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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3 14:14
다문화..
 글쓴이 : 팬더스
조회 : 904  


다문화 .. 결혼이주가정의 지원에 대해 심각하게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불체자도 아니며 조선족도 아니다.
또한 이들은 전 가정의 10%를 차지하며 절대적으로 아이를 키우고있다는 것.
다시 말해 이들이 앞으로 커서 성년이되어 제2의 가정을 가질때 즈음의 시기가 오면
이들의 구성비율은 앞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난다.

그래서 통합이라는 이름하에 정책이 추진되는것이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요점은 그렇다.
하지말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전 가정의 30%를 차지하는 또 다른 한국인들과..
통합하며 살지 말자는 이야기가 된다는 것인데 .. 이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인가?

누구는 한국에 왔으니 한국인이 되면 된다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소위 튀기들은 군대조차 면제대상이였으며 주변에 튀기후손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해서 한국인이 된 사람을 본적이 없다.
우리가 아는 윤미래만 보더라도 그녀가 얼마나 심적으로 고생했는지는 모두가 다 알고있으며
많은 주한미군 후손들이 통합되지 못하고 외국인도 내국인도 아닌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었다는것이다.

단지 그들이 지금까지는 너무나 소수였기에 무시되었지만.. 앞으로는 다르다.
그들을 우리가 보듬지 않으면 나라가 심각하게 분열되거나 불안정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무시해선 안될 시기가 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글로서 적고있지만 나 역시 다문화란것 좋아하지 않는다.
능력없으면 결혼을 하지 말것이지 왜 돈주고 여자들을 사와서 일을 만드나.
사실 돈주고 딸같은 여자들을 사오는 이 개쓰레기들부터 처벌해야지.. 그게 먼저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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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투덜 12-10-13 14:27
   
이런 감성적인 접근방식이 지금 다문화문제를 올바르게 못보게 하는겁니다. 의식을 개선하고 교육으로 통합을 할 생각을해야죠. 내국인도 받지못하는 무차별적인 지원을 해주는게 통합이 되는게 아닙니다.
     
팬더스 12-10-13 14:32
   
전체 다문화 가정의 고등학생의 학업중단이 50%라고합니다. 왜 그럴까요.
감성적인 접근방식이 아니라 통계적 상황입니다.

무조건 반대할것이 아니라.. 그들이 도움이 필요한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야지..
다문화가 피가다른 들어온 가정이라고 생각하면 해결책은 없습니다.

도움이 필요없는 타블로 같은 가정에 매달 지원하는것은 법의 미비이지..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이 아닙니다. 그만 투덜거시고 화합하며 더불어 살아가시길..
          
김투덜 12-10-13 14:41
   
저소득으로 어려움을 겪으면 내국인과 똑같은 저소득층 지원을 받게 하고, 정체성의 혼란과 차별로 고통받는다면 그에따르는 선별적이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죠. 다문화라고 뭉뚱그려서 그저 내국인과 다시 차별되는 무차별 지원을받는게 그럼 정상인가요? 그래서 갈드이 해결되고 통합된다고 보십니까? 그렇다면 감성적인 접근 이상은 아니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다각적으로 문제를 보셔야죠. 이런 문제는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결국 일을 그르칠뿐입니다. 님같은 방식이 더불어 살아간다는게 착각일뿐인거죠.
          
김투덜 12-10-13 14:43
   
지금 다문화지원이라는게 도움이 필요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지원이라는 말씀자체가 완전히 모순되는거에요. 왜 한국인이라고 하면서 한국인도 받지못하는 지원을 받습니까? 금전적인 지원이 한국인이라는 동질성의 인식을 키워줄수있다고 보십니까? 물질만능주의자신가요?
          
김투덜 12-10-13 14:48
   
지금 말씀하신대로 타블로 예로 드신 그런부분이 다문화정책의 문제에요. 그 범위를 혼혈가정과 그 아이들로 축소하고 경우에따른 선별적이고 구체적인 동화정책을 수립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금전적지원, 무차별적인 선심지원을 하려고하니까 문제라는겁니다. 다문화정책을 반대하는게 혼혈가정 아이들을 내팽겨치고 한국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거 자체가 착각이고 감성적 접근이라는겁니다. 지원은 선별적으로 각각의 경우에 맞게, 그리고 한국에 동화되는 정책을 수립해야하는거죠. 지금 다문화는 범위도 너무 광범위하고 무조건적인 지원으로 내국인의 역차별마저 초례하고있다는거에요. 무슨말씀인지 아시나요? 몰인정해서 혼혈가정을 내팽겨치자는게 아닙니다. 사안을 그렇게 감정적인 시각에 치우쳐서 보시면 왜곡되서 판단되는겁니다.
          
