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제가 대기업 의존 특히 몇몇 재벌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게
재벌이 나빠서가 아니라,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루트를 막아버린 정부 탓이 크지요..
그나마 재벌들이 이정도 해주니깐 국가경제가 돌아가는 거고, 문재인이 인도가서 목에 힘도 주고 하는 것입니다.
베트남에 삼성 없으면 60년대 독일에 돈 빌리러 간 박정희 취급이죠
그런데 자꾸 좌파들이 대기업떄문에 중소기업 망한다고 선동을 하는데,
예를 들어 까사미아는 회장이 상속세 부담이 너무 커서, 경영 포기 하고 신세계에게 팔았습니다.
중소기업이 크지를 못하고 재벌만 비대해지고, 회장은 회사 판 돈으로 빌딩 매수해서
결국 부동산 부양만 시켰습니다.
좌파들이 기업 세속 시키면 안된다고 약탈적인 상속세를 매긴 결과 ,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클수가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착취하는 것을 막는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공정경제를 위해서
이건 당연히 해야 되는것이지만 김상조 같은 부류들이 기업의 경영권과 지분문제,
그리고 좌파들의 약탈적 상속세 주장이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것과
30년 100년을 대를 이어 성장하는 건실한 중소기업마저 1대에 그치게 만드는걸
이제 그만해야 된다는거죠.
얘들도 지능이 없는게 아닙니다.
편법증여로 꼼수를 쓰다 걸리고 회장이 감옥 1~2년 갔다 오는게 이득인지
상속세 내다 경영권 날리는게 이득인지 그냥 중국쪽 업체에 기술 팔아먹는게 이득인지
외국으로 튀는게 이득인지 계산기 다 두들겨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국가경제에는 안 좋은 방향으로 가죠.
적어도 경영권을 위협하지 않는 수준에서 OECD 평균 수준으로 절반이하로 낮추던지
자본이득세를 늘리는 방향으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