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 임기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집권초기부터 친중기조였는데 이런 분란 때문에 임기 말기에

그동안의 친중기조를 싸그리 말아먹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게다가 임기가 얼마 안남아서 골치 아픈 문제는 다음 정권에서 알아서 해결하라는 것이지요..

아마 중국과 이문제에 관해 해결을 촉구하려고 해도 강경한 입장을 취하진 않을거에요

적당한 선에서 제스춰를 취하겠죠..

국제법적으로 정해진 타국의 수역에 들어와서 불법조업을 하는데 적반하장식으로 단속경찰을 향해

폭력으로 저항하고 위협을 한다니...이나라 공권력 체면이 정말 말도 아닙니다.

에혀,,, 이젠 뭐

체면이 있긴 했었나 싶네요

문제는 다음 정권에도 저런 스탠스 랍니다
문재인 이재명 안철수 여권 후보들 저기에대해서 한 소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나 안철수 기타 여당 후보 지지 하시는분들 착각 하지마세요 이런 사건 계속 나오는데 대선 후보들이 한소리 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맞아요..저도 그리 예상합니다..

나중에 대통령 지지율 바닥치면 반등 카드로 쓰면 모를까 지들이 알아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려고는 안하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73133&ref=A

당부 해달라고 하는건 이명박때도 했습니다
전 분명히 말하지만 더민주당 지지자 입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에요
최소한 저런 사건이 나오면 왜 안쏘냐고 당당하게 따질수 있을 정도의 국회의원이 없다는거지요 기름장수처럼 우려만 하다 끝내는 국회의원을 이야기 하는게 아님니다

우리나라도 트럼프같은 후보가 나와야 좀 변할거같네요.

트럼프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할말 다할수있는 후보가 나오고 그로인해 지지율을 얻을수있다는 사례를

보이면 결국 지지도 상승을 위해 국민들 답답한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려는 정치인들도 나올거라 봅니다.

튀어나오면 정 맞는 우리식의 정치문화때문에라도 임기중 강수를 두려는 정치인이 적은것 같네요.

지구촌 지도자들이 다 트럼프는 아니죠.

이게 국제적이고 합법적인 대응입니다. 전쟁하는 국가와의

것도 모르고 꽃게 잡으로 오셨으면 곱게 죽어주시는게 맞는겁니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기고만장했으면 댓가를 치러야지.

왜 그걸 그냥 보고 있습니까.

몰랐다. 우린 넘어오면 쏜다!

나포는 돼도 죽기는 싫다면 통일에 협조하든가.....

이거면 그냥 끝입니다. 합법적인거고.

제말은 트럼프가 옳다 또는 트럼프 같은 정치인만 있어야 된다가 아니라

다양한 정치인이 존재해야 한다는것입니다.우리나라 정치인들 다 판박이자나요 컨트롤 브이로 다 붙여놓은듯한...

적어도 국민 지지율 얻는 방법이 강수를 두는것 또한 그 방법중 하나라는 사례들이 나와야

강하게 대처할땐 강하게 대처할줄 아는 정치인들이 나올거라는 생각입니다.

만약 이번 대선주자중에 누군가 중국이든 일본이든 큰소리 낼수있는 정치인이 당선이 된다면,

추후의 대선주자들도 단지 임기중 무리수 두지 말자는식의 안일한 지도자만 나오지는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거죠. 이건 강경도 뭤도 아닙니다.

그냥 정상적 조치입니다.

저들이 욕을 먹는건 강경대응을 안해서 욕을 먹는게 아니라.

정상적 조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욕을 먹는겁니다.

맞으면 쏘는 겁니다. 그리고, 넘어오면 쏘는 겁니다.

이게 국제적이고 보편적인 정상국가가 하는 전쟁중 적대세력에 대한 대응입니다.

임계라인을 넘어오면 백기를 들지 않는 이상. 쏘는 겁니다. 문답무용입니다.

그런 곳에 꽃게따위를 잡으러 온다는 것 자체가 개무시 당하는 겁니다.

저들 눈에 정상국가가 아닌 짓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같은 필부한테 욕을 쳐드시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