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외국 나갈길 있음.. 한번 느껴봐라.. 어디 한국같이 민주적인 나라가 있디?
내 장담컨데.. 한국같이 외국인에 관대한 나라는 없다!
무슨 좆도 모르는것들이.. 한국인은 외노자를 차별한다고 하는데..
한국같이 외노자.. 대우해주는 나라가 어디있냐..? 한번 대봐라.. 있음.. 내 후장대줄께.
가출 여중생.. 여고생.. 정신지체 여성.. 다 파키스탄이나 방글라 외노자들 성적 노리개가 된지 이미 오래다.
노가다판가면.. 조선족 십장 아래서.. 별에별욕 다쳐먹으며 일하는 한국노동자들.. 시불라알꺼~~
객이전도 정도가 아니라.. 맨날 인건비 올리고 요령피우는데.. c부우알거.. 이젠 질린다.. 질려...
그 차별당한다는.. 캄보디아나.. 동남아 여러곳을 다녀봐라.. 그네들이 진정 지내국민인 외지인들 어디 사람취급이나 하디?
우리가 시도때도없이 까는 일본에함 가봐라..
혼네? 다테마? 웃기고 자빠졌지.. 그 가식적인 일본인의 친절도.. 미국이나 유럽.. 한달만 지내보면.. 그런 가식적인 친절도 아마.. 눈물이 나도록 고마울꺼다..
뭐.. 조또 모르는것들이.. 선진화된 미국.. 호주.. 인권이나 사회보장.. 국민성을 빨아재끼는데..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을지경이다..
내가 한가지만 이야기할께...
이세상에.. 완전하고 이상적인 국가라는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아!
그중 한국은 아시아의 최고 문명한 집단이며.. 최고로 민주적인 사회라는 거야...
민주의회를 창시한 영국에 버금가는.. 최고의 민주사회에 이미 살고있으면서도.. 불만을 지껄이는 일부?(아니 선동당한 국민이 절반이여..ㅠ.ㅜ 자체만으로.. 이건 미친거야.. 완전히 헛나가고 있어..
불란서나.. 이태리에가서.. 영어로 한번 길을 물어보자!
어떤 치욕을당하는지..ㅎㅎ
그래서 내가 간단히 정리해준다..!
하나! 한국같이 민주화된 나라는 없다!
둘 ! 한국같이 외국인에 관대한 나라는 없다!
셋 ! 한국같이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또한 없다.!
넷 ! 한국같이 영어쓰면 존중해주는 나라또한 없다.
다섯 ! 한국같이 정권을 비판하는 나라또한 없다.
여섯 ! 한국인같이 다재다능하고 유능한 인종또한 없다.
일곱 ! "여성인권" 이라는 단어가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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