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면 모자란만 못하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말이 험하게 나오시네요
언어순화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누군가 그리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는 많이 많이 힘들죠.쩝..

자신이 듣고 보고 믿고 있는게 늘 옳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나이를 먹으면서 어떤 식으로 변할지는 모르는거죠.20대 일때 진보였다가 40대에 보수론자가 된다면 20대일때의 순수성을 잃어버린 것일까요.아님 그때보다 세상을 보는 논이 성숙해진건까요.그건 자신만이 알겠죠.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건 극단적인건 좋지 않다라는 거죠.개인적으로는 그런 정치인들을 .혹은 개인들을믿믿지 않습니다.특히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그럴경우엔 더 그런생각을 하게 되죠.공산주의는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신성한 사명에 그걸 방해하는 세력들은 죽일 수 밖에 없다.라는 논리..뭐 종교도 그래서 숱한 악행을 저지르기도 했고..좌.우의 지지자들이 커다란 세력으로 대립하고 있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에요..그래서 서로 정권을 주고받고 하는거죠.국민의ㅈ절반이 다 잘못되어서 그러겠습니까.다른 이면을 보고.약점을 보고.혹은 어떤 가능성을 보고 지지하거나 철회하거나 그러는 것이죠.내가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저들은 내가 보는걸 보지 못하고 다 틀린 놈들이다.라고 보는 것도 말이 안되죠.내가 보지 못하고.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그들은 보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것도 있으니까요.아무튼 극단적인건 좋지 않다입니다.

그래도 기회주의자마냥  도망다니고 거짓말하는

사람보다  이런사람이 났네

전혀 틀린말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보수에 대한것도 딱 들어맞네

바른길을 생각하면 지금 이 현정부는 욕밖에는 안나오는게 정상인것도 맞는거고

지인들중 보수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이해도 가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북한과의 대립이 예전같지 않다 강경책은 보수에서 나오고 지금은 그럴시기다 지금 하는짓도 자기도 뭣같지만 눈감아주고 피해가는게 좋은거다 노무현한테 한짓이 있으니 발목이라도 잡히면 역으로 죽는거다  지금 죽으면 나라 미래가 너무 위태롭다 라더군요  이쯤에서 진보진영도 보수를 안심시킬만한 무언가 있어야하는데 없다는거고 설득도 안통한다는거죠  경제부분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하네요 다좋은데 그것도 한뜻한마음으로 진행해야 가능한데 절때 그럴일없다고 오히려 악순환을 만들 기초가 된다더군요

저는 스스로 보수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생이에서 보수 이야기 하는 분 치고 제대로 된 분을 본적이 거의 없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