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6-13 16:49
[기타] 악질 식민빠들의 정체
 글쓴이 : gagengi
조회 : 3,805  

인터넷에서 걸핏하면 환빠환빠거리며 미친듯 똑같은 주장만 되풀이하는 악질적인 식민빠들의 정체에 대해서 까발리는 좋은 글입니다.

----------------------------
재야사학자들을 광란의 침략주의나 흑룡회같은 살인집단으로 몰아대는 자들이 누군지 아나요? 바로 앵무새(초록불이나 야스페르츠)같은 식민사관(일명 매식자)추종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놀아날 이유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언젠가 스스로 밝혔던 서강대(이종욱, 초록불)나 국민대(문창로, 야스페르츠)의 제자답게 이들이 배운 역사지식들은 모두 식민사학의 의식에서 나오는 비난입니다. (이들이야말로 얄팍한 역사지식으로 활개치는 자들이죠)

  • 안하무인식의 추종세력들이니 사람들은 앵무새라고 별칭으로 부르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스토리작가나 역사 아마츄어에게서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요? 차라리 KBS TV특강 심백강 연변대학원 역사학박사의 특강편을 듣는 것이 훨씬 바람직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이들 앵무새들의 머리에는 중국의 홍산문화 홍산유적에 대해서 개념조차 없습니다. (이들 앵무새들은 요서지역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뿐이죠)

    이런 앵무새들이 바로 동북공정같은 중국의 어거지에 일조를 하는 자들입니다. 더욱 염려스러운 것은 누구나 편집이 기능한 위키백과를 통하여 식민사관을 정통 역사학처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 앵무새는 앵무새일뿐 변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머리속에 담겨진 매식자같은 식민사관은 변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속속 발견되는 중국 요서지역의 유물로 반드시 강성한 고조선의 역사는 제대로 밝혀질 것입니다) 

    진시왕릉에서 보듯 고조선의 적석총(積石塚)과 중국의 토광묘(굴무덤)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세계 4대문영보다도 천년이나 빠른 인류의 문명의 서광들이 바로 이 요서지역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런 적석총으로 대별되는 유물들이 다량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중국측의 유물에도 발견되지 않던 여신상이 발견되었고 곰형상의 옥장식품과 고조선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유물에서 보듯 그저 재야사학자를 비롯 제대로 한민족의 역사를 찾는 일에 비난만 일삼는 앵무새들의 합창에 놀아나지 않길 바랍니다) 

    2000년만에 잃었던 고토를 찾겠다고 팔레스타인을 찾아 돈과 무력으로 나라를 건국한 이스라엘도 있는데 이스라엘처럼 잃어버린 고토를 찾겠다는 것도 아니고 잃어버린 역사를 찾겠다는데 이것을 "한때 세계 최고의 민족이라 자랑했던 ‘아리안 민족’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상기해 보시기 바란다"고요?. 

    또한 "한때 세계 최고의 민족이라 자랑했던 ‘야마토 민족’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상기해 보시기 바란다"네요. 더구나 "우리는 지금 마음 한 귀퉁이에 아우슈비츠를 짓고, 한 귀퉁이에서 남경대학살을 재현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동족의 역사찾기를 어떻게 이런 비교와 표현할 수 있는지 정말 이런 사람의 머리속이 의심스럽습니다. 

    중국의 정사 사마천의 사기에도 고조선은 나오고 있고 상서대전,한서,후한서,산해경 등에도 기록된 고조선인데 한단고기 하나로 고조선을 허접한 역사로 만들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면서 평화주의자 아인슈타인도 유대민족주의에 적극 가담하여 고토회복의 외침인 "시온으로 돌아가자"는 시오니즘에 참여하였다는 걸, 이 사람은 변변히 제대로 평도 못하면서 재야사학자를 비롯하여 만만한 동족의 역사만을 깍아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병도와 그의 제자 이기백 또 그의 제자 이종욱(서강대)과 문창로(국민대)의 제자들 답게 초록불과 야스페르츠의 얼빠진 짓거리들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사람은 책을 만들어 팔아대고 한사람은 위키백과에서 식민사관적 허접한 역사지식들을 열심히 오염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찌질한 환까들답게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잃어버린 역사를 찾는 것을 제국주의 침략주의 파쇼정권등에 비교하는 이녀석들에게 한마디하고 싶습니다.. 이놈들아~ 재야사학자들이 환단고기에 집착하는건 나라를 침략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자하는 거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뒤도업네 13-06-13 17:26
   
차라리 다물넷이나 다른 데 글을 퍼오세요....왜 하필이면 마광팔입니까;;;
     
가생이유저 13-06-13 17:40
   
불만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면 되잖아.
너 이글루스 역밸에서 노는 애냐?
          
