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연이은 망언이 국회 내에서도 논란으로 번졌다.
윤 장관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당정협의회에서 "1차 피해는 GS칼텍스, 2차 피해는 어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205151406323&RIGHT_REPLY=R1
아오 이 종간나 총으로 쏴버리고 싶네
어민들 손에 찢겨 죽어도 할말 없는 무뇌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