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우리나라에 최소 간첩 5만명 이상은 있을겁니다.
월남패망하고 보트피플만 100만명에 숙청자 600만명이 넘어 갑니다.
그쪽 결국 공산주의로 통일 되고나서 밝혀진게
제1야당 지도자가 간첩이고 반전시위 주동자인 종교 지도자가 공산주의자, 대통령 정치고문이 간첩이였단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휴전후 한국군이랑 미군 철수한 2년뒤에 다시 전쟁 터졌는데 전투기 조정사가 전투기 몰고 출격해서 대통령 궁에 다가 폭격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지금 돌아가는 꼴이 딱 이꼴이라 정말 엄청나게 우려됩니다.
뭐 지금은 자유 평화의 시대이고 미국의 이데올로기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니 전쟁 안일어 날꺼 같습니까?
저번에 전원책씨가 정말 최악의 시나리오를 말한적이 있는데 어차피 우리나라 군과 미군 조합엔 정면승부로 이길수가 없으니 미군이 이제 수도권 아래 평택으로 내려 갔지 안습니까? 올라오기 전에 휴전선 돌파해서 서울 봉쇄한 뒤에 인구 천만명 인질 삼아서 핵폭탄 터트리기전에 자신들과 협상할 정부를 구성해 내라 그래서 지금 야당으로 있는 김정일개색히 못한 누가 같은 분들로 신정부 구성해서 협상 가면 정말 엄청난 사태가 벌어질 꺼란 말한적도 있죠.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전쟁을 하고 있는 적국에 대한 최소한의 위기감을 느껴야되는데 언제부터 북한을 친구로 보고 허허거리고만 있는지 우리나라 좌측들 보면 가관입니다.
반미, 반일하자? 우리는 북한도 적이고 일본도 적이고 북한 도와주는 중국도 잠재적 적이고 미국도 적이고 무책임한 소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제시대가 화나는건 화나는 거지만 당장 눈앞에 총알이 날아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