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구글링으로 원글 찾아봤음.
http://www.ilbe.com/2897361169 댓글까지 캡쳐 안한건 다 이유가 있었구만.
댓글 분위기는 글쓴놈한테 별로 우호적이지 않은데?
혹시나 눈치 못챈애 있을까봐 덧붙이는데
댓글이 총 3페이지 있고 링크눌러서 나오는 댓글은 3페이지 댓글(늦게 쓴 댓글)임.
물타기 하지마시고 이글 자삭하세요 ㅋㅋㅋ 카더라 퍼온 클라스 논하는데 딴 얘기 끌어다가 정신승리 하지마시구요
먼 남자가 잘못 퍼왔음 잘못했다 한마디 하면 되지 이리 변명이 주절주절 이실까요? 카더라 퍼온 클라스는 좌분들도 아무도 편안들어주니깐요 일베모니터링 하시더니 본인이 일베화 된듯 ㅋㅋ
의원들은 김씨가 지난해 8월29일부터 숙소가 공개되기 하루 전인 12월 10일까지 해당 빌딩에 모두 17일간 방문했으며, 대부분 평일 오후 2시~3시에 들른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김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국정원 직원 이모씨와 민간인 이모씨도 H빌딩에서 김씨와 같은 시간에 접속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김씨의 숙소로 공개된 오피스텔 역시 H빌딩의 바로 뒷블록에 있었다고 의원들은 밝혔다.
이들은 “김씨가 가장 빈번하게 드나든 건물에 국정원 연계 의혹을 받는 일베 사무실이 있다는 점은 석연치 않다”며 “국정원과 일베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었던 것 아닌지 후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국가정보원과 윤정훈(39) 전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에스엔에스(SNS·사회관계망)미디어 본부장, 인터넷 누리집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가 서로의 글을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 당시 집권당은 물론, 극우 성향 인터넷 누리집까지 연계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