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폭음하구 귀찮음을 억지루 털어내고, 부족한 저의 한표라두 이 미친세상을 바꾸는데 조금이라두 힘이 되길 바라며... 시원하게 던지고 왔습니다. 모두 식사들 하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