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 결혼이주가정의 지원에 대해 심각하게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불체자도 아니며 조선족도 아니다.
또한 이들은 전 가정의 10%를 차지하며 절대적으로 아이를 키우고있다는 것.
다시 말해 이들이 앞으로 커서 성년이되어 제2의 가정을 가질때 즈음의 시기가 오면
이들의 구성비율은 앞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난다.
그래서 통합이라는 이름하에 정책이 추진되는것이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요점은 그렇다.
하지말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전 가정의 30%를 차지하는 또 다른 한국인들과..
통합하며 살지 말자는 이야기가 된다는 것인데 .. 이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인가?
누구는 한국에 왔으니 한국인이 되면 된다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소위 튀기들은 군대조차 면제대상이였으며 주변에 튀기후손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해서 한국인이 된 사람을 본적이 없다.
우리가 아는 윤미래만 보더라도 그녀가 얼마나 심적으로 고생했는지는 모두가 다 알고있으며
많은 주한미군 후손들이 통합되지 못하고 외국인도 내국인도 아닌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었다는것이다.
단지 그들이 지금까지는 너무나 소수였기에 무시되었지만.. 앞으로는 다르다.
그들을 우리가 보듬지 않으면 나라가 심각하게 분열되거나 불안정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무시해선 안될 시기가 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글로서 적고있지만 나 역시 다문화란것 좋아하지 않는다.
능력없으면 결혼을 하지 말것이지 왜 돈주고 여자들을 사와서 일을 만드나.
사실 돈주고 딸같은 여자들을 사오는 이 개쓰레기들부터 처벌해야지.. 그게 먼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