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인간이 우주인 중에 그 부류인 것이고... 그 영혼에서 하고자 함이 있는 것이고... 노력하는 것임?.
신종현이가 돈에서 계속 하면 된다하는 말을 하던데... 뭘 계속하면 될까요?
이 이야기이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돈 받아 먹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고, 돈을 받아 먹었다면...
그 것이 학원이고 하였을까요?
우주인은 인간이 우주를 말하기 때문이고.... 그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있는 것에서 자기 주장을 하려 합니다.
그 주장 중에서.....
아니라 하는 분들 댓글을 달아 보세요... 저는 닭 머리고, 얍삽해서 알려주려 하진 않은 것입니다. 몰랐었습니다. 그 기감을, 하지만 사기라는 것을 알았었죠.... 과거에 저도 속였는데 지금도 그런 맘입니다.
님에게 물어 볼께요... 지금도 그 개 쓰뢰기가 있다면 님은 어떻게 할 것이고,
님 과거를 어떻게 밝힐 것입니까?
재미난 것은 벌을 안 받으려 한다는 것이지요...
잘 못 된 것이 있으면 벌 안 받아야 합니까?
판사가 사영 판격 합니다... 그러나 억욱하게 죽을 수도 있겠지요..
잘났다를 위해서... 남이 패해 보아도 가족이나 남이 격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얍삽한 돈, 살기 위해서, 명예나 실현을 위해서....
저는 닭 머리인데... 더 닭 머리들이 보이고... 하지 말라! 머리지금보다 더 나쁜 때도 하지 말라 했었고. 울 엄마가 죽어갈 때도 자아실현(?=악행)을 위해서... 기감질을 하더군요...
(나도 부족하지만 더부족한 사람들에게충고 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에서도)
보면 되는 것이고 저분이 신이 아닙니다. 저 인간이 써보야 하는 일이고...
글 수정 했는데... 다시 수정하기도 싫네요...
(단지 흥미유발 영상 이다)
저도 잘났다 하고 싶은데... 잘났다!에서 정직성이 거의 없고, 나쁜 짓 좀 했었던 사람... 사람들에게 말 함에서... 속이려 하는 사람... 불교에서도 속임이 있는데.... 같은 것이 아니고, 정직하지 못 하였을 때인데 그 내용이 있었던 것입니다.
(잘났다고 하고 싶지만 더 잘난 사람들도 많아 그사람들에 비하면 잘난척 할 필요없어서 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속임이 있다)
님 모순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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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다고 하고 싶지만 더 잘난 사람들도 많아 그사람들에 비하면 잘난척 할 필요없어서 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속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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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은 맞는 말이고요. 범주에 있게 된다는 말도 맞는 말입니다.
평등에서 어긋난 얘기인데... 레벨과 악행을 말 했었던 것입니다.
우수함 이쁨에서 출발 하는데... 그렇다면 이쁜 여자와 안 이쁜 여자가 있는데...
이 것에의 일도 마음이 이쁘다 하는 일이 있는데... 그럼 남자는? 하는 것이 있으며...
이 것은 나타남에서의 일인데... 그 있는 것의 밝힘과 하고자 함에서 나타나는 일입니다.
님 말이 대부분 맞는데.... 섞거나 혼돈 안 하시었으면 합니다. 있고 있는 것을 있는 생각으로 해석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 것은 자주적으로 님이 똑똑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배워야 함을 의미하는 일... 악행을 저지르는... 평화롭지 않은 세상이라서... 그 속에서도 충돌에서의 이해가 있겠지만, 그러한 일 같습니다.
비유법인지 은유법인지 정확하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네요
마치 대자연은 혼돈이다 지나가는 사람이 말했다 그것은 희노애락이라고
영과 혼은 분리되어 있고 구분되어있다
사람을 보라 악 과 선이 공존한다
선한사람 보다 더 선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악이 된다
악도 선이 될수있다 하늘에 구름이 있듯이 땅에는 흙이 있다
이로써 사물의 개념을 밝힌다
라는 식의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로 얘기해서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주어도 빠져있고 대상도 모호하고 의사전달이 제기준에서는 어렵네요~
아니면 외국인인데 구글번역기로 책한권 본 철학 맹시론자?
