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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들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는 가치관이 없고, 민주주의라는 인간이면 당연히 가지는 지향점이 없고, 그때 그때 이익을 따라 가기에, 자뻑과 팀킬..., 심지어 자기부정까지 하는 거죠.
과학적으로 하나 하나 따지면, 극우들 다 개뽀록 나게 되 있습니다.
저주받은 반쪽뇌 가진 자는 한마디 하지??? ㅋㅋㅋ
안다고 친분이 있는가? 내가 여기서 잘아는 벌레밟기와는 친하지가 않은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완구가 "성완종이 누군지도 모른다"라고 했다는 근거부터 제시해보시요.
"2007년 이후 만난적이 없다"라고 적었던 것을 "성완종이 누군지도 모른다"로 바꾼것 같은데 어느쪽이든 이완구가 그렇게 말할만치 돌대가리는 아니라고 보이네.
"누군지도 모른다"라고 한 증거를 제시하라니까요. 신문기사든 방송이든 이완구가 "성완종이 누군지도 모른다"라고 한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
여기 가생좌파는 그냥 주장한 다음 그 말을 기정사실화하고 댓글다는데 일가견들이 있네요.
그것이 인터넷에 퍼져있는 좌파의 선동기술입니다.
원글에 "2007년 이후 만난적이 없다"라고 적었다가 "누군지도 모른다"로 변경되었다가 그마저도 착각이라하고 삭제 되었는데도
'누군지 모른다는 분이 같이 사진찍고 선거 유세하러 다녔던 건가
한때 국회의원도 했던 사람인데??"가 그대로 있고
그 밑에는 "말꼬투리 잡기다. 이완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그렇다"라고 한다면 원글의 주장은 무엇이 되며 댓글은 무엇이 됩니까?
핵심은 마치 자기랑 아무 or 거의 or 별로 , 관계가 or 친분이 없다, 라고 했는데 저 사진들만 봐도 빠져나갈려는 소리로 밖에 안 보인다는 거죠. 이 문장에서 단어를 뭘로 썼네 안 썼네 가지고 논점을 몰고 가려는 노력이 가상하군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을 좌파로 모는 한심함...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게 있는 거 없는 거 끌어다 소설쓰면서 침소봉대해서 까더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핵심은 마치 자기랑 아무 or 거의 or 별로 , 관계가 없다?
이완구가 언제 그런 얘기 했나요?
친분이 없다는 얘기는 할 만한 얘기이고 이완구가 돈을 받았다고 성완종이 그런 것도 아니고.
쪽지에 이완구 하면 이완구가 죄인이 되나요?
이완구가 무슨 잘 못를 했다고 적시한 후에 얘기해 주세요.
부정을 조사하면 죄인가? 그런 논리면 부정을 조사하지 말자는 것이 정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