그대로카레 13-06-13 18:08
   
네, 다음 마광팔
               
광개토주의 13-06-13 20:12
   
신라 꼬맹이 여기서 뭐해?^^
그대로카레 13-06-13 18:09
   
요동 잃어버린지 천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와서 그거 찾겠다고 초고대문명설 끄집어내는게 가관
     
아뒤도업네 13-06-13 18:16
   
애초에 '문명'도 아닙니다. '문화'죠...
          
그대로카레 13-06-13 18:34
   
환단고기나 크고아름다운고토! 주장하는사람들은 과거의 거짓된 영광에 매달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지않음. 저러다 독일소세지와 한국순대의 공통점을 들먹이면서 고대한국은 라인강까지 강역을 넓혔다. 소리도 나올것 같음.
          
눈틩 13-06-13 19:07
   
요동의 고조선이며 고구려며 발해가 어떻게 초고대문명?
더군다나 1000년이나 됐다는 건 말도안되네요.
요하강 일대가 고조선이 시작된 지역인 건 아시는지?

우리가 요동지역에 집착하는 건 사실입니다.
고려말 요동정벌을 단행했고 조선초에 정도전도 요동정벌론을 주장했으며
조선중기 이후 효종때에도 북벌이란 이름으로 요동정벌 주장론이 계속 대두되었습니다.
물론 정치적 목적도 있겠지만, 왜 요동정벌, 요동 요동이 왜 계속 거론되는지 아시는지?

더군다나 천년이나 됐다니요?
우리 역사교과서에는 기록조차 되어있지 않지만 고려말 원나라가 쇄약해진 틈을 타,
공민왕의 요동정벌로 만주일대를 고려가 실효지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만주지역에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행사하기는 어려우니 공토가 되어 버리다가 북방의 이민족들이 점령해서 사는 식이었죠.

그리고 요하문명이 화두가 되는 것은 요하 일대가 바로 고조선이 발생한 지역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는겁니다. 고조선은 요령지방(현재 요하강 일대)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해서 만주와 한반도 북부 일대로 퍼져나갔는데, 고조선이 발생한 지역에서 대규모 유적지, 유적이 출토되니 큰 관심을 갖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그 유적지는 만리장성 이남의 한족문화권과는 다른 유적들이 출토되면서 역사 판계를 흔들고 있는겁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알려지지 않고 쉬쉬하는 분위기.

그리고 문화라고 하는데, 황하문명보다 1000년이나 앞선 시기에 대규모 유적지와 유적이 발견된 게 고작 문화수준? 1000년 뒤에 발굴된 황하는 문명이고 1000년 전에 발굴된 사람들의 대규모 거주지역은 문화수준이라는게 말이 되는지요??

요하문명이라 일컬어 지는 일대에는 엄청나게 많은 문화유적지가 무더기로 발굴됐고, 여전히 발굴되고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소요될 정도죠. 무슨 고분 하나 발굴, 신석기 움집유적지 발굴 정도로 볼 게 아닙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문화 정도로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대로카레 13-06-13 19:22
   
황하문명보다 1천년 앞선 문명이 초고대 문명설이지 뭡니까?
                    
굿잡스 13-06-13 19:37
   
황하문명보다 1천년 앞선 문명이 초고대 문명설이지 >???
ㅋㅋㅋ

짱개 문명보다 앞서먼 초고대 문명이 되군요 ㅋㅋ 편하네

이분 누군 보곤 화교 어쩌고 하는데 본인이 화교논리구만 ㅋㅋ
               
그대로카레 13-06-13 19:24
   
이병도와 현재 주류사학계를 싸그리 친일사학계로 몰아가는 논지부터가 우습기 그지없지요
               
그대로카레 13-06-13 19:25
   
공민왕의 요동정벌로 만주일대를 고려가 실효지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만주지역에 영향력을 직접적으로 행사하기는 어려우니 공토가 되어 버리다가 북방의 이민족들이 점령해서 사는 식이었죠.

--------
이게 실효지배입니까????
                    
