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20518022295&ctg1=01&ctg2=&subctg1=01&subctg2=&cid=0101010100000이 당선자의 정치성향도 그의 말대로라면 모호하다. 최대 쟁점인 종북주의자였는지, 북한
주체사상을
신봉했는지에 대해 질문이 쏟아지고 있지만 “생각과 사상이라는 게 이분법적으로 구분할 수 없는 것”, “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자”, “
국민을 위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제
사상의 본질”이라는 선문답식 답변만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