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23 18:56
[일본] 재해지 파견 당시 동료의 전라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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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대지진으로 재해지에 파견된 효고현경 아마가사키동서 직할대의 대원이, 파견처에서 동료를 전라로 촬영하여 파문, 현경은 23일, 동부대 소속의 남성 순경(21)에게 형량선고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이 외에, 23세와 24세의 다른 남성 순경 3명을, 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직속 주의, 상사인 남성 순경 부장(27)에 대해서는, 행위를 제지하지 않고 묵살한 혐의로 본부장 훈계를 내렸다. 현경에 의하면, 처분을 받은 순경 4명은 5월 8일과 10일 밤, 후쿠시마시의 호텔 객실에서, 후배 남성 순경(20)의 의복을 강제로 벗기고, 전라 모습을 휴대 전화로 촬영하거나 옷장의 손잡이에 후배 순경의 양손목을 수갑으로 고정하는 등의 외설행위를 일삼았다고 한다. 피해 순경이 6월, 직할대의 소대장(34)에게「경찰대에서 근무하는 것이 싫어졌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발각되었다. 형량선고를 받은 순경은 현경의 조사에서「재미삼아 그랬고.첫 연하의 직속 후배에게 선배들의 신고식을 전수해주고 싶었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時事通信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823-00000093-jij-soci번역기자:(하얀사슴)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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