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칭구들은 과장이 조금 있을뿐 팩트자체가 근거없거나 뻥이 아님..그래서 이쪽칭구들과
토론하면 그나마 타협점도 생기구,,특키 무엇보다 다행인건 어디서 쇄뇌교본으로 또같이
주입된 지식으로 나불대는게 아닌 그래두 자기생각,판단으로 말하는게 느껴짐
박통을 지지하든, 새대갈을 지지하든, 그반대를 욕하든,, 모든 나름대로 제각기 다른이유로
지지하구 욕하지.. 판박이쇄뇌된 교본으로 논리를 들이대지 않는다는점..
근데,,좌측칭구들만나서 얘기해보면
1.논리의 획일성 -> 증말 어디서 교본으로 달달외워 나온듯 만나는 애들마다 싱크로율100%
자기생각이란게 안보임..
2.팩트의 허위성,, 이칭구들이 얼마나 한심한가하면 역사조차 제대로 모름 ,,쇄뇌된 교본만
외웠으니 그게 사실인지 판단도 못하겠지만.. 이칭구들은 독립군의 활동시기조차 모름
독립군이 만주에서 1940년대까지 총들과 활약했다구 철썩같이 믿구이씀
이런거 땜에 난 이칭구들은 토론,대화상대가 아닌 자기생각이라곤없는 좀비로 보는거심
이칭구들은 아마 이완용이 임진왜란때 왜넘들 앞에서 칼들고 조선을 침략했을거라 믿을지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