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는 일국의 주권을 해체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민영화로 주식 상장하면 JP모건, UBS워버그 등 창구를 앞세우고 ..
월스트리트, 씨티오브런던의 로얄자금, 바티칸자금 등 국제자본이 들어와서 매집하고 일국의 경제주권을 쉽게 침탈,
그래야 그들이 지배할 수 있을 것이죠.
예를 들어 지금 국민은행은 외국인 지분이 64프로입니다.
대한민국 소유 은행이 아닙니다.
민영화 --> 주권해체
일국을 빈깡통 만들어서 세계정부의 자치주 형식 밖에 안되는 위치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민영화한다고 법석들인 것이고
뒤에서 거대한 국제세력이 밀어주니까 정부는 거기 굽신거리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국가정권이 모두 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미국 마찬가지 입니다.
민영화 --> 국가 주권해체 --> 어젠다 21 --> 세계 단일정부 --> 뉴 월드 오더
이것이 민영화 대란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