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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5 17:03
[일본] 시즈오카 신문 부부장 '18세 여성의 몸을 더듬어'
 글쓴이 : 하얀사슴
조회 : 3,751  


전차 내에서 여성의 하반신을 만진 혐의로, 경시청 이케부쿠로서가 도쿄도 피해 방지 조례 위반(치한)의 현행범으로, 시즈오카 시에 사는 시즈오카 신문편집국 정리부 부부장의 남자(57)를 체포 했다는 것이 25일, 동 경찰서의 취재로 밝혀졌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남자는「신칸센으로 도쿄에 머물며 이케부쿠로등의 풍속점을 돌았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치한을 저질렀다」라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남자는 24일 도쿄 지검에 송치 된 후, 석방되었다.
 
체포 혐의는, 22일 오후 6시 20분쯤, JR사이쿄선 아카바네 - 이케부쿠로역 사이를 주행중인 전차내에서, 프리티 여성(18)의 하반신과 허벅지를 연신 만져댔다고 한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이케부쿠로역에서 여성이 남자의 손을 잡고 역무원에게 인도했다고 한다.
 
시즈오카 신문의 시노하라 히카루 총무 국장은「보도에 종사하는 사원이 이러한 혐의를 저지른 것에 대단히 유감.사실 관계를 조사한 다음,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라고 코멘트했다.


産経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825-00000545-san-soci


번역기자:(하얀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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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모하… 11-08-25 17:34
   
57살....돈이아까워서...프리티여성18세...연신주물러대다....여성이 남성의손을잡고 역무원에게...
거참.....
하이에나 11-08-25 17:55
   
역시나 그냥 석방....
fpdlskem 11-08-25 18:40
   
;;;;;;
천후 11-08-25 18:42
   
웃긴 동네로군
잉여양민 11-08-25 19:45
   
이런건 기사거리도 안되는게 일본 아니였나??? 어찌하여 잡혔을까ㅋㅋ
유런 11-08-25 20:47
   
@_@역시 일본?
때려잡자일… 11-08-25 22:39
   
이런 일은 하루에도 수십만건이 있기때문에 그냥 나옴
Leo 11-08-25 22:39
   
해외 뉴스게시판은 거의 사건사고만 가득이네..
秋風 11-08-25 23:15
   
피콜로 더듬이 먹었나 왜이렇게 더듬냐

드립 ㅈㅅ
무살 11-08-26 00:13
   
아 표현 진짜...
프리티 여성(18)의 하반신과 허벅지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된다 11-08-26 08:00
   
왜구는 씨를 말려야되.
유자차 11-08-26 10:24
   
성진국의 성국민 답네요.
주적섬짱개… 11-09-02 19:14
   
강간민족의 강간남자답구나.

뭐든지 강간으로 통하는 일본 위안부는 그저 남자를 위안하기 위해 만든 부대 ㅎㅎㅎ

강간이 국가이념인 강간강대국 일본에서 강간은 죄가 아니고 성추행도 죄가 아닌 세계 최고의 성진국

우리 모두 지구 최강의 성품격강간국 일본을 찬양하라
겨러프 11-09-15 12:24
   
왠일로 잡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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