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보편적 복지 할돈이 있다면 그냥 세금을 들 걷었음 합니다

치안같은것이야말로 보편적 복지죠.

무상급식은 무슨 북한도 아니고...

전 개인적으로 중학교때 배웟음 야경국가로 가야한다라고 봅니다.
꺼꾸로 가는 경향을 많이 보입니다.
단체결성--> 정치 성향을보이고--> 특권층으로 변해가더군요..
이런 조직들은 비효율적이고 결국 일부 특권층만 만들더군요
지들 특권 내려놓기 싫으니 시위하고 정치적 압력을 가하고.. 결국 이런 단체 눈치보다 그 피해가 국민한테 가는게 일반적 현상이더군요
얼마전 급식 아줌마들 단체 결성을 하고
호봉제 요구..
정치적 시위 압력 행사를 하더군요..
결국 이런게 비효율을 만들고 결국 이런게 국민 호주머니 깔아먹는다고 봅니다

삼성이 노조를 반대하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노조가 없는 회사들이 수명이 노조 있는 회사보다 길다는 안타까운현실.. 세계적 회사들은 다수가 노조가 없다는 안타까운 현실
gm같은 기업이 무너질때도 귀족 노조 특권층을 만들었죠

저도 작은 정부를 찬성합니다.

다만 과도기적으로 기본 인프라가 잡힐 때까지 큰 정부가 필요하긴 하겠죠.

지금 솔직히 복지정책 나온것중에 그닥 마음에 내키는 복지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이게 정말 아이를 위한건지 아이 부모의 편의를 위한건지...

아직 우리나라는 보편적 복지를 할 단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제 기준에선 최소 일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이상일때 보편적 복지정책을 시행해도 될것 같네요.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야당이 6.2 지방선거 공약으로 주장하고 있는 초중등학교 무상급식 전면화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뉴스>와 <모노리서치>가 공동 여론조사한 결과, 초중등학교 무상급식 전면화에 찬성하는 의견이 72.8%로 압도적인데 반해, 반대하는 의견은 27.3%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매우 찬성한다는 의견이 37.3%로 가장 높았으며, 찬성한다는 의견이 35.5%, 반대한다는 응답이 21.1%, 매우 반대한다는 의견이 6.2%로 드러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현재 무상급식 비율이 높은 있는 전라권(전북)과 경남권에서 무상급식에 대한 찬성률이 비교적 높게 나왔으며, 경기권도 평균을 상회했다. 반면, 서울과 경북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찬성률을 보였으며, 충청도는 찬성률이 낮게 조사됐다.

서울은 초중등학교 무상급식 전면화에 찬성하는 입장이 69.7%로 조사됐으며, 반대하는 입장은 30.2%로 나타났다.

당연한것 아닌가요.
댁한데 노후에 100만원씩 준다면 반대합니까..
니 주머니에서 걷어간다라고 하면 반대하겠죠..
결국 무상 급식이라는건 없음..
돈 없이 가능한건 없습니다

이게 아이들 대상으로 설문조사한건가요??

본인주머니에서 세금 더 걷어가면서까지 부자들의 자식들에게 무상급식 해야한다는 것에 대한 여론조사는 없나요??? 아마 위와같은 질문이었다면 대부분 무상급식 반대할것 같은데요;;;

가져 오시려면 최신 자료를 가져와야죠 ㅋㅋ

세상에 무상 급식이 어디 있어...
그렇게 무상으로되면 모든걸 무상복지로 하지
결국에 주머니에서 모아서 내는것 아닌가
선별적 복지도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냥 저렴한 가격의 학교 식당을 운영하는게 나을듯 한데....

비효율 적인 특권층만 만드는거죠..
애들 수치심 때문에 무상급식하자고 하더니.
급식하는 직원들 호봉제하겟다고 시위해서.
급식 못싸가지고 오는 애들 뽀로 났잖아요 ㅋㅋㅋ
참 웃긴 현상입니다
시위로 급식 중지된 몇칠 학교에서 빵으로 점심 먹은 애들은 그들이 말하는 보호 대상이엇음ㅋㅋㅋㅋ

무상보육을 주장하던 누군가를 떠올립니다

선동찌라시 기사네요 볼것도 없음
http://www.ilbe.com/29116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