그대로카레 13-06-13 19:26
   
공토로 만든게 실효지배라는 겁니까? 그렇다면 사실상 실효지배하고있는 독도도 우리가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기 어려워서 공토로 놔두고 있는 상황입니까?
                         
눈틩 13-06-13 19:41
   
그러니까 고려말 실효지배를 했다가 여말선초, 조선으로 넘어오면서 영향력이 약화되고 정부에서도 사실상 북쪽 땅은 농사짓기도 불편한데다, 북방 이민족들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어오니 사실상 공토로 남겨둔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도 만리장성 이북, 특히 만주지역은 '청나라' 때도 공토로 지정했습니다.
백두산정계비에 보면 조선과 청나라 간 영토경계를 하는데 있어서
만주지역 중 특히 간도지방은 조선인도, 청나라인도 들어가지 못하는 공토로 하자고 하였는데, 조선사람들이 농사를 위해 계속 간도지역에 들어가서 농사를 짓고 산 것이고요.
     
굿잡스 13-06-13 18:44
   
요동 잃어버린지 천년이나 지났는데 이제와서 그거 찾겠다고 초고대문명설 끄집어내는게 가관 >???

ㅋㅋㅋ 언제 청동국가 고조선이 초고대문명이 되어버린?? ㅋㅋ 요동 천년?? 이건 또 뭔가

요?? ㅋㅋ(반박이야 좋은데 그냥 때려맞추기식은 삼가해야. 그리고 문화?? ㅋ)
          
그대로카레 13-06-13 19:20
   
고려 조선조 합쳐서 요동을 잃어버린지 천년넘는건 맞는 사실아닙니까?
               
굿잡스 13-06-13 19:30
   
고려 조선조 합쳐서 요동을 잃어버린지 천년넘는건 맞는 사실아닙니까? >???

ㅋㅋㅋㅋ 고려왕이 심양왕을 겸하거나 고려 말까지 요동정벌 어쩌고는 뭐임??ㅋ

(그리고 오늘날 동북3성의 조선족 자치구 어쩌고는 뭐임? ㅋ

그곳은 워프해서 뚝딱 생겼났음요?)
                    
그대로카레 13-06-13 19:34
   
그래서 궁극적으로 요동 수복을 제대로 단한번이라도 한적이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눈틩 13-06-13 19:45
   
고려말 공민왕 때 철령위 철거하고 반원자주 정책을 하면서 요동절벌 감행했습니다.
역사교과서에는 그냥 그랬다는 식으로 얼버부려놨지만
요동지역을 사실상 수복한거고요.

원나라는 패망해서 요동지역의 영향권을 잃었고
명나라는 중국본토에서 서서히 커져가고 있던 때,
요동이 공토가 된 것이죠?  이때 고려가 요동을 선점했습니다.

그리고 마광팔이 어떤 인간인지 자세히 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마광팔을 동조하는 게 아니라,
그냥 요하문명이나 요동에 대한 사실적 이야기를 하는 것뿐입니다.
마광팔과는 결부 짓지 말아주세요.
          
그대로카레 13-06-13 19:21
   
그리고 마광팔은 아주 악질입니다. 한반도 초고도 문명설은 둘째치고 조선사를 화교사로 취급하는 놈이죠
               
굿잡스 13-06-13 19:31
   
조선사를 화교사로 >??? 이분 막가져다 붙이시네요. 저도 이분 글 몇번봤지만

급진적인건 있어도 화교사?? ㅋㅋ
                    
그대로카레 13-06-13 19:33
   
저분이 인용한 마광팔이라는 사람이 디시에서 얼마나 악질이었는지 아십니까?
                         
굿잡스 13-06-13 19:37
   
디시에서 어쩌고는 모르겠고요 역사 내용이 민족적 성향이 강한건

느껴도 그게 화교 어쩌고는 모르겠군요 ㅋㅋ 저 인용 내용도..

도대체 뭘 보고 뜬끔없는 화교??? 운운인지 ㅋㅋ
                    
아뒤도업네 13-06-13 19:37
   
화교건은 아니지만 마광팔의 대표적으로 저질렀던 쌩뻘짓이죠. 이거 보고 '뭐 이런 인간이 있나 '싶었습니다.
http://valley.egloos.com/viewer/?url=http://sunho1007.egloos.com/632478
                         
굿잡스 13-06-13 19:40
   
??? 근데 짱국이 없다는 이야기랑 화교랑 뭔상관임??

