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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31 20:18
천안함은 과학적으로 100% 설명할 수 없음
 글쓴이 : 드라1
조회 : 949  

좌파들이 물고늘어지는 천안함..   과학적으로 100% 증명하는것은 불가능...
 
1. 이미 선체가 가라앉은후 상당기간을 바다속에 있었기에 관련 증거들이 많이 사라짐.
2. 실험실에서 같은 조건으로 실험해도 다른결과가 나오는데 당시의 조건과 같은 상황을 만드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므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
 
 
대략 위의 두가지 이유로 천안함에 대한 의혹은 계속 생길 수 밖에 없음,
그러므로, 좌좀들은 조그만 의혹을 가지고 국론을 분열시키려 안간힘을 씀...
 
 
다만 그들이 모르는게 100%는 불가능해도 8~90% 정도는 증명이 가능
 
우선, 어뢰나 기뢰가 아니면 순식간에 천안함을 두동강 낼 수 없음. 인양한 선체를 보면 100% 확실함
이건 칼맞은 시체를 보면 칼자국이 있는것처럼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임.
 
즉, 누가한지는 몰라도 무조건 어뢰나 기뢰이며, 기뢰의 가능성은 1%도 안됨.
 
두번째, 누가한건지는 1번어뢰 증거 이외에도 대부분이 북한을 의심함.
다만, 직접적인 증거(목격자나 사진 등)가 없기에 정황증거로 지목해야 하는데 세계가 모두 북한이라 인정.
 
종북 쓰레기들만 아직도 의혹을 들먹이며 북한 옹호에 열중임...
 
 
참고로, 이승헌이가 1번 글씨가 있다는것 만으로 1번어뢰는 조작이라 주장.
물론 국제적 개방신 당함.   
제발 이승헌이 같은 빨갱이 자료는 들고오지 말길...  이미 3년전에 다들 깨갱한 자료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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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14-03-31 20:30
   
http://scienceon.hani.co.kr/154863
'천안함 피격' 반박 과학논문 국제학술지 발표 잇따라

시간이 너무 지나서 증거를 찾을 수 없어요~ 라고 하기엔

국방부와 민관 합동 조사단이 발표한 내용 자체에 과학적 검증이 빵꾸나서
학술지에 계속 반박 논문 올라올 정도로.. 구멍이 많음~

4년 전 천안함 침몰 사건은 북한 어뢰의 피격에 의해 일어났다는 정부 민·군합동조사단의 결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과학 연구논문이 잇따라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사건 당시 기록된 지진파를 바탕으로 한 공학 시뮬레이션 논문은 북한 어뢰가 아니라 우리 해군이 설치했다가 버려둔 기뢰의 폭발이 원인일 수 있다고 제시했으며, 파손된 선체와 어뢰 파편, 모의폭발 실험에서 수거한 흡착물질 시료를 분석한 논문은 합조단 조사과정에 데이터 조작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는 합조단이 낸 과학적 분석 결과에 대해 과학계에서 여전히 의문이 가시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뮬레이션에서도 기뢰 폭발설 확인”

00dot.jpg


00cheonan2_1.jpg » 수중폭발 시뮬레이션의 한 예. 김소구 소장은 "수심 8m와 선박 좌현 방향 5m에서 티엔티 136㎏ 폭약량이 폭발할 때, 관측된 지진파와 비교해 가장 적은 오차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출처/ JMSA 김소구 한국지진연구소장은 25일 “선체와 버블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선박공학 시뮬레이션으로 폭발 깊이와 폭약량을 실험해보니 수심 8m와 선박 좌현 방향 5m에서 티엔티 136㎏ 폭약량이 폭발할 때, 관측된 지진파와 비교해 가장 적은 오차를 나타냈다”며 “합조단이 발표한 티엔티 250㎏(북한 어뢰  CHT-02D)의 경우엔 오차가 너무 컸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김 소장이 2012년에 낸 논문의 결론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국내 학자도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중국 선박해양공학회의 국제학술지 <해양 과학과 응용 저널(JMSA)>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2012년 논문은 지진파 분석에서 얻은 폭약량 136㎏이 1970년대에 우리 해군이 설치했다가 전선을 자르고서 버려둔 육상조정기뢰(LCM)의 폭약량과 일치한다며 침몰 사건의 원인을 기뢰 폭발로 지목한 바 있다. 당시 논문에서 김 소장과 이스라엘 지구물리연구소 예핌 기터만 박사는 ‘지진파, 수중음파, 공중음파 등을 분석해보니 사건 당시 수중폭발이 있었으며, 폭발 때 급속 팽창했다가 수축한 버블(거품)의 주기는 0.99초이고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폭약량은 136㎏으로 나타났다’는 분석 결과를 국제학술지 <순수·응용 지구물리학>에 발표한 바 있다. 이 결과는 ‘버블 주기 1.1초, 폭약량 250㎏, 북한 어뢰 피격’이라는 합조단 결과와 크게 다른 것이다.





