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편이라도 분명히 분열됩니다.
그게 권력이라는 달콤함입니다.
예전 박대통령과 이전대통령이 그랬고
예전 김전대통령과 노전대통령이 그랬죠
같은편끼리 왜 그랬다 보십니까. 나서서 잡아주는 사람 없으면 사람 욕구나 본능 처럼 죽을때까지 분열은 끝이 없어요
박정희 전대통령도 밑에 수하에게 서거 당하셨고 밑에 놈들 정말 국가나 이전대통령에 충성 스러웠다면
자신의 힘으로 더 나은 타인을 세웠을 거 같기도 합니다 아마 저라면 그랬을 겁니다.
어찌되었건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는 사람의 결함 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사람이 가진 결함이란건 산전수전 다 겪어 봐야 피눈물 흘리며 고쳐지는 그런 결함 같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울 뿐이고 그냥 흘러가는 물 처럼 보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