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와 요동에 대한 역사적 영유권 얘기만 하면 환빠 환빠.
이 식민빠놈들은 80~90년 대 고조선을 실체적 국가로 인식하자는 논란에 대해서도
환빠주장이라고 개거품 쳐물다가
공식적으로 고조선이 실체적 국가로 편입되자
아닥하고 있다가
요즘 다른 여러 주장에 대해서 또 환빠드립.
식민빠의 기준을 제대로 해주세요. 고조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여기에 대해서는 이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로 이어지는 만주,요동에 대한 우리나라역사를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 이후에 만주에 일어난 요,금,원,청에 대한 역사를 단지 얼마 되지도 않는 민족적 연관성에 억지로 얽매여서 '급진적'으로 한국사로 편입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거죠.
왜정시기, 일본놈들은 고조선은 그저 신화에 불과한 허구역사라고 하였고
이런 사상을 주입받은 식민사학자들은 해방 후에도 고조선을 신화적 역사라는 식으로만 얘기했죠. 그러다가 고조선이 단순한 신화가 아니라, 실제 존재했던 역사라는 증거들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주장에 힘이 실리니까 이제는 신화가 아닌 사실의 국가가 되었고요.
지금 고조선의 실재에 대해선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 하지 못한다는 거죠.
과거 식민빠들은 끊임없이 신화냐, 실재국가냐를 놓고 갑론을박을 펼치면서
고조선을 폄훼하려 했지만, 결국 고조선은 완벽한 실재국가로 재조명 된 거고요.
이 점을 이야기 한 겁니다.
(지금 식민빠들이 고조선을 문제 삼고 있다는 뜻이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