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속보입니다.
일단 아래는 티비조선의 발언
[앵커] 하드 디스크가 사라지고 자료 삭제 기능이 추가되고, 서버도 없어지고, e지원이 바뀌는 모든 과정을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TV조선이 입수한 공문들에는 비서실장 직인이 찍혀 있습니다. 부하 직원들이 전결을 했다고 해도 최종 책임자는 문 의원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문경원 기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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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초 쯤에는 대놓고 삭제는 있을 수 없었다는 문재인의 뻔뻔한 증언도 나옵니다.
아무튼 죄인아, 니 소원대로 됐다. 실무자 필요없다. 이젠 니가 들어가야 되겠구나~
그리고 참고로, 아래는 죄인이가 요렇게 될 줄 알고 미리 선빵 쳤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