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에 아이들 데리고 나와 시위하는 것 보셨나요?
시위가 아니라 그냥 행진~ 수준입니다.
경찰은 질서유지만 해주면 되는데 우리나란 그게 안되죠. 의도적으로...
유모차 시위가 다툴문제가 되는 게 창피하네요.
폭력시위를 하자고 유모차 끌고 나가는 사람없어요.
그렇게 보이도록 만들고 또 만드려는 개XX들은 있지만...
유모차에 소화기 뿌리는 개XX들이 반성을 안하고
유모차 시위를 나무라는데... 가소로운 일이죠.
집회와 시위와 결사의 자유는 시험칠 때만 써 먹으라고 배운 단어 아니잖아요.
평화롭게 행진하겠다고 집회신고하면 택도 아닌 제약을 하는 현실,
그래서 의도하는 불법, 그리고 가스통 및 떨거지들의 방해... 소란...
폭력시위...
그거 하고픈 사람 얼마나 있겠어요?
근데 말이죠. 폭력시위를 비난하면서 폭력시위를 유도하는 넘들이 있다는게
참 기가차고 어이없는 현실입니다.
유모차 시위가 나쁜게 아니잖아요?
우리 현실이 기가찰분이지...
다툴거리는 아니죠. 정말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