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경찰은 이번에 신고된 건의 경우 폭행의 정도가 경미하다고 판단해 남성을 훈방 조치한 상태다. 피해 아동 부모는 그동안 이 남성에게 피해를 입은 다른 학생들의 사례를 종합해 다시
형사 고발할 예정이다.
학교 측도 대책에 나섰다. 동경한국학교 관계자는 “혹시 모를 유사한 사례가 더 발생할 것을 대비해 인근 기관에
순찰 강화 등 협조를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쪽바리 원숭이들이 드뎌 미쳤네요......
나라가 망해가니까 별 발광을 다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