김투덜 12-10-13 14:52
   
용어의 개념을 혼동하시나본데 다문화정책 자체가 문제라는 얘기에요 다문화정책을 반대한다는게 혼혈가정을 한국인으로 취급하지 말자는얘기가 아니란 말이죠. 답답하네요. 법의 미비운운하시는데 그게 다문화정책의 핵심 문제에요, 왜곡된 시각으로 행정을 펼치려하는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다문화정책이라는게 결국 혼혈가정과 그 아이들을 한국사회에 동화시키는 문제에 있어서 바람직하지 않다는겁니다. 방향을 틀어야하고 다른 방식의 접근을 해야한다는 소리에요. 이래도 무슨말씀인지 이해를 못하시겠으면 그만두겠습니다.
어흥 12-10-13 14:34
   
통합을 위한 정책은 당근-채찍을 동시에 써야 합니다.
당근 주면 통합될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뇌가 없는 거죠.
그리고 통합시켜야 할 대상들을 줄이려는 노력이 안보입니다.
국제결혼은 극소수 예외적인 경우이어야 합니다.
또한 다문화라는 단어 사용 자체가 우리 국가의 정체성 및 역사관을 부정하는 의미도 담겨 있는 만큼, 다문화 용어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무명씨9 12-10-13 14:48
   
다문화라는 말 자체가 어폐가 있죠. 다인종 한국문화가 맞죠. 외국계 한국인을 한국화 시켜야 하는거고.
근데 오리지널 한국인 입장에선 허탈할 정도로 지원이 많으니 문제가 되는거고.
     
어흥 12-10-13 14:53
   
문화와 인종을 구분해서 다문화와 다인종을 따로 구분할 경우,, 다인종이 다문화보다 사실 더 위험합니다.
인종이 같으면 설령 다른 문화권으로부터 유입된 사람들일지라도 세월이 흐를수록 동화과정을 거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쟁이 대표적인 통합 수단이 되죠.
그러나 인종은 세월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통합이 안됩니다.
장인의언어 12-10-13 14:51
   
자기나라 나두고 한국까지와서 정착한다는건 그마만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뭔가를 희생하겠다는 논리죠.

저도 한국에 와서 정착하는거 까진 별 생각 없습니다. 근데 왜 우리 세금으로 그들은 정착할수 있게 지원해야 되냐는 것입니다. 그들도 분명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을껄 알고 한겁니다. 그건 자기 스스로 해쳐나가야될 무언가지 그걸 세금을 쥐어가면서 까지 뭔가 해줘야 되는 대단한게 아닙니다.
김투덜 12-10-13 14:57
   
이런분들 말씀하시는거보면 '어? 불쌍한 다문화애들 왜 도와주지말라고 하는거지?' 이런 단순한 감성적 마인드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누가 불쌍한거 모르나요? 차별도 받고, 이런가정은 상당부분 저소득층이고요. 그럼 올바른 방법으로 지원해주고 한국사회에 동화될수있게 도움을 줘야죠. 지금 다문화정책이라는거는 전혀 엉뚱한 방향이라는걸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아요. 순수한국인들도 불쌍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럼 그들은 그냥 내 팽개쳐버릴까요? 사안을 형평을 가지고 보셔야죠. 감성적으로 무조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행정을 집행하면 그에 반대 급부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발생한다는걸 아셔야죠.
어흥 12-10-13 14:57
   
미국과 같은 이민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동안 지녔던 기존의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이 사라져야 합니다.
그냥 국적만 있는 것이고, 나라안의 사람들은 그저 서로간의 이해관계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중국이나 일본은 아주 좋아할만한 하겠죠.
김투덜 12-10-13 14:59
   
미국도 이민자에게 금전적인 지원같은 안해줍니다. 부모한명이 외국인인 가정이라고 비행기표값대주고 교육비 대주고 대학 보내주고 이런짓 절대 안한다고요. 거기는 스스로 동화되고 자립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잡혀있어요. 탈북자들 미국에 생활하는거보세요. 지원 거의 없습니다. 스스로 자립하게 유도합니다. 미국은 그런나라에요. 어느나라나 우리나라처럼 외국인부모가 있는 가정이라고 이런 지원해주는 나라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어흥 12-10-13 15:05
   
그렇죠!!!
제가 동아게에서 상호주의 언급하기도 했었는데, 사실 이것도 양보한 것이죠.
팬더스 12-10-13 15:10
   
짧은 시간동안 많이도 적었구만.