00cheonan2_2.jpg » 표면반사파(수면을 따라 반원 모양으로 전파)와 해저반사파, 선체반사파 등이 복잡하게 퍼지는 모습을 추적한 그림. 수중폭발 연구방법론의 하나이다. 출처/ Science Research 이번 두 번째 논문에선 또 다른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천안함 프로펠러의 휜 모양이 폭발이 아니라 좌초에 의해 생길 수 있음을 제시했으며, 간단한 실험에선 소금물에 흐르는 전류가 떨어져 있는 전등을 켤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김 소장은 “여러 연구를 종합하면, 천안함이 어떤 이유로건 백령도에 너무 가까이 항해하다가 단단한 규조토 해저 바닥에 걸렸다가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선체부식방지장치(ICCP)의 전류가 기뢰의 뇌관에 흘러들어 수중폭발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른 학술지에 낸 세 번째 논문에서 김 소장 연구팀은 수중폭발 때 에너지가 급속히 퍼지며 생기는 여러 파 가운데 하나인 ‘표면반사파’(수면을 따라 전파됨)를 지진파에서 식별해, ‘폭발 깊이 8미터, 폭약량 136㎏’의 이전 결론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알가르브대학 로드리게즈 교수와 이스라엘 기터만 박사와 함께 쓴 이 논문은 공개접근형 국제학술지 <과학연구>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기뢰는 해저에 있고 폭발하려면 고압의 전류가 있어야 한다. 게다가 해당 기뢰는 전선이 절단된 상태”라며 “이미 민관군 합동조사단의 면밀한 조사를 통해 (기뢰) 폭발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고, 지금도 그 판단 그대로다”라고 답했다.





그동안 지진파 분석 논문으로는 김 소장의 논문 3편 외에 주로 지진 규모를 산출해 제시한 홍태경 연세대 교수의 논문이 있었으며, 최근에는 기존 지진파 분석 결과와 달리 지진파에서 대형 잠수함의 충돌 때 생기는 고유 진동수를 확인할 수 있다는 논문의 출판을 김황수 명예교수(경성대 물리학과)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흡착물질 성분 데이터 조작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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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cheonan3.jpg » 폭발로 가열된 알루미늄 물질(오른족)과 그렇지 않은 알루미늄 물질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영상과 그 성분을 분석한 데이터. 출처/ '사회속 과학 국제저널' 이와 함께 천안함 사건의 이른바 ‘결정적 물질 증거’로 제시된 흡착물질의 성분 데이터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과학 논문도 지난해 정식 학술지에 실렸다.





이승헌 미국 버지니아대학 교수(물리학)와 서재정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정치학)는 지난해 5월 국제학술지 <사회 속의 과학 국제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파손된 선체와 어뢰 추진체에서 수거한 백색분말의 흡착물질 시료가 폭발 때 생성되는 ‘알루미늄산화물’이라는 합조단 발표와 달리 섭씨 100도 이하 환경에서 생성되는 ‘알루미늄황산화수화물’임이 밝혀졌다고 보고해 어뢰 피격설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주사전자현미경과 전자확산분광기 분석과 엑스선 회절 분석의 방법을 사용해 이런 결론을 얻었으며, 또한 양판석 캐나다 매니토바대학 박사, 정기영 안동대 교수가 더욱 다양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확증했다고 전했다.





두 교수는 “합조단이 폭발실험에서 수거했다고 제시한 백색분말 시료의 성분 데이터(EDS)가 (100도 이하에서나 생성되는 '알루미늄황산화수화물'로 밝혀진) 선체와 어뢰 쪽 시료의 데이터와 동일하다고 제시했는데, 모의폭발 실험에선 당연히 알루미늄산화물이 생성돼야 하기에 이는 자기모순”이라며 “모순을 설명할 유일한 가능성은 폭발실험 데이터의 조작 뿐”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해석들…“재조사와 학술대회 필요”

00dot.jpg


합조단의 결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 분석 논문들은 침몰 사건의 원인과 관련해 서로 다른 갈래에서 접근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논문 연구자들은 천안함 사건의 잔해인 지진파, 물질 성분, 선체, 시뮬레이션 등에 대해 과학적 의문이 남지 않도록 객관적인 재조사 활동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김소구 소장은 “천안함 사건의 원인과 관련해 다른 해석들이 제시되므로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객관적으로 접근하는 재조사가 필요하다”며 “천안함 사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와 외국 학자들이 한 데 모여 과학적으로 논의하는 국제학술회의가 열리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승헌·서재정 교수는 “정부는 천안함 침몰의 원인 조사를 다시 시작해야 하며 조사는 정부에서 독립된 전문가 그룹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무아아아 14-03-31 21:14
   
국방부의 공식 반박 입니다.