ㅋㅋ 애초에 관념적 중국의 개념과 현재 국호로 사용하는 쭝궈의 개념이

다르다는 건 서토사 공부만 좀 해봐도 나올 나름 타탕한 주장인데요 ㅋ
굿잡스 13-06-13 19:41
   
야 물타기 쥑이네요 ㅋㅋ

본문은 고조선 이야기 하는데 뜬끔없이 초고대 문명 어쩌고 하질 않나 ㅋㅋ

황하문명보다 더 오래된 유적이 발굴되면 그건 초고대 문명 어쩌고라고 하고 ㅋㅋ

이건 뭔 초고대 문명이라는게 뭔 개념으로 사용하려는 의도인지 ㅋㅋ

누가 누구보고 화교어쩌고 냄새 풀풀 풍기는 소릴 하는지 ㅋㅋ원 . ㅋㅋ
     
아뒤도업네 13-06-13 19:51
   
디시 시절에 조선을 갖다가 '이씨 좃선'이란 표현은 기본에 자신을 비난하는 유저를 갔다가 '조선빠'로 밀어붙히고, (자신이 생각할 때 ) 자랑스럽지 않는 조선은 화교짜장들의 역사라고 우겨대던 놈인데 제가 무슨 말을 해야합니까.
          
눈틩 13-06-13 20:14
   
보니 님은 마광팔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비판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마광팔이 화교두둔하는 부분으로 조선사를 폄훼했다면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마광팔이라는 사람이 요하문명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해서
요하문명 자체를 업신여기거나 근거없이 날조비방하는 건 옳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굿잡스 13-06-13 20:14
   
그런 내용은 어디있는가용??
               
아뒤도업네 13-06-13 20:38
   
일단 하나는 찾았네요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story&no=91955
이외에 조선빠의 경우 댓글인데 댓글들은 잘 못찾겠네요.
                    
굿잡스 13-06-13 21:01
   
??

없다고 나오는데요 ㅋㅋ
                         
아뒤도업네 13-06-13 21:01
   
링크 걸자마자 글 삭제하고 저 신고한다고 협박하던데요? ㅋㅋ 오늘 저 인간 때문에 좀 웃고 갑니다.
     
가생이유저 13-06-13 21:13
   
아뒤도업네는 마광팔에 논리적 반박은 전혀 못하고 다른 게시물부터 쭉 욕설에 인신공격적 발언만 하는데 그러다가 고소당한다.
내가 보다 못해서 한마디한다.
내가 당사자면 진짜로 고소하겠다.
문제가 될만한 댓글은 알아서 삭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좀 웃고 갈일이 아닌 것같아.
광개토주의 13-06-13 20:14
   
원래 신라 꼬맹이들이 북방 역사에 열등감 있는 애들이에유^^

고구려역사도 중국에 넘겨주고 싶은게 신라꼬맹이들 본심이지유^^
아뒤도업네 13-06-13 21:25
   
그래 이게 네 수법이지. 네 불리한 댓글은 다 지워버리고 자기는 아닌 척, 하고 프록시 돌리면서 다른아이디  돌려서' 마광팔'아이디 옹호하고 사람 바보 만드는 거 네 주특기잖아? 나잇살을 얼마나 먹었는데 아직도 옛버릇 못고쳤냐?  그래 웃지마, 나도 웃자고 올린 글들 아니니까. 네가 했던 짓들 다 기억하고 있고 디시에 네가싸질러 놓은 글들 기억하고 있다.  재밌냐? 이게 네 삶의 유일한 낙이지? 그래, 평생을 그렇게 살아라. 가생이는 그래도 욕으로 싸질러 놓거나 하는 글들은 없어서 나름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너 때문에 동아시아게시판 들어 올 일 다시는 없겠네.  찬란한 민족이니 세계제일의 민족이니 하기 전에 네가 싸질러놓은 글에서 네 인격이 얼마나 묻어나오는지 좀 봐라. 하긴 그걸 신경쓰는 인간이면 애초에 고쳐먹었겠지. 잘 살아라.
     