찌지리들..... 어찌이리 못났노..
참 못났네..
     
김투덜 12-10-13 15:11
   
할말없으시면 그냥 가만히 계시죠? 반박이 안되면 그냥 혀나 끌끌 차면 장땡이신가요? 매너있게 댓글 달려고했더니 별로 그럴 필요가 없는분이군요? 저렇게 잘 이해될수있게 얘기를 드렸는데도 그저 논리도 없는 혀차는 소리만 하시니 저야말로 ㅉㅉㅉㅉ 이네요
          
팬더스 12-10-13 15:15
   
당신을 설득시킬 이유도 없고.. 논쟁할 필요도 없고..
내가 니들 말이 맞다고한다고해서.. 우리나라가 다문화 국가화 안되는 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나 역시 다문화 가정 좋아하지 않아.. 니들처럼.
현실을 현실로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할뿐.

무식하게 반대만 한다고해서 이상이 현실이되지는 않지.
               
김투덜 12-10-13 15:21
   
님이 말씀하시는게 감성적 이상주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말하는건 지극히 현실적인 시각으로 정책을 수립해야한다는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팬더스 12-10-13 15:13
   
여기 댓글을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모 고모등 모든 친척들이 다 한국인이여도..
어머니가 외국인이면 다른 나라사람이라는 이 차별적 시각은 어디서 나온것인지.

여기 댓글에 .. 한국인들의 보통적 결혼이주가정에대한 불평등 시각이 적나라하게 들어남.
겨우 외국인 여자 하나 들어왔다고 다른 나라.. 다른 인종대하는 이 .. ㅄ짓거리는 무슨 짓거리들인지..
찌질찌질..
     
김투덜 12-10-13 15:16
   
그러니까 왜 외국인 부모가 있는데 다문화라고 차별해서 지원해야합니까? 저소득층이면 한국저소득 가정의 지원과 똑같이 받게하면되죠. 왜 그걸 차별이라고 생각합니까? 지원을 하지말자는것도아니고 지금 다문화정책이라는게 방향이 올바르지않으니 수정을 해야한다는 말을 못알아들으시는건가요? 아니면 더욱더 퍼줘야한다는건가요? 지금 그 다문화애들 동화시키는 정책이 하나라도 제대로 있습니까? 내국인과 역차별해서 지원해주면 동화되고 올바른 한국사람이 되나요? 뭐 설명을 좀 해보시죠? 헛소리 계속 하시지말고요
     
김투덜 12-10-13 15:18
   
인종이 다르면 보이지않는 차별이 존재한다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건가요? 어느나라나 그런 차별은 다 존재한다는걸 모르시나요? 현실을 인정하고 그에맞는 정책을 수립하자는건데 무슨 헛소리를 계속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팬더스 12-10-13 15:33
   
니가 적었네 보이지 않는 차별이라고.. 그래서 지원한다는 것이야..

왜냐면 국가는 한국인이라서 국민의 행복 추구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한국국적 사람들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기에 그렇지.
하지만 사회적으로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하기 때문에 드러난 지원을 하게되는 것이지.

그들이 사회적 차별로 인해 이 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게되면
니 말대로 기초수급만 받으란 것인데.. 그 이야기는 가난의 대물림을 하란 이야기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것.

다른 한국인들은 수급자가되더라도.. 노력에 따라 벗어날 수 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노력과 상관없이 기초수급을 벗어날 수 없다는 문제점이 발생하지.

찌지리들..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이런걸 다 트집잡니..
한심하다...
     
김투덜 12-10-13 15:19
   
불평등한 시각이 존재하는게 혼혈가정에 돈을 퍼다주면 없어집니까? 그런문제는 오랜시간 의식개선을 하지않는이상 불가능하다는건 모르시나요? 도대체 뭘 주장하는지도 모르겠네욬ㅋㅋ
     
김투덜 12-10-13 15:20
   
아.. 난독증이 있으신거같군요. 제가 인종차별을 하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어려운 혼혈가정을 내버려두자고 하는것도아닌데 말이죠? 글이 이해가 안되시나보죠?ㅋㅋㅋㅋㅋ
          
팬더스 12-10-13 15:27
   
기초생활보장은 왜 하니..
장애인은 왜 지원하고..
그들에대해 차별적 시각이 존재하거나
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기에 지원이 필요하기에 지원하는 것이지..

