로 담담하게 그리고 있습니다.왜 일본의 매스컴은 이러한 시점에서 그를 보지 않았던 것일까.북쪽의 독재자, 김주석에 대해서는 예찬하는 바보스러운 보도를 해 두어.이와나미 문화인은 지금도 북쪽에 대해서 감싸는 자세를 바꾸고 있지 않습니다.그들은 북쪽에서 금전적인 무엇인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까.그렇다고도 생각하지 않으면 그 미치광이 같아 보인 나라를 지지등 할 수 있을 리가 없으니까.내가 한국인이다면, 「제일 훌륭한 대통령은 누군가」라고 (들)물어 틀림없이 「박대통령」이라고 대답하겠지요.
약간, 추가 수정했습니다 (노르트@관리인)
2005-03-18 08:44:13
조금, 기사의 본문을 추가 수정했습니다.

>아스와드모양
어서 오십시오.
타나카 가쿠에이도 대인물이군요.

>해 님
어서 오십시오.
한국이 재미있는 곳은, 대통령 경험자의 대부분이 사형 판결을 받았던 적이 있는 것입니다.
박대통령의 경우는, 대통령이 되기 이전입니다만,
외는 다음에, 평가가 폭락이기도 합니다.

>lignponto양
코멘트 감사합니다.
한 때의 한국에는 무서운 면이 확실히 있었어요.

>Jin Yahata양
의미 깊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일본의 매스컴도 박대통령의 재평가를 해 주었으면 하지요.
나는 박대통령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의 쌍방으로 흥미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대하드라마가 될 것 같은, 장대한 역사극에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노르트는 독재자를 좋아하다, 라는 주위의 소리가 있기도 합니다만··.
(굳이 부정은 하지 않는다··)
TB 감사합니다. (투묘)
2005-04-22 20:52:19
모형의 타미야도 박대통령이란 관계 있는 것 같아요.이번, 거기에 붙은 책을 소개하기 때문에, 또 나의 블로그에 행차 주세요.
트럭 백 감사합니다 (스자쿠문)
2005-04-22 21:14:36
석가에 설법일지도 모릅니다만, 1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한국 대통령 열전」(지동 아사히저:중 공신서)

대전 후부터 20 세기말까지의 한국 정치사가 알기 쉽게 써 있습니다.나의 블로그에서도 타나카 가쿠에이의 이름을 냈습니다만, 박정희와 비교해야 할 정치가는 오다 노부나가일지도 모른다.아니, 유리우스·Caesar일지도 모르다.


역사는 깊네요 (락빈와)
2005-04-22 23:35:53
트럭 백 받아 감사합니다.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면, 그 깊이에 놀랍니다.입장에 의해서 사상에 의해서, 사실을 판단하는 눈이 바뀌어 옵니다.자신의 아이들을 위해서, 가능한 한 중립적, 공평한 눈을 가지고 싶습니다만 , 배우면 배울수록, 어디선가 자국을 정당화 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습니다.애국심이라고 부를 수 있는 만큼, 일본에 대한 생각 넣어를 의식했던 적은 없으러.
트럭 백 감사합니다 (kd999)
2005-04-25 21:18:15
첫 트럭가방이었습니다w

옛날은 한국잘 몰랐습니다만
한일 월드컵 이후 흥미가 끓었습니다.(다른 의미로w)

공부에 힘쓰지 않으면서 박대통령이, 어떠한 인물인가
잘 몰랐기 때문에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박대통령 
2005-05-22 10:36:42
TB시켜 주세요.
영화안만의 대통령 밖에 몰랐습니다만
이 기사를 읽어 조금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영화를 보면서도, 일본과 한국에 도착해
좀 더 알고 싶고, 알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옵니다!

Unknown (Unknown)
2005-05-28 06:48:23
한국MBS텔레비전이 오늘, 박대통령 암살 직후의 현장 사진을 증언을 섞고 보도하는군요.

