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금 뭐하자는 시츄에이션?. 너무 심한거 아닌가.
가스공사 직원을 사칭해서
그 새벽에 국정원 직원 집에 무단 침입
안방 문을 발로 걷어차서
문을 파손
딸의 방까지 수색하고
심지어 딸 컴퓨터랑
휴대전화까지 가져갔다
특정 임무 수행중인 국정원 직원이면
보안법상
국정원직원 인지 가족들은 몰랐을
수 도 있는 것이 아닌가.
윤석열 이것들이 인간인가.?.
니들은 절차따위는 없는거지?.
그럼 절차 없이 이것들 좀 처리하자.
종북논란의 중심 이석기 사무실 압수수색 하는 것조차 중대한 사안임에도 절차 때문에 하루 넘게 걸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