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의도와 다르게 언제든 변질될수 있는게 집단 입니다. 그래서 저는 집단 자체를 아주 싫어합니다.
이 집단의 통제는 그 스스로의 집단 자체가 해야됩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근데 그 집단 자체도 그 통제를 못하는 상황이 오면
좌우를 막논하고 말그대로 공산당 하나가 창당 되는 겁니다.
종교도 마찮가지죠 카톨릭 기독교 몰몬교 이슬교 또한 이슬람 중에서도 시아파 등등 변질된게 항상 태어났어요
시아파는 매년 성년일에 같은 이슬람 다른 세력들에 의해 테러를 당합니다.
변질 되더라도 기본은 지키고 틀안에서 움직여야되요
정치란거는 명분이기 때문에 명분 없으면 말그대로 북한 개일성일가 처럼 역사에 창기 취급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박대통령 경제 민주화 발언이나 참배 자체를 문제삼아 은근히 비꼬며 폄훼하는 사람들도 있고
대통령이 됬다면 힘을 실어 주는게 중요하게 왜 엉뚱한 세력 말에 흔들리고 망신 당하고 역으로 말도 못하게제재 당하는겁니까? 그리고 그걸 왜 보수 이념이라 합니까
보수의 기초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현정부가 들어섰는데 전두환 쿠데타 이야기가 나오는거 자체가 불쾌한 일입니다,
좌나 우나 생각의 격차를 키우지 않고 통합하고 거기서 보수의 가치나 진보의 장점을 이끌어내는게 중요하다 생각 하는데
이런식으로 감정적으로 치달으면 결국 남는건 파멸 뿐이 없습니다.
좌나 우도 집단이지만
좌우 모두 대한민국 자체가 하나의 집단입니다. 북괴는 예외죠 북괴는 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