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발표한 2017학년도 대입제도 방안은 입시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교육공약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대입전형 확정안을 보면 수능일을 연기한 것 말고는 바뀐 것이 없다"며 "교육부가 이해관계자들의 압력과 반발에 굴복해 누더기 대책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 노컷뉴스
교육공약까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군요.
선거전다르고 선거후가 다르면 안되지요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나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