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2-01-23 22:16
영혼에 대한 부분이 있네요 유튜브 보다봤는데 흥미롭네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418  

아래글에  쓰려고  했는데  얘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서  다시  링크  올립니다
우주인  영혼 종교?에  관심있는  분들보세요  이미  보신분들은  패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비싸 22-01-23 22:16
 
태지2 22-01-23 22:25
 
어떤 얘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나요?
우주인과 님이 통화 함?

우주인?
인간이 우주인 중에 그 부류인 것이고... 그 영혼에서 하고자 함이 있는 것이고... 노력하는 것임?.

신종현이가 돈에서 계속 하면 된다하는 말을 하던데... 뭘 계속하면 될까요?
이 이야기이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돈 받아 먹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고, 돈을 받아 먹었다면...
그 것이 학원이고 하였을까요?

우주인은 인간이 우주를 말하기 때문이고....  그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있는 것에서 자기 주장을 하려 합니다.
그 주장 중에서.....
아니라 하는 분들 댓글을 달아 보세요... 저는 닭 머리고, 얍삽해서 알려주려 하진 않은 것입니다. 몰랐었습니다. 그 기감을, 하지만 사기라는 것을 알았었죠.... 과거에 저도 속였는데 지금도 그런 맘입니다.

님에게 물어 볼께요... 지금도 그 개 쓰뢰기가 있다면 님은 어떻게 할 것이고,
님 과거를 어떻게 밝힐 것입니까?

재미난 것은 벌을 안 받으려 한다는 것이지요...
잘 못 된 것이 있으면 벌 안 받아야 합니까?

판사가 사영 판격 합니다... 그러나 억욱하게 죽을 수도 있겠지요..
잘났다를 위해서... 남이 패해 보아도 가족이나 남이 격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얍삽한 돈, 살기 위해서, 명예나 실현을 위해서....
     
나비싸 22-01-23 22:48
 
글을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태지님  너무 어렵습니다
많이알아서 현란하게  늘어놓는 사람보다  그사람에  맞게  설명하는  사람이 더 배운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잘못흘러가면  정신병자 취급받죠

내용을  보면  부처와  노자 대단하네요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
노자에  대해  어렵게  한자  늘어놓은거  말고 가볍게  볼 수  있는곳  아시면  링크  부탁드려요!!
          
태지2 22-01-23 22:57
 
좋게 볼 것도 없고 나쁘게 볼 일도 없는 일 같습니다...
저는 닭 머리인데... 더 닭 머리들이 보이고... 하지 말라! 머리지금보다 더 나쁜 때도 하지 말라 했었고. 울 엄마가 죽어갈 때도 자아실현(?=악행)을 위해서... 기감질을 하더군요...

보면 되는 것이고 저분이 신이 아닙니다. 저 인간이 써보야 하는 일이고...
글 수정 했는데... 다시 수정하기도 싫네요...

저도 잘났다 하고 싶은데... 잘났다!에서 정직성이 거의 없고, 나쁜 짓 좀 했었던 사람... 사람들에게 말 함에서... 속이려 하는 사람...  불교에서도 속임이 있는데.... 같은 것이 아니고, 정직하지 못 하였을 때인데 그 내용이 있었던 것입니다.

님이 정직과 지배에 대하여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거의 안 하실(?) 것 같은데 말입니다.
               
나비싸 22-01-23 23:24
 
좋게 볼 것도 없고 나쁘게 볼 일도 없는 일 같습니다...
(왈가왈부하지말자)

저는 닭 머리인데... 더 닭 머리들이 보이고... 하지 말라! 머리지금보다 더 나쁜 때도 하지 말라 했었고. 울 엄마가 죽어갈 때도 자아실현(?=악행)을 위해서... 기감질을 하더군요...
(나도 부족하지만 더부족한 사람들에게충고 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에서도)

보면 되는 것이고 저분이 신이 아닙니다. 저 인간이 써보야 하는 일이고...
글 수정 했는데... 다시 수정하기도 싫네요...
(단지 흥미유발 영상 이다)

저도 잘났다 하고 싶은데... 잘났다!에서 정직성이 거의 없고, 나쁜 짓 좀 했었던 사람... 사람들에게 말 함에서... 속이려 하는 사람...  불교에서도 속임이 있는데.... 같은 것이 아니고, 정직하지 못 하였을 때인데 그 내용이 있었던 것입니다.
(잘났다고 하고 싶지만 더 잘난 사람들도  많아 그사람들에  비하면 잘난척  할 필요없어서  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속임이 있다)

님이 정직과 지배에 대하여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속지말고 현실을 바로 보라)

거의 안 하실(?) 것 같은데 말입니다.
(보는것만  보지말고)

혹시  이뜻인가요??
                    
