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종북 문제는 극우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


그런 소리는 일베에 어울리겠군요.


종북이 문제라면 처벌을 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사법처리에만 의지할 일이 아니라 정치적 심판을 유권자들이 해줄수 있어야 합니다.
유권자들이 심증만으로 그렇게 해줄 수 있어야 정치인들이 자신의 언행을 명확히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극우가 뭔지 모르는 분일테니 극우 얘기는 하지 마세요.

근거가 있으면 사법처리 대상입니다


심증만으로 우기는걸 바로 선동이라고 하죠


하태경도 종북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이죠


바로 극우들이 말이죠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우려를 하고 그것을 표로 보여주는 것은 유권자들의 권리입니다.
유권자들이 합리적 판단을 하게끔 하는 것을 선동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잘못된 사실에 기반한 주장인지 호도인지는 유권자들이 판단할 일입니다.

표로 보여주는건 유권자들의 선택이겠죠


하지만 정당이나 정치인들이라면 자신의 발언에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겠죠


근거없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다가는


강용석이나 지만원처럼 살겠죠

친북, 종북 비판은 허위사실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사실이고 근거가 있으면 처벌 받아야겠죠


오히려 지만원은 처벌 받았습니다
http://www.media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16&idx=212167

지만원 얘기는 할 필요 없습니다.
루슬란님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을 위해서 실존하는 문제에 의도적으로 눈을 감는 행위는 비판받아야 합니다.
누군가 어떤 발언을 했을 때에 그 사람이 그런 발언을 한 이유 및 사고체계에 대해 헤아려 보는 것은 유권자들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주장에는 근거나 주장을 입증한 방법이 포함되야 합니다


그걸 인지 못한다면 주장이 아니라 선동이겠죠


지만원 같은 극우 보수들에게는 소용없는 일이겠지만요

극우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꾸 극우라는 말을 쓰시네. ㅉㅉ
누군가 어떤 발언을 했을 때에 그 사람이 그런 발언을 한 이유 및 사고체계에 대해 헤아려 보는 것은 유권자들의 권리이자 의무라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오피니언 리더들이 어떤 주장을 펼때에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밝힌다면 일단 그 주장행위 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 주장에 대한 가치판단은 유권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선동이라는 것은 광우병, 천안함 같은 경우가 해당될 겁니다.

지만원이 오피니언 리더에 속하는군요?


근거가 없는 주장은 선동이라는걸 알면서 거기에 속는게


극우세력들이군요.....


법원 판결은 못믿는다는 말이군요 .....

대한민국 헌법을 극우 헌법으로 모는 곳이 바로 북한입니다.

북한에서는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의 대상으로 보는거겠죠


극우헌법이런말은 생전 처음입니다

친북, 종북을 문제삼은 것은 헌법 때문입니다.
친북, 종북을 문제삼을때 북한은 파시즘이라 욕하죠.

헌법에는 쿠테타는 사형입니다


마찬가지로 북한 정권 자체가 정통성이 없습니다

극우라는 말을 왜 쓰셨지요?
뭐를 극우라 하는지는 아세요?
극우라는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헌법에 따라 친북,종북에 엄격한 입장을 취하는 사람이 왜 극우가 되지요? ㅉㅉ

중도의 입장에서는 극우라고 하겠죠


박근혜를 보고도 빨갱이들과 내통한다고 주장하는게 정상 보수는 아니겠죠


하태경 의원 보고도 빨갱이라고 몰아 붙이는게 정상 보수는 아니겠죠

법원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선동하려는 사람을 우리는 극우라고 해야겠죠


지만원 같은 부류를 말이죠

좌파,우파 할때 좌우는 자유의 정도입니다.
자유 증진 쪽이 우파, 제한하는 쪽이 좌파입니다.
그러나 극우라고 할때는 뒤에 파자가 아니라 익자가 생략된 것입니다.
일본에서 욱일승천기 들고 설치는 애들을 우익이라고 하나요 우파하고 하나요?
그들이 자유증진을 요구한답니까?
극우(익)은 민족우월주의, 전체주의 같은 걸 의미하는 겁니다.
비록 ~주의의 형식을 띠긴 하나 이념적 개념이라기 보다는 정치적 개념이라는 것이죠.
북한같은 경우가 그들 내부 입장에선 극우가 되는 것이고, 우리 입장에선 극좌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극우는 세력의 논리-유포-행동 조직구조에 있어 행동을 맡는 쪽이 쉽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지요.
단순히 친북, 종북을 문제삼는 것이 극우는 아닙니다.
그건 국가와 헌법을 이유로 그러는 것일 뿐입니다.
극우가 아니라 우익인 것이죠.

극우들이 쉽게 폭력을 쓰죠


가스통 시위나 어버이연합의 폭력 행사는 도를 넘었죠


극좌가 문제가 있다면 극우도 문제겠죠

친북,종북 문제에 가장 문제삼는 쪽이 극우, 덜 문제삼는 쪽이 중도??
아닙니다.
우기지 말고 새겨 들으세요.

종북 문제는 근거없는 선동으로 해결 되는게 아니라


법으로 사법처리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걸 왜 모르시나요?

누가 그러던데 폭력을 동반할때 극우라는 표현을 쓴다더군요..
극우보다는 극좌가 심한 사회죠
광우병 선동했던 사람들은 최소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하는것 아닌가요
지금 그들은 어떤가요

하태경 의원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원순 시장까지 종북으로 몬다는 것은 종북이 뭔지 잘 모른다는 것이다. 보수 진영에서도 정치적 반대편에게 지나치게 종북 모자를 씌우는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며 정 씨의 의견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어 종북 개념을 너무 넓게 잡으면 진짜 종북을 잡기가 어려워진다고 말한 그는 "종북이란 말 그대로 북한의 체제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이다. 그들이 비판하지 않는 체제의 핵심은 수령 개인 독재와 후계자 세습 문제다. 이 문제는 프랑스, 일본 공산당도 사회주의 정책이 아니라고 비판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종북을 비판하는 분들의 가장 큰 실수가 햇볕론자나 좌파사회주의자들을 종북과 동일시하는 경우다. 햇볕정책은 상황에 따라 우파도 쓸 수 있는 것이다. 복지 등 좌파정책은 이제 좌·우 가릴 것 없이 보편화됐다"고 이야기했다.

하 의원은 80년대 운동권에 있다가 보수 성향의 대북 강경론자로 변신해 '열린북한방송'의 대표를 맡는 등 북한 인권운동에 힘써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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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같은 사람들이 보수 또는 중도겠죠

극우가 죽창을 들었나보네???

가스통을 들죠.

폭력을 동반한다고 해서 극우가 아니라,, 극우는 폭력행사를 동반하기 쉬운 것이죠.
극우인가 단순히 우익인가는 그들이 왜 그러는가 어떤 생각,주장을 갖고 있는가로 판단하는 겁니다.

"참여연대 규탄" LPG가스통·시너소주병 시위
고엽제전우회 등 보수단체 과격화… 경찰 "사법처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6/h2010061722040521950.htm

한명숙 아줌마는 태극기를 밟았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245846

개그하는건가요?


헌화 하는 사람들이 날아서 헌화를 해야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