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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12 21:44
[일본] <치바 여대생 사체>강도 및 살인 혐의로 재체포
 글쓴이 : 깐따삐야
조회 : 3,932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912-00000105-mai-soci [147]


치바현 키사 라즈시의 산길 중턱에서 6월,치바 상과대 2년, 키쿠치 카나씨(19)의시신이 발견된 사건으로, 현경 키사라즈 경찰서 수사 본부는 12일, 키쿠치씨의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여 절도죄로 기소된 주소 부정, 무직, 혼다 유우키 피고(24)를 강도 살인과 주거 침입등의 혐의로 재체포했다.
 
재체포 용의는, 6월 10일 오후 11시에서 11일 오전 0 시 무렵, 동현 이치카와시 키쿠치씨의 아파트에 침입하여 현금카드 등 총 9점(약 3만엔 상당)을 강탈.키쿠치씨를 차에 감금하고, 동일 오전 5시 45분쯤까지 폭행을 가한 후, 머리 부분에는 비닐 봉투를 씌워서 질식사 시켰다고 한다.혼다 용의자는「그런적 없다, 죽이지 않았다」라고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시신에 남겨진 체액이 혼다 용의자의 DNA형과 일치하였으며, 비닐 봉투의 안쪽에서는 지문이 검출 되었다고 한다.비닐 봉투의 양쪽은 목 밑에 바짝 연결되어 있었으며, 경찰은 혼다 용의자에게 살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나카니시 케스케, 사이카와 히토미, 쿠로카와 스스무사】


마이니치 신문 9월 12일 (월) 20시 39분


번역기자: 깐따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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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lskem 11-09-12 22:03
   
ㄷㄷㄷ
스날 11-09-12 23:00
   
꽃다운 여대생을 폭행만 하고 죽였다고~~잉?뭔가 더 있겠지 으잉?????
     
7878 11-09-13 08:28
   
시신에 남겨진 '체액'이 혼다 용의자의 DNA형과 일치하였으며<<

체액이 머겠습니까..뻔하죠..
하얀사슴 11-09-13 14:35
   
비일비재..오늘도 여성시신 발견되었던데-
한국사랑만… 11-09-13 21:46
   
일빠,화교도들은 일본처럼 성개방하면 성범죄가 적을 것이다. 라고 주장했지만... 알고보면 우리보다 훨~씬 성범죄나 살인이 많은 나라가 일본임.. 인구수가 더 많은데...어찌 한국이 더 많다고 주장할까?  재들은 겉으로 표현을 안하고 감추기때문이지... 

우리나라도 AV,성관련 산업을 육성한다면 지금의 성범죄보다 더 많이 일어나지 줄어들진 않으리라고 봄.

쟤들은 성개방이 아니라 성문란이고.. 성범죄가 자주 일어나도 언론이 폐쇄적이고,, 일본여성이 소극적이라서 표면적으로 성범죄가 한국보다 적게 나타나는 즉, 날조일 뿐.

참보면 일본은 AV산업이라던지.. 변태만화 및 잔인한 만화가 판을 치니..저런 걸 따라하는 똘아이들이 많은 듯.

그리고, 우리나라도 성범죄가 만연한 이유가 일본문화에 중독된 오덕후 일빠나 화교도들때문이라고 봄.
가생의 11-09-23 23:49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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