태지2 22-01-24 08:37
 
님 모순을 찾아 보세요!
------------------------
"잘났다고 하고 싶지만 더 잘난 사람들도  많아 그사람들에  비하면 잘난척  할 필요없어서  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속임이 있다"
----------------------------
=>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은 맞는 말이고요. 범주에 있게 된다는 말도 맞는 말입니다.
평등에서 어긋난 얘기인데... 레벨과 악행을 말 했었던 것입니다.

우수함 이쁨에서 출발 하는데... 그렇다면 이쁜 여자와 안 이쁜 여자가 있는데...
이 것에의 일도 마음이 이쁘다 하는 일이 있는데... 그럼 남자는? 하는 것이 있으며...

이 것은 나타남에서의 일인데... 그 있는 것의 밝힘과 하고자 함에서 나타나는 일입니다.

님 말이 대부분 맞는데.... 섞거나 혼돈 안 하시었으면 합니다. 있고 있는 것을 있는 생각으로 해석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 것은 자주적으로 님이 똑똑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배워야 함을 의미하는 일... 악행을 저지르는... 평화롭지 않은 세상이라서... 그 속에서도 충돌에서의 이해가 있겠지만, 그러한 일 같습니다.
                         
나비싸 22-01-24 08:59
 
비유법인지 은유법인지 정확하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네요
마치 대자연은 혼돈이다 지나가는 사람이 말했다 그것은 희노애락이라고
영과 혼은 분리되어 있고 구분되어있다
사람을 보라 악 과 선이 공존한다
선한사람 보다 더 선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악이 된다
악도 선이 될수있다 하늘에 구름이 있듯이 땅에는 흙이 있다
이로써 사물의 개념을 밝힌다


라는 식의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로 얘기해서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주어도 빠져있고 대상도 모호하고 의사전달이 제기준에서는 어렵네요~
아니면 외국인인데 구글번역기로 책한권 본 철학 맹시론자?
                         
태지2 22-01-24 09:07
 
나비싸님

모른다 하시네요...
님은 님이 할 말에 대하여 모순을 이미 알고 있었어요...

사람들에게 속이려 했었지요...
아무 것도 안 하면에서... 그렇게 있었더라면... 에서,  쉴드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있는 것에서는 어떻게 했어야 했었을까요?
죽일 수도 있는 문제이고 제가 해결하지 못한 일인데...

제가 닭대가리인데... 님은 결코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리 해서 물어 보아야 하는데... 있는 사실을 물어 보았으면 하지만...

제 앞 길... 희망에서 있는 것을 말 하던가? 비켜주었으면 합니다.
                         
팔상인 22-01-24 14:23
 
나비싸님을 구해드려야겠네..

핫산은 신경학적으로 언어중추와 사고중추가
상당히 손상된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감성을 언어로 번역하는데서 발생하는 장애증세와
사실과 망상(주로 피해의식)이 일체화되는 장애증세를 보이고 있죠
여기에 조울증 증세도 보이고 있고요
타인의 뇌를 갈라서 무슨 색인지 보고 싶다는 얘길 하는 애거든요

그런 정신질환의 환자인데 자신이 환자란걸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타인에게 해를 가하려는 욕망만 가득찬 상태죠
그 욕망의 충족이 자기에게 득이라고 여기거든요

대화상대를 잘 골라야 한다고 보는 가장 극단적인 사례가 얩니다
                         
태지2 22-01-24 18:19
 
팔상인님!

"자신의 감성을 언어로 번역하는데서 발생하는 장애증세와
사실과 망상(주로 피해의식)이 일체화되는 장애증세를 보이고 있죠
여기에 조울증 증세도 보이고 있고요
타인의 뇌를 갈라서 무슨 색인지 보고 싶다는 얘길 하는 애거든요"
---------------------------------
팔상인님? 님은 꿈 꾸시실 때 현실에서의 앎, 생각보다 더 명확한 꿈을 꾸세요?
꿈이 더 명확한가요? 현실이 더 명확한가요?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했었을까요?

언어에서 단어들만 보아도 그 사람을 생각, 대충 정도 보다 더 많이 알 수 있어요... 데이터에서? 연관성 이해에서 확인하는 것인데... 그 당사자보다 미리 알 수 있고, 더 잘 알 수 있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지요(닭 대가리인 제 경험과 똑똑한 사람 진심이고 그 가르침)

속임과 있는 사실과 관련되는 문제인데... 저는 그냥 개 쓰뢰기들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직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더하여... 아마도 죽을 때까지... 계속 위대함 그 거짓말 인정을 안하려 함에서... 인정 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계속 할, 하려 할 것입니다.
------------------------------------------------
ps- 나비씨님 있는 것 말 해 보세요...
그래야 대화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님 잘났다! 하려 함에 남이 속아줘?
그 일로 돈 주고 받는 개새들도 있더군요..