"자신의 감성을 언어로 번역하는데서 발생하는 장애증세와
사실과 망상(주로 피해의식)이 일체화되는 장애증세를 보이고 있죠
여기에 조울증 증세도 보이고 있고요
타인의 뇌를 갈라서 무슨 색인지 보고 싶다는 얘길 하는 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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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님? 님은 꿈 꾸시실 때 현실에서의 앎, 생각보다 더 명확한 꿈을 꾸세요?
꿈이 더 명확한가요? 현실이 더 명확한가요?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했었을까요?
언어에서 단어들만 보아도 그 사람을 생각, 대충 정도 보다 더 많이 알 수 있어요... 데이터에서? 연관성 이해에서 확인하는 것인데... 그 당사자보다 미리 알 수 있고, 더 잘 알 수 있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지요(닭 대가리인 제 경험과 똑똑한 사람 진심이고 그 가르침)
속임과 있는 사실과 관련되는 문제인데... 저는 그냥 개 쓰뢰기들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직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더하여... 아마도 죽을 때까지... 계속 위대함 그 거짓말 인정을 안하려 함에서... 인정 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계속 할, 하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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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나비씨님 있는 것 말 해 보세요...
그래야 대화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님 잘났다! 하려 함에 남이 속아줘?
그 일로 돈 주고 받는 개새들도 있더군요..
님이 거짓말을 정당화 시키려면 오차가 없어야 할 것 아닙니까?
저도 나쁘고 나빳었고, 속이려 합니다... 님 거짓말에 대해서 이해가 님 스스로 되고 하시나요?
왜? 비교되고 할까요?
수준 차이라 하는데... 이익 실현? 돈벌이... 악행...
님은 비교가 안 되고 하나요?
다만 수수께끼로 보는 지점이 다른데 세세히 말하자면
제반지식에 대한 설명이 불가피하고 이게 분량이 꽤나 많아서 그런거 배제하고
약식으로만 아주 간단하게 보자면..
인간의 반응,행위,표현 등에는 언제나 그 사람의 심리가 근원으로 개입되고
이 심리는 그 사람이 가진 여러 자아들에 의해서 형성 됩니다
예컨대 우리가 우리한테 잘하는 사람들한텐 잘하려 하고
잘못하려는 사람한텐 응당 잘못해주려는 심리가 발생하는데,
이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심리의 원인을 자아들이라고 보는거죠
전자의 자아와 후자의 자아는 다르고 이런 식으로
다른 자아들을 개인마다 여럿을 소유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이 자아들을 잉태하는 더 근원적인 자아..
이것이 인문적으로는 그 사람의 정체성이라고 불리는 것이기도 한데,
이것의 다른 이름을 영혼이라 지칭하거나
이 근원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을 영혼의 영향으로 보기도 합니다
요 지점을 밝혀내는게 서구학술이 아직 밝혀내지 못한 수수께끼의 과제이긴 해요
동양에선 이러한 접근방식을 취하는게 아닌
인간정신의 근원을 상징하는 의미로
영혼이라 부르는 것과는 접근방식에 좀 차이가 있죠
하지만 게시판에서 이런 얘기 꺼내봐야
영혼이 실제하네 아니네 정도의 이야기나 하다가 갑론을박으로 갈 뿐인데,
사실 영혼을 얘기하고 싶으면 "영혼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라는
영혼의 정체를 밝혀내는 이야기를 주고 받을 대상을 골라서 해야 건설적일 겁니다만
아직 종철게에서 그런 이야기가 오고가는걸 본 적은 없습니다
이런게 동양식 표현으로는 이,기,신 모형에서 출발하는
세계관의 관념으로 접근하는 것도 있을 법 하던데
제가 그쪽으론 문외한이라 전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