가생이유저 13-06-13 21:27
   
나는 마광팔이 아니라니깐.
프록시는 뭔지도 모르고 가생이 아이디는 이거 단 하나다.
네가 마광팔과 도대체 무슨 원한 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단지 글에 대한 논리적 반박없이 무조건 인신공격, 욕질을 남발하는게 무척 불쾌해서 지적한거야.
욕없는 가생이 게시판에 이놈, 저놈하면서 욕질한 것은 바로 너야.
마광팔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그랬어도 난 똑같이 그랬을거야.
seharu77777 13-06-14 00:55
   
이스라엘은 2천년이 지난 후 팔레스타인 땅을 얻었다는 점 ㅋㅋㅋ
땅이.중요한게 아니라 선조들이 일구어 놓은 우리 역사와 뿌리는 우리 후손들이 보존해야 겠지요
도밍구 13-06-14 09:47
   
전 주로 조선시대 역사서만 읽어 왔는데 이 곳 게시판에서 그 이전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끔 역사서를 읽다 보면 어떤 글쓴이는 있었던 것이 확실한 사실만 기술 하고 또 다른 책들은 사실과 함께 자신의 주장에 가까운 해석을 강조 하더군요. 개인의 삶이란 것이 100년도 안되어 끝을 맺는 것으로 방향성을 갖지도 못하는 점 같은 것인데 사실을 감추거나 왜곡해서 가고자 하는 방향이 무엇일까요?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치우비 13-06-15 08:47
   
미친 식민빠들 초록불 광신도가 여기에서 조차 활개를 치는군
 
 
Total 2,1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33 [기타] 불가리아 초등학교에 한국어반 신설 (1) doysglmetp 06-18 2100
1332 [기타] 한국사 강의 예맥 06-17 1954
1331 [기타] 서양 교과서 속의 참혹한 한국사!!!! (5) 치우비 06-17 3166
1330 [기타] 역겨운 신라 빠돌이의 연개소문 능욕하기 (28) 치우비 06-17 3504
1329 [기타] 한국사학계에서 썪은 시체냄새가 난다!!!!! -존코벨 (5) 치우비 06-16 2950
1328 [기타] 중국 지방에 내려오는 고구려 전설 몽롱탑 (2) 치우비 06-16 3829
1327 [기타] 진중권 “불체자 추방 운운하는 사람들은 나치다!!!!! (20) 치우비 06-16 4837
1326 [기타] 코리아 아유 레디팀, '뉴욕 할렘가서 한국문화 알… doysglmetp 06-16 1934
1325 [기타] 인도 19세 소녀, '결혼반대' 남친 父에게 불태… (13) doysglmetp 06-15 4440
1324 [기타] 한반도 5천년 전 청동기 사용 증거!!! (3) 치우비 06-15 3207
1323 [기타] 중국보다 앞섰던 고조선의 철기문화 (6) 치우비 06-15 3216
1322 [기타] 먀오족과 고구려는 같은 민족 (10) 치우비 06-14 7090
1321 [기타] 우리나라 국민, 의료서비스 만족도 세계 1위ㅡ유럽 … (6) doysglmetp 06-14 2921
1320 [기타] 요하문명(홍산문명)이 환빠 주장? (25) 눈틩 06-13 6804
1319 [기타] KBS역사스페셜 - 추적! 발해 황후 묘는 왜 공개되지 못… 메론TV 06-13 2564
1318 [기타] 악질 식민빠들의 정체 (39) gagengi 06-13 3806
1317 [기타] 식민빠들이 국회에서 모욕당한 이유 - 마광팔 (6) gagengi 06-13 2304
1316 [기타] 식민빠와 짱개는 동북공정의 친밀한 협조자 - 마광팔 (1) gagengi 06-13 1484
1315 [기타] 식민빠 몰락의 계기가 된 청동기 논쟁 - 마광팔 (14) gagengi 06-13 2774
1314 [기타] 고교생 10명중 7명 "한국전쟁은 북침" (1) doysglmetp 06-11 1509
1313 [기타] 역사의 균열. 역사로 과거를 빛나게 치장하느냐.. 아… 유르냐라자 06-10 1443
1312 [기타] 말갈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seharu77777 06-09 1650
1311 [기타] 부작용에 대한 글에 답변이 한마디도 없네요 (20) 유르냐라자 06-08 2152
1310 [기타] 말갈=고구려일 가능성이 높은가요? (6) mist21 06-08 3145
1309 [기타] 금 청 사 우리역사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8) 충성 06-07 1882
1308 [기타] 금청사의 우리역사 편입에 대한 문제 (74) 눈틩 06-07 3210
1307 [기타] 신라에 온 페르시아 왕자 (1부) ペルシャ人に映った… 예맥 06-07 2308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