ㅇ김소구 박사의 논문에서 적용한 버블주기 계산식은 맞지 않음.
- 김박사는 버블주기 계산식 윌리스 식을 적용하였으나, 이 공식은 버블반경에 10배 이내의 해저면 또는 수면이 없거나 심해에서 화약이 폭발할 때 사용되는 식임.
- 그러나, 백령도 지역은 수심이 낮고 사고당시 수면 근처에서폭발한 경우에는 버블주기 계산식 마이클. M. 스위스닥(1978)의 수면과 해저바닥의 영향을 고려한 보정된 식을
적용해야 한다.
- 김박사는 보정된 식을 적용하지 않아 계산이 틀렸음.

ㅇ김소구 박사의 논문에서 폭약량
- 1946년 미국 수중폭발 실험결과(OSRD6242)를 보면, 수심 8m에서의 버블주기는 0.99초가 아니라 0.8초 부근이고,
- 수심 8m에서 버블주기 0.99초를 얻기 위해서는 TNT 폭약량이 200kg이상이 요구된다. 따라서 김박사의 폭약량 계산은 틀렸음.

ㅇ결론적으로 김박사의 주장은 과학적으로 맞지 않음.

그리고 한국화약에 "군용 전기뇌광의 해수중 기폭 가능성"을 검토 의뢰한 결과
전기뇌관의 품질 특성상 최소 0.45A의 전류가 공급되어야 기폭이 가능하지만
찬안함의 부식방지를 위해 흐르는 전기는 전압 0.47V에 전류는 0.00A로 미발생하여
기폭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무아아아 14-03-31 21:19
   
그리고 기뢰설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가 있는데
천안함을 폭침했다고 주장하는 해당 기뢰인 육상조종기뢰는 TNT폭약 성분만으로 제조되었지만
천안함 선체에서는 TNT, RDX, HMX가 혼합된 고성능 폭약성분이 검출되었다는거죠.
애초에 기뢰일 가능성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아웃사이더 14-03-31 21:55
   
민관 합동 조사단 조사 발표 이후로 철저히 군당국이 비밀리에 발표하고 조사자료 자체가

협소한 상황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교수나 과학자들이 끊임없이 논문을 발표하고 있어요

국방부가 발표 이후에 대응 전략으로 내놓은 답변이 계속 되는데 처음 합동 본부 나와서

초기에 대응 전략없을 때 수도 없이 말바꾸기 하다가 어느정도 입 맞추고 천천히

브레인들이랑 대응책 짜고 답변 내놓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 없군요
아웃사이더 14-03-31 21:31
   
모범 답안 빨리도 나오네요 ~ 와 국정원이랑 커넥션 있는 조직은 좋겠다 오전에는  몰랐던 공식이 술술술~
     
무아아아 14-03-31 21:55
   
님께서 몰랐던 이유는 저같이 직접 찾아보지 않으셨기 때문이구요.
맨날 저런 선동정보만 보시니 뭔들 제대로 아시겠습니까.
아웃사이더 14-03-31 21:33
   
그럼 국방부에서는 북한의 로어급 잠수함이 어떻게 3배 크기의 사이즈에서 가능한

1.7톤 짜리 어뢰를 싣고 올 수 있었는지도 설명이 가능하겠군요?
     
드라1 14-03-31 21:43
   
몇가지 소솟한 부분이 부족하다고 전체를 부정하는 전형적 전술이군요.

뭐 거기 넘어가는 사람들이 불쌍할뿐....    쩝~~
          
아웃사이더 14-03-31 21:52
   
소소한?? ㅋㅋㅋ 로어급 잠수함 자체가  중어뢰를 실을 수 없는게 소소한 문제가 되나?

어떻게 이게 소소한가요? 운송 수단자체가 이 어뢰를 싣기에 부적합한데?
아웃사이더 14-03-31 22:02
   
"(수중폭발 때 물 속에서 거대한 거품이 급속히 생성됐다가 급속히 수축하는 주기를 뜻하는) 버블 주기는 지진파 데이터에서 찾을 수 있는 관측값이다. 수중폭발을 연구할 때엔 버블 주기부터 찾아야 한다. 그런데 합조단이 제시한 버블 주기 1.1초는 지진파 데이터가 아니라 초저주파 데이터에서, 초동에 나타나는 충격파의 주기에서 찾아낸 것이다. 그건 수중폭발의 버블 주기가 아니다. 버블 주기는 지진파에 잡히는 초기 데이터를 대상으로 (주파수의 분포를 가려내는) 스펙트럼 분석을 해서 찾아낸다. 그렇게 찾아낸 게 0.990초이다.


 합조단은 버블 주기를 1.1초로 잘못 규정했고, 또한 선체 아래에서 생성된 버블의 동역학(힘의 작용)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했다. 합조단에는 여러 공학자가 참여했지만, 지진파나 수중폭발 전문가는 없었다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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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장이 연구 했다는 버블 주기의 계산식이 문제가 아니라 합조단 자체도  초동에 나타나는 충격파의 주기에서

찾아낸 식의 연구를 했다 김소장이 반박한 거 아니였나? (합조단의 조사 결과 식도 오류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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