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국정원 댓글 선개개입 선동에 넘어가지 않는 이유가 다 광우뻥에 데여서이죠.
이것 뿐입니까? 그전에 사기꾼 김대엽 내세웠던거 BBK로 온갖 허위 카더라 유언비어로 선동한 것 등 때만 되면 수도 없죠,. 국정원 선거개입 선동 역시 국정원이 7,8년간 하던 업무를 국회의원 민주당 공천까지 받았던 국정원 고위직 출신이 현직 국정원 직원과 공모하여 갑작스레 들고 나온 것이죠.
국정원 댓글로 선동한게 국민들이 먹히지 않은게 당연하다 봅니다. 이 선동이 통했다면 거리는 춧불로 뒤덮히고 지금 민주당 지지율은 대선 때보다 높아져야 되는데 오히려 반토막이 됐죠. 이런 선동이 통하지 않게 된게 국민들이 광우뻥 선동에 데인게 가장 크죠. 광우병 난동으로 기업과 국가적 손실이 크긴 하나 국민들에겐 큰 교훈을 남긴 공이라도 있네요. 물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습니다만..
북한도 우리민족끼리 등을 통해 적극 선동했죠. 국내에선 지금의 통진당 셰력, 전교조는 조직을 동원하여 시위 현장은 물론 온라인에서 선동했고요 민주당 역시 기회는 이때다 얼씨구 좋다 지화자 나서서 1년여간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었죠.
"앞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12일 ‘송두리째 불살라 버려야 할 재앙의 소굴’이란 개인필명의 글에서 “남조선 도처에서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반정부 촛불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다”며 “남조선 인민들의 과감한 투쟁은 온갖 재난만을 빚어내는 이명박 패당의 썩은 정치, 동족대결 망동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