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시 아오바 소방서 아오바다이 특별 구조대의 40대 대장이, 저주파 치료기나 물총으로 대원에게 집단 괴롭힘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 31일, 알려졌다.부상당한 구조 대원이 응급 후송된 적도 있었다고 한다. 해당 부대는 인명 구조에 대한 전문적 교육을 받은 정예 부대로써, 세키야 토시오 동 경찰서 부서장은「인간으로서 해야 할 짓이 아니고, 미안하다」라고 하고 있다.
시 소방국에 따르면, 대장은 작년 6월 13일, 열탕에 가까운 뜨거운 물을 넣은 물총으로, 30대의 대원을 뒤쫓아 쏘아댔고, 도망치는 대원이 차고에 부딪히면서, 왼팔이 레버에 걸려 부상을 당했다.대원은 해당 소방서의 구급차로 병원에 후송되었고.대장은 이것을 숨기기 위해서,「야외에서 서킷 트레이닝중 부상을 입었다」라고 상사에게 허위 보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5월 28일에도, 저주파 치료기의 패드를 여러 대원의 머리나 목에 꽉 눌러 자극을 최대 수준으로 올린 후 통증을 참으라며 집단 괴롭힘을 실시하고 있었다.대원은「싫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시사 통신 8월 31일 (수) 12시 32분
번역기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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