다문화가정도 문제가 있으니 지원하는 것이야..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왜 지원하겠니.  무식하게시리..

돈이 없고 능력이 없고 장애인은 개인 사정아닌가?
왜 그들도 지원하지 말자고 그러지.. 똑같은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왜 지원하는데.?
지가 공부안하고 노력안해서 돈없는걸 왜 지원하니..
누가 장애인되라고했남.. 왜 장애인이라고 지원하니?
 
한심.. 또 한심.. 이런 이야기까지 적어야한다는게 더 한심
               
김투덜 12-10-13 15:39
   
이분 굉장히 이상한 논리를 펴시네요. 다문화가정으로 인종적인 편견에 한국사회에 동화되지 못한다면 그에 맞는 교육정책을 수립해야하고 사회의 의식을 개선하는 방향의 캠패인등을 펼쳐야하는겁니다. 단시간에 의식이 개선될수가 없다는건 모르시나요? 그리고 한국인으로 국적을 부여받은이상 한국인과 같은 지원을 받아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다문화가정이 저소득층으로 힘겨워한다면 한국인과 같은 저소득지원을 받으면 당연히 해결될문제를 다문화가정이라고 특별혜택을 받는건 형평에 어긋난다는 이 간단한 원리조차 이해를 못하고 뻘소리를 하시네요 도움이 필요하면 그에 맞는 도움을 받아야죠. 자국민의 저속등층,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도 받지못하는 지원을 다문화가정이라고 특별 혜택을 받는게 문제라는걸 전혀 이해를 못하는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필요한데 도움을 주지말자는게 아니라니까요? 한국말 모르시나요? 기껏 같다 붙인게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안도와줄꺼냐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분들보다 넘치는 지원을 받는다는게 문제라니까요? 가정이 풍족한데도 다문화가정이라고 지원받는게 문제라는데 뭔 헛소리를 계속 하나요?ㅋㅋㅋㅋㅋ 진짜 난독증이네 ㅋㅋ
어흥 12-10-13 15:21
   
팬더스 이 양반 아주 웃기는 분일쎄.
자신도 다문화 맘에 안들지만 이에 반대하는 것은 이상일 뿐 현실화될 수 없다라.. 후후
그냥 입 닥치고 순응해라 그 말인데 정게엔 왜 오셨을까.
     
팬더스 12-10-13 15:38
   
너두 웃기네.. 논하지 않을꺼면 정게에 왜 왔니.
     
팬더스 12-10-13 15:39
   
혹시 대화의 토론과 과정 결과가 상대방의 설득으로 끝나야한다고
생각하는 무식쟁이는 아니것지?
김투덜 12-10-13 1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말을 해도 알아먹지를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더스 12-10-13 15:43
   
찌질찌질.. 속이 이렇게 좁은 넘들이 넘쳐나니 논해서 무엇하리..
          
김투덜 12-10-13 15:45
   
찌찔함도 짱이십니닼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 엄청 쎄신듯 ㅋㅋㅋㅋ 네 님이 이겼습니다 됬죠? 찌질함도 가져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투덜 12-10-13 15:41
   
와 진짜 두손 두발 다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투덜 12-10-13 15:42
   
다문화 가정의 지원방향이 잘못됬으니 방향을 전환해야한다니까 하는말이 왜 안도와줄려고하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꿎은 장애인 기초수급자 들먹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지말자는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알아먹지를 못하시넼ㅋㅋㅋㅋㅋㅋ
     
팬더스 12-10-13 15:45
   
니 말에 어폐가 있다는것 아니?
다문화를 도와주지 말자면서 다른 지원을 찾자는것.. 그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지..
여기 댓글들은 보면 대다수가 지원의 필요성이 없으며 역차별이라고 말하는데..

웃기고 자빠지셨네..
김투덜 12-10-13 15:43
   
님 짱입니다 ㅋㅋㅋㅋㅋ 벽보고 대화하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
팬더스 12-10-13 15:52
   
다문화 지원에대해 반대하는 이들의 글을 보고있으면 자신들의 파이가 다른이들에게 지원될까봐
벌벌 떠는 찌지리들 같아.

혹시 직장두 없는 백수는 아니것지?
반대하는 사람들이 백수거나 기초수급자나 장애인이거나 국가유공자거나하면..
이해함.... 없는 예산이 다른 곳에 쓰인다니 배가 아프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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