짓궂게도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에 의해서 박대통령에 시선이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tokyo-np.co.jp/00/detail/20050528/fls_____detail__005.shtml

매스컴의 유도? (프렌치 프리게이트)
2005-11-27 14:04:23
TB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박대통령에 대한 당시의 보도는, 매스컴의 편향이었던 것 같게 생각되는군요.군인이면 그 만큼으로 악, 이라고 하는 공평한 검증이 부족한 태도입니다.
Thanks (짊어진다)
2005-11-30 14:03:38
트럭 백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나도 정치가로서의 박정희에 대해서 강하게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잘못하지 않고 한국 근대화에 대해서 가장 공헌한 인물이지요 해, 존경하고 있습니다.그나 그 외 자국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을 규탄하는 노무현 정권의 정책에 관해서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je 11-01-08 01:07
   
일본이야 박정희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전두환도 멋져라 하는 인간이 있던데요=.=
제 5공화국 일본에서 꽤 인기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이같은 드라마 못 찍었을꺼라고 ㅋㅋ
재들은 무가가 오랫동안 지배해오고, [충]이란 이름아래, 지보다 강하고 지위가 높은 상관 앞에선
조아리는 게 전통이라 그런지. 꽤 평가가 후하더군요..
게다가, 일본은 전후 보상을 다 끝냈다고 보기 땜에, 싼 보상값에 조약에 체결해준 박정희가 좋을지도 ㅋㅋ
ㅇㅇ 11-01-08 01:22
   
확실히 일본웹을 돌아다니다 보면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거의 호의적입니다.

아무래도 '친일' 이라는 부분이 한몫했지요
탈민족 11-01-08 01:33
   
어차피 민족은 허구의 개념인데,
한반도인에게 민족개념이 없던 20세기 전반기 일제시대에 일본인으로 교육받고 자란 사람이 일본에게 충성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박정희를 문제 삼는다면,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00만명 이주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 자본가들은 이완용이 형님이라고 부를 사람들이고
그들을 방치하는 현재 한국국민은 일제시대 박정희와 똑같습니다.
ㅁㅁ 11-01-08 01:47
   
절대선 절대악은 존재하지 않지요.

박정희를 싫어하는 사람도 경제 업적에 대해선 호의적인 사람이 있고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도 외노자 (특히 파키 방글라)를 무차별적으로 들여온건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k k 11-01-08 03:07
   
전 노무현,김대중을 가장 좋아하지만. 박정희의 당시로썬 필요악이라 생각합니다. 뭐 지금시대에서 똑같이하면 이승만이나 이명박 이하의 존재이지만요 ㅋ ㅋ
11-01-08 03:30
   
저는 노무현대통령을 가장좋아하지만 진짜로 불체자와 인권위원회좀 어떻게안될까요 -_-;;
     
김치 11-01-08 04:10
   
진짜 이명박이 노무현 인기 급상승시켜줬군요
더군다나 xx이라는 드라마틱한 최후로 거의 신급으로 만든듯..

노무현은 그냥 무능한사람이었습니다
김대중이 만들어놓은 밥상에
김대중라인이었던 사람이라
김대중의 정책을 그대로 따라하던 사람이었고

그 결과 북한문제나 지금 중국이 저렇게 까불거리는 계기가 된겁니다
대중 대북 외교문제, 외노문제 만큼은 노무현은 수천번까이고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말없는 사람입니다

노무현과 노무현 형의 뇌물수수의혹
이런 개인적인 문제는 거론 안해도 위에 딱 두개만으로도 말이죠

진짜 노무현은 인생이 웃긴게 머냐면
노무현이 대통령시절 자기형한테 뇌물 준 기업사장을
딱 말 한마디로 스스로 xx하도록 만들었고
그게 업보가 되서 돌아왔는지 자기도 똑같이 뇌물의혹으로 xx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노태우 전두환 이 두대통령의 불법 비자금 문제를 잡아 내서
법정에 세워 콩밥먹인게 노무현이 변호사시절이죠
근데 자기도 똑같이 돈문제로 법정에 피고인으로 서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갔죠

이 얼마나 아이러니합니까
진실을 제쳐두더라도 진짜 노무현 인생은 아이러니 그 자체입니다
ㅇㅇ 11-01-08 03:53
   
정말 그때 한국은 일단 먹고사는것부터 해결해야 했는데, 화교재산 몰수하고 그냥 몰아붙인 박정희 정책이 맞다고봅니다...

