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조장 경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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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7시 순천에코그라드호텔서 개최된 이정희의 호남정치의 미래 강연. 이날 행사장에는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호텔 측이 준비한 별도자리를 다채우고도 부족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가 지난 1월 16일 오후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 대강당에서 전남 서남권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초청 강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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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의자들의 본거지가 바로 전라도.
종북, 폭력 사태로 만신창이가 된 통진당이 세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전라도가 밀어주기 때문...
초딩들 데리고 빨치산 추모행사를 가져도 누구하나 터치하지 않을 만큼 종북이 일상화 되어 있는 지역.
이래도 전라도가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