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쿠데타는 정말 불가피 상황이었나?
당시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자 법치국가였습니다.
박정희는 쿠데타이전에 법아래에서 무었을 하였나요? 합법적인 수단으로 사회를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요?
이러한 노력이 있었지만 불가능하다 생각되어 쿠데타를 일으켰는지..;;;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정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개개인이 자신만의 판단으로 행동하면 사회는 유지될수 없기에 법이 존재하죠.
민주주의 법은 객관적이라 할수 있고 그로인해 사회가 유지되죠.
이러한 법을 개인적인 판단으로 부수어버린 쿠데타가 불가피했다? 그저 개인의 욕심 개인의 판단이었을뿐입니다.
이후의 일들은 어떻게 평가되는가는 이후의 일들이고 민주주의에서 쿠데타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수 없죠.
왕권 독제시대도 아닌 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국가가 혼란하든 어쨌든 합법적인 방법을 찾을수 있기에....
히틀러 조차 선거를 통해 권력을 얻었습니다. 이후의 일들은 버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