경부선을 뚫니마니 세월보내드니, 뚫어. 한마디.
ㅇㅇ 11-01-08 03:54
   
근데 이발소드립나오는데 저영화가 뭡니까?대체?
     
김치 11-01-08 04:12
   
행복한 이발사인가? 북창동이발사인가..송강호가 주연한 대통령이발사이야기 영화임
ㅋㅋㅋ 11-01-08 06:34
   
박정희는 독재오래한 것 빼곤 한국에 막대한 공헌을 한 성군이지
왕으로 치면 세종대왕감이야
ㅋㅋㅋㅋㅋ
그 당시를 모르면 욕하기 좋지 ㅋㅋㅋ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5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006
31702 전두환에 맞서서 저항했던 정병주 특전사령관. (2) 베르 05-26 3359
31701 총기 들었다고 폭동이다 혹은 사태다? (2) 혁명 05-26 744
31700 마고님 선동하지마세요 (9) 혁명 05-26 1717
31699 그런데 아직도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운운하는 사람이 … (3) 쿨배드가이 05-26 883
31698 진정한 군인을 기억해야 합니다. (2) 베르 05-26 1017
31697 국정원보소 ㅋㅋㅋ (5) 류효영 05-26 1340
31696 “신군부, 5·18때 민간인 위장 군인 300명 광주 보내 선무… (5) 쿤다리니 05-26 1419
31695 BBK, 옵셔널-김경준 ‘비밀합의’ 사실상 소송 마무리 서울우유 05-26 1263
31694 오늘 노무현에게 대실망 했네요 (10) 애틀님 05-26 1949
31693 518관련 진술(이 진술의 진위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 (2) 알로프 05-26 655
31692 518은 과연 제대로 알려지고 있는가? 이런 주장이 과연 사… (12) 알로프 05-26 1044
31691 벌레들이 영웅시하는 전두환의 최대 명언. (18) 베르 05-26 2299
31690 노무현 기일 이명박 골프를 거론하는 이유는? (4) 마라도1 05-26 1403
31689 무상급식은 망국적 포퓰리즘이라면서요? (4) 올리버 05-26 1396
31688 역사 교육을 소홀히 한 댓가 (13) 달의아이 05-26 768
31687 세력을 쥐면 또다시 분열되는게 정치 특성입니다. 유르냐라자 05-26 673
31686 가생이 자칭 보수나 반진보 여러분,,질문 몇가지.. (24) 하늘유람 05-26 798
31685 제가 극단적 세력과 극단적 판단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2) 유르냐라자 05-26 647
31684 공기업 민영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듯 싶습니다 (1) 베르 05-26 1099
31683 울나라 진보는 누구를 뜻하나요? (29) ㅎㄴㅇㄹㅇ 05-26 1009
31682 5.18 미국 국무부 자료도 ㅇㅇ (3) 혁명 05-26 2369
31681 518 미국 대사관측 자료입니다 (2) 유르냐라자 05-26 786
31680 걍 놀자님 반박을 해주시죠 .. (3) 혁명 05-26 750
31679 나 오늘 엄청 어이없는 글을 봤는데요.. (63) 대퇴부장관 05-26 1418
31678 러시아랑 FTA만 하랬더니 무비자를 해? (2) 내셔널헬쓰 05-26 830
 <  7471  7472  7473  7474  7475  7476  7477  7478  7479  7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