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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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831-00000147-san-soci [185] |
9월 1일부터 해금되는 와카야마현 타이지 마을의 전통 어법「몰이 고기잡이」에 대해서, 미국의 반포경 단체, 시 셰퍼드(SS)는 31일, 이번 가을에도 활동가를 타이지 마을에 보내, 고기잡이의 방해를 실시하겠다고 표명했다.SS는 작년에도 9월부터 간부를 장기 상주시켜, 방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와카야마현경과 제5 관할구역 해상 보안 본부가 올해, 현지에서 경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SS대표 폴·왓슨 용의자(60)=(상해 혐의등으로 국제 지명 수배)=는 같은 날, E메일로 산케이신문의 취재에 응하며「고래나 돌고래를 살육 하는 잔학하고 야만스러운 관습은 현대에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답했고,「지난해 우리의 코브·가디안즈(후미 감시대) 덕분에, 돌고래의 포살수를 전년의 반으로 줄일 수 있었다.포살이 중단이 될 때까지, 무서운 돌고래 살육에 대한 반대는 계속한다」라고 표명했다. SS관계자에 의하면, 올해 부터는, 단체의 주요 멤버를 상주시킨 다음 자원봉사를 모집해,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압력을 가할 계획이며.올 가을 코브·가디안즈의 멤버를 타이지 마을에 파견한다고 한다. 단, 이번에는 경찰등의 단속을 방지하기 위해, 참가하는 자원봉사자에게 일본의 법률을 준수하도록 요구 했다고 한다. 한편, SS의 전 대규모 스폰서로, 동물 애호 활동에 열성적인 아디·길씨가 그룹을 조직하면서 배를 구입.연내에 해상에서 항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돌고래 보호 활동가, 릭크·오바리씨는 9월 1일, 타이지 마을에서 항의 활동을 실시한다.
산케이신문 8월 31일 (수) 15시 19분
번역기자: 깐따삐야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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