님이 거짓말을 정당화 시키려면 오차가 없어야 할 것 아닙니까?
저도 나쁘고 나빳었고, 속이려 합니다... 님 거짓말에 대해서 이해가 님 스스로 되고 하시나요?

왜? 비교되고 할까요?
수준 차이라 하는데... 이익 실현? 돈벌이... 악행...
님은 비교가 안 되고 하나요?
팔상인 22-01-24 01:12
 
영혼이란게 서구학술에선 아직은 신의 개념처럼 수수께끼의 영역에 있긴 합니다

다만 수수께끼로 보는 지점이 다른데 세세히 말하자면
제반지식에 대한 설명이 불가피하고 이게 분량이 꽤나 많아서 그런거 배제하고
약식으로만 아주 간단하게 보자면..

인간의 반응,행위,표현 등에는 언제나 그 사람의 심리가 근원으로 개입되고
이 심리는 그 사람이 가진 여러 자아들에 의해서 형성 됩니다

예컨대 우리가 우리한테 잘하는 사람들한텐 잘하려 하고
잘못하려는 사람한텐 응당 잘못해주려는 심리가 발생하는데,
이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심리의 원인을 자아들이라고 보는거죠
전자의 자아와 후자의 자아는 다르고 이런 식으로
다른 자아들을 개인마다 여럿을 소유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이 자아들을 잉태하는 더 근원적인 자아..
이것이 인문적으로는 그 사람의 정체성이라고 불리는 것이기도 한데,
이것의 다른 이름을 영혼이라 지칭하거나
이 근원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을 영혼의 영향으로 보기도 합니다
요 지점을 밝혀내는게 서구학술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수수께끼의 과제이긴 해요

동양에선 이러한 접근방식을 취하는게 아닌
인간정신의 근원을 상징하는 의미로
영혼이라 부르는 것과는 접근방식에 좀 차이가 있죠

하지만 게시판에서 이런 얘기 꺼내봐야
영혼이 실제하네 아니네 정도의 이야기나 하다가 갑론을박으로 갈 뿐인데,
사실 영혼을 얘기하고 싶으면 "영혼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라는
영혼의 정체를 밝혀내는 이야기를 주고 받을 대상을 골라서 해야 건설적일 겁니다만
아직 종철게에서 그런 이야기가 오고가는걸 본 적은 없습니다

이런게 동양식 표현으로는 이,기,신 모형에서 출발하는
세계관의 관념으로 접근하는 것도 있을 법 하던데
제가 그쪽으론 문외한이라 전혀 모르겠네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92
4523 구글 대단하네요 (4) 나비싸 02-01 452
4522 과학 광신도는 왜 천박해졌을까? (7) 레종프레소 02-01 398
4521 철학이나 도덕으로서 종교는 부적절하다. (1) 이름없는자 02-01 262
4520 과학 광신도의 천박함. (1) 레종프레소 02-01 290
4519 번뇌에 맞서는 방법과 정의로움에 대해. (3) 어비스 02-01 278
4518 1차원2차원3차원 (1) 나비싸 02-01 266
4517 영원한 영혼의 반려자 (1) 유전 02-01 258
4516 공돌이(과학광신도)의 한계..그리고 경전의 위대함 (4) 레종프레소 02-01 318
4515 경전의 가치 (13) 이름없는자 02-01 385
4514 무속도 종교임. (40) 이름없는자 01-31 390
4513 운명과 자유의지가 동시에 존재하는 법. (4) 어비스 01-31 271
4512 천동설 지동설 (4) 나비싸 01-30 296
4511 사람 양념 조리라는 그 인간들과 진짜 음식에 대한 관심과 얄팍… (2) 태지2 01-29 308
4510 (오픈톡 질의응답) 고통과 고집멸도, 대승에 대한 해설 (2) 어비스 01-27 328
4509 아담과 이브 천국과 지옥 (1) 귀괴괵 01-27 480
4508 무속인? (9) 나비싸 01-25 568
4507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2) 스리랑 01-25 630
4506 수행자가 목숨을 잘 보전해야 하는 이유. (2) 어비스 01-24 408
4505 핫산! 아저씨들한테 댓글달지 말고 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 팔상인 01-24 352
4504 영혼에 대한 부분이 있네요 유튜브 보다봤는데 흥미롭네요 (11) 나비싸 01-23 419
4503 우린모두 죄인이라는 말!!!!! (21) 나비싸 01-23 498
4502 즐거움과 고통, 선과 악을 모두 초월하는 깨달음을 얻는 법! -허… (2) 즐겁다 01-21 438
4501 악행을 통해서 꽁짜로 앎을 얻을 수 있다... (2) 태지2 01-19 425
4500 물질과 정신을 분리해서 다루어야 한다는 개념 (11) 떡국 01-17 509
4499 철학은 잘 모르지만 떡국 01-16 312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